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거리가 텅 비었던 시절, 오산의 한 골목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밥상이 끊이지 않았다. 방역복을 입고 재난 취약시설을 돌던 이도, 18년 넘게 다문화가정의 손을 잡아온 이도, 태권도장에서 체육행정의 길로 걸어온 이도 있었다. 이들의 발걸음이 올해 오산시민 대상으로 이어졌다.
대구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에게 142개 교육지원사업을 7개 언어로 안내하는 다국어 챗봇 ‘다-잇다봇’을 처음 선보였다.6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5일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서 다문화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에 공개된 다-잇다봇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는 9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추석맞이 ‘한가위 사랑나누기’를 실시했다. 경주범방은 매년 실시하는 한가위 사랑나누기로 모범 청소년과 다문화 및 보호관찰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여성위원회에서 아동양육시설 성애원과 대자원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600만원 상당의
경기 안산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0일 단원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하반기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안산 이음한국어교실’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위탁 초등학교 관계자, 학부모와 학생 등 약 30명이 참석해 다문화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국민의례, 환영사 및 축사, 입학 허가 선언,
한진이 독서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전달될 오디오북 제작을 위해 따뜻한 목소리를 기부했다. 한진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한진빌딩 신관에서 초록우산과 함께 독서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문화 가정, 장애아동 특수학교, 한부모·조손가정,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살인·강도 등 강력사건의 범행 동기와 피의자 심리를 분석하는 경북경찰청 프로파일러가 단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분석 수요가 크게 늘고 업무 영역도 확대되고 있지만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신규 인력 충원이 한 명도 이뤄지지 않아 전문인력 확충 필요성이 제기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