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동탄2신도시 소재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위장전입, 허위 노부모 부양 등으로 청약가점을 높인 부정청약 의심자 58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혐의가 확인된 4명을 ‘주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3명은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도는 이들 7명을 제외한 나머지 51명은 수사 결과 혐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종결했다.이번 수사는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주소지만 옮기거나 실제 부양하지 않는 노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신고해 청약가점을 높였다는 의심 정황을 확인하면서 시작됐다.주요 사례를 보면, 피의자 A씨는 2
현대자동차가 캐스퍼와 넥쏘의 연식변경 모델을 잇달아 선보이며 상품성 강화에 나섰다. 경형 SUV와 수소전기차 모두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해 실용성과 선택 폭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15일 현대자동차는 연식변경 모델인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출시한다. 2027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트림별로 주요 편의 기능을 기본화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상품성을 높였다. 2027 캐스퍼는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부터 편의 사양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스마트 트림에 버튼 시동
정부가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을 높이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세제 개편안을 내놓으면서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매도와 실거주 전환을 놓고 고민하는 집주인이 늘어나는 분위기다..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전날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을 높이는 방향의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그동안 세를 놓고 고가 주택을 보유해온 강남권 집주인들로부터 집을 팔지 실거주할지를 두고 문의가 잇따르는 모습이다.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안은 다주택자와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을 대폭 높인 것에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백두대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더 강한 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동풍이 불면서 산맥을 넘은 공기가 고온·건조해지는 푄현상이 확대돼 수도권과 충청, 호남 지역의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기상 당국에 따르면 3일에는 백두대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보됐다.푄현상은 바람이 산을 넘는 과정에서 수분을 잃고 기온이 올라가는 현상으로, 최근 영남 지역의 폭염 강도를 높인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이날 주요 지역의 예상 낮 최고기온은 광주 39도
수도권 동북부 구리 갈매지구에 조성된 ‘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가 업무와 물류, 휴게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업무시설로 입주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 규모와 업종별 수요를 고려해 라이브오피스와 드라이브인, 업무형 공간을 구분하고 각종 커뮤니티와 편의시설을 한곳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단지는 사무실 공급에 그치지 않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차량 진입과 물류 이동, 회의·교육, 임직원 휴식과 건강관리, 상업 편의를 함께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조·물류기업과 소규모 사무기업의 동선을 구분해 서로 다른 업무 수요를 한 건물 안에서
강릉시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기 위한 새로운 소통 창구를 열었다. 시장이 시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행정이다.강릉시는 21일, 시청 1층 민원실 앞에 시민 소통 공간 '들음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민선 9기 시정 철학인 '시민의 마음을 먼저 듣고 공감하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시정에 대한 의견과 생활 속 불편, 정책 제안을 전달할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이다.기존 시장실 중심의 면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접근성을 높인 점이 가장
CJ ENM이 미디어플랫폼 부문 흑자 전환과 커머스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티빙의 해외 진출과 콘텐츠 흥행을 기반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높인 데 이어 콘텐츠 IP 수익이 증가하며 매출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하반기에도 플랫폼 고객 기반 확대와 콘텐츠·음악 IP의 사업 다각화, 글로벌 유통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CJ ENM은 6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 2033억 원, 영업이익 334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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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따라 RUN! ‘달빛 러닝 교실’ 참가자 모집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러닝 교육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동부지역 주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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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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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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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청주의 무더위 날릴 ‘3색 여름 축제’가 온다
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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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이름 남긴다…동아쏘시오홀딩스, 사명 변경 추진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한 뒤 사명을 '동아제약'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법적으로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존속법인이지만,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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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 순회경선에서 당대표 1위 김민석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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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권리당원들은 당대표로 김민석 후보, 최고위원으로 박선원·최민희·서미화·한민수·이성윤 후보 순으로 선택했다.민주당은 8일 오후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3차 인천시당 정기당원대회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진행하고 인천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인천 권리당원 투표에서 당대표 후보 3인은 김민석 1만3,795표, 정청래 1만3,237표, 송영길 3,559표를 각각 받았다.인천 투표율은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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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남동체육관서 열변…응원전도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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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정청래!”, “김민석!”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인천 순회 경선이 열린 8일 오후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은 당대표 후보 지지자들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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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I 도입 딜레마... 폐쇄형도 중국 오픈모델도 못 믿는다
기업들이 AI 전략의 기준 모델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AI 모델 평가업체 아레나의 아나스타시오스 안겔로풀로스 CEO는 기업들이 최전선 AI 기업의 폐쇄형 모델과 중국 오픈소스 모델 사이에서 모두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안겔로풀로스는 최근 팟캐스트 '20VC'와 인터뷰에서 기업들이 AI의 미래를 어디에 구축해야 할지 혼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오픈AI와 앤트로픽 같은 기업이 최첨단 모델을 제공하지만 비용 부담이 크고, 공급사가 예고 없이 접근을 차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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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EU·홍콩,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추적·동결 규칙 구체화
미국과 영국, 유럽연합, 홍콩이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이동을 식별·동결하고 일부 경우에는 흐름까지 바꿀 수 있는 규칙 정비를 서두르고 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한때 통제가 어려웠던 스테이블코인이 전통 은행과 비슷한 감독 체계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이 변화는 달러나 파운드화에 연동된 토큰으로 해외 송금을 하거나 기업 자금을 운용하는 이용자와 기업에 영향을 준다. 블록체인 위 전송은 빠르지만, 법정화폐를 토큰으로 바꾸고 다시 현금화하는 지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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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관문 인천, 친명을 택했지만 친청에게 기회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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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첫 관문 ‘인천’에서 김민석 후보는 ‘승기’를, 송영길 후보는 ‘발판’을 마련했다. 정청래 후보는 다시 ‘도약’을 외치며 2라운드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인천·제주 순회 경선을 마쳤다. 민주당은 8일 오전 제주에 이어 오후 인천에서 순회 경선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