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 무릉2리가 마을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과 공동체의 기억을 담아낸 향토지 '무릉도원의 모동 벌-무릉2리향토지'를 발간했다.무릉2리마을회와 무릉2리향토지편찬위원회는 10일 오전 무릉2리 마을회관에서 향토지 편찬기념식을 개최하고 마을 기록화 사업의 결실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했다.이날 행사에는 양병우 제주도의회 부의장과 한분도 대정읍장, 고석종 대정읍 주민자치위원장, 강승태 대정농협 상임이사, 이경철 제주도의회 대정읍 지역구 당선인, 강은호 대정읍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해 마을 원로와 주민, 향우, 편찬 관계자 등이 참석했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출범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10일 ‘그냥드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랑나눔 푸드마켓‧뱅크 현장을 방문하고 복지 최일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수행하고 있는 ‘그냥드림’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다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됐다. 이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도민 누구나 지원 대상이며,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식품과 생필품 등을 기부받아 지원하고 있다.시범사업 당시 제주시 동지역(사랑나눔 푸드마켓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9일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정 5기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인수위원회는 오늘 집현동 행복누림터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현판식과 위촉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각계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 20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7개 분과와 3개 T/F 체제로 운영된다고 밝혔다.7개 분과는 △기획조정 △보건복지 △문화체육관광 △도시주택환경 △균형발전교통 △안전자치 △경제산업분과로 구성돼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점검
6.3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 캠프 쪽의 '딥페이크 영상·관권선거'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9일 강제수사에 나섰다.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경남도청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압수수색에는 경찰 10여 명이 투입됐으며 도청 내 공보관실과 ENG영상실 등 여러 부서에서 제기된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방선거 직전에는 서울경찰창 광역수사대가 지난 5월 29일 서소문 고가 차도 붕괴 사고 관련해 서울시청을 전격 압수수색에 나서 국민의힘 오세
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의 제주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가 9일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강봉수 제주대 사범대학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인수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제주국제교육원 4층에서 현판식을 가졌다.고 당선인은 인수위 출범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위원회 이름인 '모두가 주인공'에는 도민과 교육가족들의 뜻을 모아 운영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며 "앞으로 40일 동안 이를 실현하는데 저를 포함한 모든 준비위원들이 최선을 다해 귀 기울이고 소통하겠다
6·3 지방선거 이후 업무에 복귀한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은 8일 “민선8기에서 민선9기로 인수인계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 시장은 이날 열린 주간 업무보고에서 “조만간 차기 청주시장 당선인 측의 인수위원회가 구성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또한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지역 여론을 수습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공직자는 맡은 업무에서 성과를 내고 사명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정책적 성과가 지속
제주도내 장애인단체로 구성된 '2026 제주지방선거 장애인연대'는 성명을 내고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에게 축하를 전하는 한편,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장애인 정책의 충실한 이행을 촉구했다.장애인연대는 "제주도정과 교육청은 현장과 괴리된 행정 편의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장애당사자를 비롯한 복지·교육 수요자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장애당사자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중심에 설 때 누구나 동등하고 평등한 제주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연대에 따르면 위성곤 당선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지난 3월 김만덕 기념관에서 열렸던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에서 종합된 의견이다.해양수산부는 당시 토론회에서 제주신항 건설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했다. 제주항을 국가항으로 전환해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였다.현재 제주항은 지방관리무역항으로 지정돼 있다.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제주지방해양항만청의 국가 사무가 제주도로 이관되면서 국가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분과위원회 방식으로 운영된다.8일 위 당선인측과 제주도에 따르면, 인수위원회에 파견할 공무원 20명이 확정됐다. 이 중 서기관만 5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사무관도 5명, 6~7급도 각각 5명씩 파견할 예정이다.'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인수위원장은 제주도에 공무원 파견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현재 강경필 제주도 자치행정과장 등 3명이 행정지원단으로 파견돼 있는데, 인수위원회에 별도로 20명이 파견되는 것이다.당선인측은 현재 인
충남 서천군은 지난 6일 서천 충령사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렸다.‘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주제로 열린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묵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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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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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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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알립니다] 김로연 아가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태어난 날짜 : 2026. 04. 14. 오전 11:35아빠이름 : 김승인엄마이름 : 이소연아가이름 : 김로연성별 : 공주님❤몸무게 : 3.11kg 아가에게 하고싶은 말 : 로연아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우리 세식구 행복하게 잘 지내자! 사랑해 * 스타인뉴스와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는 태어난 아가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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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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