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한 판 평균 소비자가격이 다시 7000원대를 넘어섰다.13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 품목별 가격에 따르면 계란 특란 한 판 평균 소비자가격은 지난 12일 기준 7045원으로 1년 전보다 1000원 올랐다. 가격 상승률은 16.6%에 달한다.1개월 반 만에 오른 계란 한 판 가격은 이번 주 6700∼6800원에서 움직이다 전날 7000원대를 기록했다. 한달 전보다도 100원 넘게 오른 금액이다.계란값은 지난해 연말 7000원대를 기록하다 올해 1월 말부터 6000원대로 내려가고,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그동안 공백 상태였던 울산 동구당협위원장 자리를 채우며 울산 6개 당원협의회에 대한 조직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국민의힘 울산 동구당원협의회 김상회 위원장과 소속 시·구의원은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취임 기자회견 및 현안 브리핑을 갖고 “다시 뛰는 울산 동구, 다시 희망을 만드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당협위원장은 지난 2월26일 국민의힘 제273차 최고위원회 최종 의결을 거쳐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돼 최근 당원 동의 절차와 중앙당 인준 등을 거쳐 위원장으로
여야가 다시 날선 설전을 이어갔다.민주당은 10일 전날 국민의힘이 의원총회에서 '12.3비상계엄 사과 및 절윤 선언' 내용의 결의문을 선언한 것을 두고 "반쪽짜리"라며 혹평했다.특히 '윤석열은 사형에 처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라고 국민의힘에 촉구했다.이에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을 향해 '전과 22범의 범죄자주권정부'도 모자라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범죄자지방정부' 시대를 만들려고 하냐고 날선 역공을 퍼부었다.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의 계엄 사과는 이번
새마을금고가 공동체를 되살리는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재탄생한다. 금융협동조합의 근본 가치인 상부상조 정신을 되살려 금융취약 지역·계층을 포용하는 금융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가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26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새마을금고비전2030 선포식 ‘다시 성장하는 New MG’를 개최하고 건전성 강화·협동조합성 회복·지역문제 해결 등 3대 핵심 목표를 제시하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인 새마을금
3주전
대우자동차 출신의 노동운동가이자 정치인으로 활동해온 유길종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부평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했다.유길종 부의장은 2일 에스칼라디움 웨딩홀에서 TED 형식의 강연 「나의 소명」을 통해 자신의 삶을 관통해온 ‘두 가지 소명’의 의미를 밝히며, 2026년 부평구로의 정치적 회귀를 밝혔다.이 자리서 그는 부평 Creator”를 자임하며 부평을 “진화, 도전, 기회 창출의 도시로 다시 세우겠다”고 말하고 한국지엠 미래발전, 핵심교통 요충지화, 캠프마켓 정비, 원도심 재개발 가속화, 청년이 다시 찾는 도시
고령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6 고령대가야축제」를 개최한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고도 지정 이후 새로이 주목받는 고령군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조명하고,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축제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박물관, 대가야문화누리 일원에서 진행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는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3주년과 대가야 고도(古都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주상복합용지 매각 계획이 불과 몇 달 만에 번복되면서, 제주시 행정 신뢰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제주시는 18일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 매각 방식을 다시 공매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수의계약 전환 계획을 발표한 지 4개월 만의 방침 변경이다.이번 공매 전환에 앞서 해당 부지의 허용 용도가 대폭 확대되고 건축 고도 기준도 완화됐다. 허용 용도에는 △문화·집회시설 △업무시설 △관광·휴게시설이 포함된다. 기
KB금융그룹이 18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국민 참여를 통해 독립운동의 정신을 오늘의 언어와 감성으로 새롭게 조명한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는 지난 2019년 3·1절 100주년을 맞아 공개됐던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의미를 계승하고 확장한 프로젝트다.KB금융은 지난 3월 1일, 노랫말 공모전 최우수작
주택도시보증공사)는 17일 최인호 사장이 부산시 소재 ‘허그 미분양 안심환매’ 신청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 주택사업자들과 미분양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은 지방의 준공 전 미분양 주택을 허그가 일시적으로 매입해 준공까지 필요한 유동성을 지원하고 준공 뒤 다시 사업 주체가 다시 매입할 수 있도록 환매 옵션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을 통해 본격화됐다.이번 현장 간담회는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에
6·3 지방선거를 70여일 앞두고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이 지난 13일 돌연 사퇴했다가 이틀만에 다시 복귀를 선언 하는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갈팡질팡이다. 그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공천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야말로 국민의힘은 지금 사면초가다. 선거를 70여 일 앞둔 마당에 전쟁터를 총괄하는 공관위원장이 오락가락 하는 등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이 공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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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 강당에서‘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임명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사업 안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6년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로 선발된 65명은 지역 내 교량 4곳(왜관교, 제2왜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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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7일 개막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이 10일 동안의 열전을 뒤로하고 과거로 돌아갔다.이제 동계패럴림픽은 4년 후인 오눈 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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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격제' 현장서 안 먹히나… 화성시, 주유소 불시 점검 나서
30년 만에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휘발유·경유 가격 상한선을 정했지만, 일부 주유소에서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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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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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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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인지할 수 있는 형태의 교과서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제29조제1항은 “이 법에서 ‘교과용 도서’란 제1호에 따른 교과서와 제2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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