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립공주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인문사회 융복합 인재 양성 및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공주시가 보유한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국립공주대의 우수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미래형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지자체와 대학 간의 강력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문화유산 기
오뚜기가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적인 격투 게임 IP를 원작으로 한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와 컬래버레이션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열라면 특유의 매운맛과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역동적인 액션 세계관을 결합해 주소비층인 2030 세대 및 레트로 게임 팬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오는 10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와의 공동 마케팅 일환이다.한정판 패키지에는 원작의 상징적인
현대건설이 주거공간에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하는 동시에 도시정비사업에서도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수주 확대에 나서고 있다. 서울대병원·서울대학교와 건강 주거모델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8조원을 넘어섰다.현대건설은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 서울대학교와 ‘AI 기반 건강 주거 생태계 구축 및 건강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주거와 의료, 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반영한 차세대 헬스케어 서
현대글로비스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함께 스마트빌딩 내 물류 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율주행물류로봇을 활용해 건물에 도착한 우편물과 택배를 분류·보관하고 이용자의 근무층과 좌석까지 자동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17일 현대글로비스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빌딩 물류자동화 및 로봇배송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글로비스의 물류자동화 기술과 삼성물산의 공간 사용자 맞춤형 로봇 운영 역량을 결합해 빌딩 내부 배송 전 과정을 자동화하기로 했다.이번 협
SK이노베이션은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재생에너지, BESS, SMR, LNG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결합해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에 최적화된 통합 에너지 설루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전시에서 AI 산업 확대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생산·저장·운영 기술과 AI 인프라를 아우르는 통합 설루션을 공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다양한 에너지원을 고객의 전력 수요에
충북 제천시는 지난 14일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진 청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 공연과 쌍방향 소통을 결합해 공직사회 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세대 간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간부 공무원과 2026년 신규 임용자, 승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김제훈 청렴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직원들이 리모컨 투표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
LG전자가 냉난방공조부터 생활가전과 디스플레이까지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줄이는 기술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개별 제품의 효율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AI와 히트펌프, IoT를 결합해 주거 공간 전체의 에너지 소비를 낮추는 방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16일 LG전자는 이날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AI 기반 고효율 주거 솔루션을 공개한다. 전시 공간은 냉난방공조와 생활가전, 미디어·디스플레이, 미래형 주거 등으로 구성했다. 냉난방 분야에서는
시흥시는 시화호의 바람과 관곡지의 연꽃에서 영감을 얻은 시흥 고유의 브랜드 향 ‘블루로터스’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향기 콘텐츠 확산에 나선다.‘블루로터스’는 시흥의 대표 자연 자원인 ‘시화호’와 ‘관곡지’를 모티브로 도시의 이미지와 감성을 향으로 표현한 시흥만의 상징 향이다. 시화호의 ‘푸른 바람’과 관곡지 ‘연꽃’을 결합해 이름을 지었다. ‘블루로터스’의 향은 싱그러운 초록 연잎 사이로 스며드는 시화호의 바람과 만개한 연꽃의 은은한 향을 모티브로
제주은행은 부산금융센터를 부산광역시 중구 해관로로 이전하고 새롭게 영업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제주은행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부산금융센터의 기업금융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부산·경남권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상담과 기업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내 우량기업과 성장기업 등 새로운 기업고객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번 이전은 제주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DJBANK의 기업금융 전략과도 연계된다. 디지털 기반 금융서비스와 오프라인 금융센터의 전문적인 상담 역량을 결합해 부산·경남권 기업과 소상공인의
AI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대형언어모델 기업 업스테이지와 국산 LLM 및 에이전틱 AI 기술을 결합해 교육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이를 전국 시·도교육청 및 교육 관련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양사는 울산광역시교육청 AI 교수학습 서비스 ‘우리 아이’​에 양가 기술을 적용한다. 베스핀글로벌이 헬프나우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한 ‘우리 아이’는 이번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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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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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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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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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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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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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초가을 밤의 낭만…‘2026 병암서원 고택음악회’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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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오는 19일 오후 7시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병암서원에서 구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2026 병암서원 고택음악회’를 개최한다. 달서구는 유구한 역사와 문화 유적을 활용한 문화관광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으며, 역사적 가치가 높은 병암서원에서 매년 고택음악회를 열어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병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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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6 대구자활 별별순회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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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추석을 앞둔 16일 구청 1층 로비에서 ‘2026 대구자활別別순회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구자활 별별순회장터’는 2016년 시작되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행사다. 대구시 10개 지역자활센터가 구·군을 순회하며 참여자들이 직접 생산한 특색 있는 제품을 홍보·판매하고, 자활 사업에 대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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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Good, Clean 포항’ 포항시, 해양수산 관계기관 합동 환경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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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7일 죽도시장과 동빈내항 일원에서 해양수산 관계기관과 함께 ‘All Good, Clean 포항’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포항의 대표적인 수산·관광 공간인 죽도시장과 동빈내항 일원을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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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기추진선박 해외실증 첫발…아이슬란드서 전기추진어선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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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하는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해외실증을 위한 첫 단계에 들어섰다. 시는 지난 16일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혁신·비즈니스 성장센터 그로스카에서 글로벌 혁신특구 주관기관인 포항소재산업진흥원과 아이슬란드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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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준공식 개최…외식산업 혁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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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7일 북구 흥해읍 이인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와 함께 ‘식품로봇·외식 분야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는 기업과 지역 대학, 연구기관의 협업을 이끄는 시설로, 푸드테크 기업이 초기 연구개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민간 주도의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