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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강병창 연구기획팀장이 20여 년간 헌혈과 헌혈증 기부를 이어오며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강 팀장은 지난해 11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100회 달성자에게 수여하는 ‘헌혈유공장 명예장’을 받았다.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장 제도는 헌혈 횟수에 따라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명예대장으로 구성된다. 100회 명예장은 2015년 9월 신설됐다.명예장을 받은 뒤에도 꾸준히 헌혈을 이어와 현재까지 누적 115회를 기록했다.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공간 청춘두두두에서 2026년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9기 청년 초대의 날을 개최했다.대전청년내일재단에 추진하는 청년 참여 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청넷 회원뿐만 아니라 관련 프로그램 참여자 등 지역 청년이 함께 교류하고,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청년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니 체육대회, 청년정책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소통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청년정책과 관련된 문제를 함께 풀며 대전시
대전시가 경영 위기 소상공인에게 총 2820억원 규모의 초저금리 특별자금을 공급한다. 올해 상반기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공급한 특례보증은 전체 공급계획 3180억원 가운데 3051억원이 승인됐다. 이 가운데 2981억원은 실제 대출로 실행돼 지역 소상공인의 운영자금 확보와 금융비용 절감에 기여했다. 하반기에 공급하는 총 282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은 △임차료·인건비·원재료비 등 경영에 필요한 신규 운영자금 820억원 △기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보증부 대출로 전환하는 대환자금 2000억원으로 구성된다. 대전
국립한밭대학교가 대전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1차연도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국립한밭대는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인 ‘지산학연일체 혁신 플랫폼 대학’과 대전 앵커 사업 목표를 연계하고, 지역 전략산업 및 청년 고용환경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AI융합대학과 첨단학과, 융합연구원 등 앵커 체계 전환을 위한 교육․연구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이 긍정적으로 인정됐다.국립한밭대 앵커사업단은 2차연도부터 AI 기반 학생성장 추적시스템을 도입하고, 우주국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폐기물처리업체와 폐기물배출·처리 신고사업장 등 총 360여 개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하고, 이 가운데 50개소를 선정해 현장 점검한 결과 7개 사업장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이번 수사는 ‘폐기물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및 ‘물환경보전법’ 등 환경 관련 법령의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폐기물 배출·처리 사업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위반행위를 적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적발된 위반 유형은 ▲폐기물 보관기준 위반 2건 ▲비산먼지 발생억제조치 미이행 및
대전 동구가 ‘2026년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조성사업으로 유휴공간 3곳을 생활 속 녹색쉼터로 새단장했다. 이 사업은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골목길 자투리땅과 벽면 코너 등 방치된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정원 기획부터 조성,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구는 지역의 특성과 공간 여건을 반영해 △가양2동에는 행정복지센터 옆 화단을 정비한 휴게형 정원 △직동에는 찬샘마을 커뮤니티 공간과 연계한 체험형 정원 △마산동에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관상형 정원 등 특색을 살린 마을
대전 서구 둔산지구 5252호, 대덕구 송촌지구 2545호 등 모두 7797호 규모의 선도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선도지구 선정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출발점으로, 대전시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시가 3월 말 선도지구 공모 신청을 받은 결과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 총 27개 구역 가운데 10개 구역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공모 평가는 주민동의 여부,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
대전도시공사가 2026 대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한 ‘방과 후 티타임’ 팀에 우수상을 시상했다.이번 대회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총 53개 팀이 참가해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의 아이디어를 경쟁했다.우수상을 수상한 ‘방과 후 티타임’ 팀은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당신만을 위한 대전시 주거추천 AI, .ZIP’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공사 정국영 사장은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공공데이터 활용과
대전시가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강도 높은 재정 혁신을 추진한다. 대전시의 2025년 말 기준 지방채는 2022년보다 5800억원 늘었고, 올해 부족 예산은 5400억원을 넘어섰다. 2027년 이후에는 연평균 부족액이 약 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민선 9기 재정 운영의 기본 방향을 ‘재정 혁신을 통한 미래 투자로의 전환’으로 정했다. 단기적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핵심사업 재원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재정 혁신의 첫 단계로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
대전 청소년들이 꿈을 향한 진로탐방에 나선다.호주에서 다음 달 8~14일까지 6박 7일간 보고, 느끼고, 배우는 글로벌 탐방을 시작한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이에 앞서 국외 진로탐방 발대식을 갖고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했다.발대식은 인재육성 장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진로탐색 기회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 선정 25명이 학생이 참여했다.발대식에서는 대전시 전략산업 분야 전문가 특강, 해외 탐방에 필요한 사전 교육, 팀별 교류활동을 통해 참가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탐방기간 동안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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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국 첫 릴레이 언론브리핑 개최! 민선9기 핵심 전략 설명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실현을 향한 청사진이 공개됐다.사천시는 8월 3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우주항공국을 시작으로 민선9기 릴레이 언론브리핑의 첫 일정을 열고, 우주항공 정책과 핵심 전략을 시민과 언론에 설명했다.이번 브리핑에서 우주항공국 이숙미 국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우주항공국의 기본현황과 주요 성과, 미래 비전, 핵심 전략 그리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우주항공국은 현재 4개과 75명의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809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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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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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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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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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의 고장’ 예천이 키운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이 한국 남자 100m의 새 역사를 향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나마디 조엘진은 9일 일본 야마나시현 후지요시다시에서 열린 제8회 후지호쿠로쿠 월드 트라이얼 육상대회 남자 100m 예선에서 10초07을 찍었다.현재 한국 기록 보유자인 김국영이 2017년 세운 10초07과 정확히 같은 기록이다. 이날은 초속 3.2m의 뒷바람이 불어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는 못했다. 100m 기록은 뒷바람이 초속 2.0m를 넘어설 경우 공인 대상에서 제외된다.기록표에는 한국 타이기록으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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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소방서 표선의용소방대은 8일 표선해수욕장에서 열린 제31회 표선해변 하얀모래축제장에서 심폐소생술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심폐소생술 부스운영은 일상 생활중 누군가에게 갑자기 닥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하고 소중한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하여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