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예산군 예비후보 전원이 실현 가능한 공약 마련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최재구 예산군수 예비후보를 비롯한 도·군의원 예비후보 20명은 28일 예산읍 소재 강승규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공약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군수 공약 발표 △도·군의원 예비후보 지역별 현안 및 공약 논의순으로 진행됐다. 최재구 예산군수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6대 과제, 130개 공약을 제시했다. 6대 핵심 과제로 △미래산업 및 일자리 확대 △군민 중심 복지서비스 강화 △고부가가치 농업·농
충남 서천군은 지난 20일부터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하고 있다.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참여해 추진된다. 군은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과학적이고 정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교량, 요양병원, 숙박업소, 어린이집 등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시설 등 총 77개소다. 또한 군은 군민이 평소 위험하다고 느낀 시설물을 직접 신
충북 옥천군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팔을 걷어 붙였다. 군은 지난 27일 대회의실에서 이헌창 부군수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사업과 예산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2월 구성된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TF팀’을 중심으로 발굴한 458건, 2703억원 규모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중앙부처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군은 인구감소에 대응한 정주여건 개선, 생활밀착형 SOC 확충, 군민 체감도 높은 민생 안정 사업, 정부 시책과 연계한
국민의힘 임택수 충북 음성군수 예비후보는 27일 군민 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 강화를 핵심으로 한 20개 공약을 발표했다.임 후보는 “군민의 생활 속 애로사항을 풀어드리겠다”며 “장애인복지, 청년·청소년 지원, 대중교통 개선, 소상공인 지원, 농업인 불편 해소 등 주민 삶과 직결된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이날 공개한 주요 공약은 △발달장애인 생활권 보장 확대 △점자도서실 설치와 점자 공보 보급 △장애인 활동지원 사각지대 해소 △청년·부모 등 가족돌봄 지원 시범 추진 △공립 치매전문 요양원 운영 △
충남 예산군은 군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침수 등 재난 상황에서 맨홀 뚜껑 이탈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보행자와 작업자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은 총 11억10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850개소에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실시설계용역에는 설치 대상지 선정, 시설 구조 및 규격 설계, 시공 계획 수립 등이 포함됐으며, 현장 여건과 안전 기준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맨홀 내부에 추락방
충북 음성군 행정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이끌 ‘음성군 행정사협회’가 공식 출범했다.음성군 행정사협회는 지난 23일 금왕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회장에 한동희 행정사를 선출했다. 부회장은 문근식 행정사, 감사는 박상기 행정사, 사무국장은 박노정 행정사가 각각 선임됐다.한동희 초대 회장은 “행정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행정기관과 군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군민들이 겪는 행정 절차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번 협회 출범은 단순한 직능단체 설립을 넘어 음성군
  충북 괴산군은 군민 성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온마을 밥상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매달 지역 농산물로 구성한 꾸러미 50개를 취약 가구에 전달한다. 지난달 어르신 대상 버섯 불고기 꾸러미에 이어 이달에는 한부모 수급 가구에 특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이달에는 고추와 표고버섯을 활용한 수제 소시지 부대찌개 밀키트와 무농약 유러피언 샐러드가 포함됐다. 전달은 읍면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맡아 가정 방문으로 건강과 주거 상태를 점검하고 위기 징후 발견 때 통합사례관리로 연계한다. 군은 먹거리 지원
충남 금산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지원금은 올해 3월 30일 기준 금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계층에 따라 1인당 2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원 규모는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 20만원 등이다. 신청은 혼잡을 최소화하기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더불어민주당 진천군수 후보로 선출된 김명식 예비후보는 20일 진천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3지방선거 출정을 공식 선언했다.김 예비후보는 “여러분의 선택은 진천의 정치를 바로 세우고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어달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그 뜻을 받들어 반드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진천의 격을 확실히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그는 “포용과 통합의 용광로 선대위를 지향하되 군민과 당원의 염원에 반하는 불법행위와는 결코 타협하지 않겠다”며 “진천의 미래와 비전이 담긴 실천적 공약과 정책으로 군민 여러분의 엄정한
 충남 홍성군은 범죄 취약지역의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군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범죄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골목길과 주택가 등에서는 야간 시인성 부족으로 인해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특히 야간 보행 과정에서 범죄 및 안전사고에 대한 주민 불안이 증가하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군은 경찰서 범죄 발생 자료를 기반으로 범죄 취약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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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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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어린이병원,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 그룹 '달팽이의 꿈' 후원
미래어린이병원이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나섰다.미래어린이병원은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는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들로 구성된 '달팽이의 꿈' 단체전 부스 마련을 지원했다.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미래어린이병원은 소아 중심 진료를 하는 지역 병원으로, 아이들의 기본 건강관리부터 예방접종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비카프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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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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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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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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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지자체 물관리계획 역량 제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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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지자체의 물관리계획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한국환경공단은 이달 12일부터 내달 4일까지 4대 유역별로 ‘물관련 법정계획 부합성 심의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부합성 심의제도는 국가와 지역의 물관리 정책 방향을 연계하는 중요한 제도다. 환경공단은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2022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매년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제도 이해도 향상과 물관리계획 수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8개 지방자치단체 물관리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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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현장중심 행정, 정부 평가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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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정부 주관 분야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성적을 거두며, 현장 중심의 체감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5월 12일 도청 원융실에서 ‘정부합동평가 및 개별 중앙부처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거둔 역대 최고 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올해 평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2025년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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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대산-당진 고속도로 수방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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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로 건설현장 수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검검은 지난 4일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방수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역천교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시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용 임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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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빠진 인천, 포항의 ‘한 방’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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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포항스틸러스에 패하며 상위권 도약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인천은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막판 이호재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이날 패배로 인천은 5승 3무 6패, 승점 18점에 머물렀다. 경기 전 포항과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했던 인천은 승리할 경우 4위권 진입도 바라볼 수 있었지만, 오히려 포항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반면 포항은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상위권 추격에 힘을 보탰다.경기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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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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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가 세입자가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임대 중인 주택을 거래할 경우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매수자의 입주를 유예하는 대상을 비거주 1주택을 포함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한다”며 “이는 실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