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시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2026년 영상자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연중 참여자를 모집한다. 영상자서전 사업은 시민들의 삶의 발자취와 추억,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등을 영상으로 기록해 개인의 삶은 물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보존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제천시니어클럽과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이 수행하며, 참여 신청부터 인터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수행기관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일정 협의를 거쳐 인터뷰와 촬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이 지역 봉사단체와 손잡고 어르신들에게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복지관은 지난 15일, 춘천 더웨딩에서 아름다운봉사단과 함께 '눈이 부신 날'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열고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현재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며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사진 촬영을 넘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현재의 모습을 소중하게 기록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사진은 가족들에게는 오래도록 간직할 소중한 기록이자, 어르신들에게
최근 광주 지역 기상관측 이래 최고기온을 기록하는 등 극한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5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3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이후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구는 기존 추진 중이던 폭염 대응 대책을 강화 시행하고 있다.먼저 폭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던 안부 확인 서비스를 하루 1회에서 2회 이상으로 확대했다.노인 일자리, 장애인 일자리, 공공근로 등 재정 지원 일자리 참여자 5천여
경남도는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장기화되고 있는 가뭄 상황에 대응해 도민 건강 보호와 농·축·수산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지난 2일 양산시 낮 최고기온이 42.5℃까지 올라 국내 기상관측 이래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하는 등 도내 전 시군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또한, 올해 도내 누적 강수량이 556mm으로, 평년 강수량 대비 65.1% 수준으로 도내 16개 시군이 가뭄 경계 또는 주의 단계에 진입해 있다.경남도는 폭염으로부터 도민의 건강 안전을 위해 무더위쉼터(경로당, 마을회
지난달 제주지역 폭염 일수가 역대 1위를 기록하는 등 기록적 더위를 보였고 비는 평년의 절반 수준만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5일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7월 제주도 기후특성’에 따르면 7월 제주도 평균기온은 27.4도로 역대 4위를 기록했다. 평년보다 1.9도 높았으나, 역대 가장 더웠던 지난해 7월보다는 0.5도 낮았다.지난달 비가 내린 며칠을 제외하고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지속됐고 중순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중하순에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됐다.특히 지난달 하순에는 평년도다 2도 이상 높은
SK하이닉스가 최근 이어진 급락세를 뒤로하고 급반등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자사주 매입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주가는 이날 장 초반 전 거래일 대비 28% 이상 상승하며 강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개장 직후 급등세를 나타내며 한때 169만원대를 기록하는 등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됐다.앞서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와 투자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최근
13일 청주의 낮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치솟는 등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충북도 등 일선 지방자치단체마다 폭염 피해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충북에는 지난 11일 도내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청주와 충주, 제천, 영동, 옥천, 괴산, 음성은 폭염경보로 격상된 상태다. 전날인 지난 12일 도내 최고기온이 34.8도까지 오른데 이어 이날 오후 2시 기준 청주 35.2도를 비롯해 제천과 영동, 옥천, 충주 등 도내 전역이 34~35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질병관리청에는 지난 주말과 휴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던 SK하이닉스 주가가 단기간에 하락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취득금액 약 48억 원 규모의 보통주 3,620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번 매수는 최 회장의 SK하이닉스 주식 직접 보유 첫 사례로, 최근 반도체 업황 불안에 따른 책임경영 실천과 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총수의 결단으로 해석된다. 한편 취득 금액이 50억 원을 밑돌아 상장사 임원 사전공시 의무 규제를 피하는 한편 즉각적인 시장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세밀한 수치 설정이라는 분석도 나온다.이번 주식 매수는 자본시장법상 내부자 거래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서 선보인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가 최고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약 흥행 몰이에 성공했다.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는 지난 28일 진행된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결과 62세대 모집에 총 3024건의 접수가 몰려 평균 48.77대 1의 경쟁률로 모든 타입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마감을 달성했다특히 전용 84㎡ 타입은 최고 경쟁률인 105대 1을 기록했다.앞서 지난 27일 진행된 특별공급
사진작가 정석재의 두 번째 개인전 '잃어버린 얼굴, 그러나 아름다운 얼굴'이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노바운더리 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제주 해녀들의 초상을 담은 사진전으로, 작가가 오랜 기간 기록해 온 해녀 인물 사진과 기록 작업 60여 점을 선보인다.정 작가는 제주 해녀들의 삶과 노동을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오며, 바다에서 살아온 해녀들의 얼굴을 사진으로 담아왔다. 이번 전시는 제주 해녀들의 삶과 세월이 얼굴에 남긴 흔적을 주제로 한 인물 기록 작업으로 구성됐다.작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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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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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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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율시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내정됐다. 또 대변인에는 손성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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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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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개교를 목표로 한 국립의과대학 신설 정원 100명을 놓고 경북과 전남·광주의 마지막 경쟁이 시작됐다.정부가 국정과제인 ‘의과대학 없는 지역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에 따라 경북과 전남·광주를 후보지역으로 선정하고 오는 20일까지 구체적인 추진계획서 제출을 요구하면서다.아직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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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하천·계곡 ‘평상 영업’ 사라진다…8월 불법 재설치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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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여름 휴가철 맞아 하천·계곡 불법 상행위 집중단속
동해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상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공공 하천·계곡을 무단 점용해 피서객에게 자릿세나 주차비 등을 부당하게 징수하는 행위를 근절하고 쾌적한 피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하천·계곡의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정비를 추진해 왔다. 대상은 지방하천 3곳과 소하천 28곳, 세천 140곳, 계곡 1곳 등이다.지난 6월 말까지, 현장조사를 마친 결과 불법 점용·사용 행위 170개소를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52건은 자진철거와 원상회복을 완료했다. 나머지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