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2025년 열차 지연배상 대상은 146만9천명으로 전년의 3.6배였고 배상 발생액은 45억6,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미지급 인원은 4만8천명, 금액은 6천만원이었으며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누적 미지급은 17만6천명·4억2,300만원이었다.● 신용카드 승차권은 자동환불되지만 현금 승차권은 직접 신청해야 해 무궁화호 이용자에 대한 현장 안내와 절차 개선이 요구됐다.지난해 열차 지연으로 배상받아야 할 승객이 146만9천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 신용카드 승차권은 자동환불되지만 현금 결제 승객은 직접 신청해야
포천시는 지난 10일 포천 다온컨벤션에서 6급 팀장을 대상으로 조직 내 불합리한 업무관행 개선을 위한 청렴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2026년 반부패·청렴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2%가 청렴도 저해 요인 1순위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낡은 조직문화’를 꼽았고, 이어 조직문화 진단에서도 관련 영역이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해 업무 관행 개선이 시급한 과제임을 확인했다. 그리고 청렴도 저해 가능성 인식 조사에서 2년 연속 팀장급이 국·소장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에 포천시는 기획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지난 9월 5일 「2026년 수영구 아동참여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하여 올 한 해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수영구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아동 참여 기구로, 올해 발대식을 시작으로 아동권리교육, 지역사회 모니터링, 다양한 참여 활동과 토론 등을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찾아보고 이를 정책으로 제안하는 활동을 펼쳤다.한편, 이날 해단식에서는 그동안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감상하며 주요 성과를
인천도시공사는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청렴 가치 내재화와 공직윤리 실천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렴문화 확산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일회성 교육과 캠페인 중심의 청렴 활동에서 벗어나 소통과 실천 그리고 제도 개선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연속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먼저 8월 27일 “임직원 대상 청렴교육”에서는 업무 관련 반부패 법령과 행동 기준, 주요 위반 사례 등을 다뤘다. 8월 28일부터 9월 3일중에는‘다산 정약용 청렴유적지 답사’와 ‘직원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미세먼지와 비산먼지 민원도 이어지면서 울산 중구의 생활환경 개선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6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중구는 우정지구와 태화지구, 내황지구가 침수위험지구로 지정돼 있다. 기후위기 취약성 평가에서도 우정동과 중앙동은 홍수에 취약한 지역으로 분석됐으며, 성안동·중앙동·복산동은 토사재해와 태풍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건물과 농경지 침수 등 자연재해로 약 1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22명의 이재민도 발생했다. 대기질 역시 생활환경 분야
당근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기준이 발아율 60% 이상에서 80% 이상으로 높아지면서, 제주당근 농가는 사실상 가입이 불가능해져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동우 의원은 위성곤 제주도지사에게 "구좌읍 당근 농가들의 아픔을 달래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강 의원은 "지난 2024년까지 당근 농가의 재해보험 가입을 위한 발아율은 50% 이상이었다"라며 "갑자기 2025년부터 60% 이상 늘어난 '발아율 8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상속·증여세제 개편을 통한 이른바 '주가 누르기' 해소 방안에 대해 단순한 세법 개정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상속·증여 과정에서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업이 의도적으로 주가를 낮추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상속세제뿐 아니라 자본시장 전반의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다.이 후보자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상속·증여세법 개정만으로 주가 누르기를 해소할 수 있느냐'는 고민이 있다"며 "이게 해결되려면 자본시장 발전이 선행
청도군은 2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인 ‘똑똑 두드림 사업’ 추진계획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 안내 ▲2년 임기 만료에 따른 신규 위원 위촉 등이 진행되었다.특히, ‘똑똑 두드림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 씽크대 교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대상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추천과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으며 조만간 주거환경 개선 지원이 이루어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강성중 의원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22일 통영시 소재 통영신애원 그린나래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및 이용자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교육위원회의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강성중 의원은 위문품 전달과 더불어, 시설 곳곳을 살펴보며 실제 복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강성중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우미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참여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우미건설은 주민전체회의를 통해 사업 참여자로 선정됐으며, 총사업비는 약 1,967억 원이다.이 사업은 중랑구의 5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 가운데 서울시 사업계획 승인을 처음으로 받은 곳이다. 이번 우미건설의 참여로 주택 공급과 주거 환경 개선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단지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1075번지 일원, 구역면적 1만8,904㎡ 부지에 지하 7층~지상 34층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분양 428세대, 이익공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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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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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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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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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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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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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유언대용신탁 잔고 1조5000억 돌파...고객 이벤트 진행
신한은행의 유언대용신탁 누적 잔고가 1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누적 판매액도 1조원을 돌파하며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신한은행은 유언대용신탁 누적 잔고 1조5000억원 돌파를 기념해 디지털 스토리텔링 서비스 기업 스웬과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벤트는 28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된다. '신한 SOL메이트 유언대용신탁' 신규 고객 선착순 600명과 기존 일반계약 고객 전원에게 스웬의 '얼라이브' 스토리 기록 이용권을 제공한다.얼라이브는 사진과 음성 편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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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의료비 올린다?…美 보험사 비용 '9억달러' 불어났다
병원의 AI 의료 코딩 도구 확산이 미국 의료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보험업계 분석이 나왔다. 환자의 상태를 더 복잡한 질환으로 분류하는 사례가 늘면서 2년간 약 9억4200만달러의 추가 지출이 발생했다는 주장이다.지난 26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블루크로스 블루실드 협회는 2023~2025년 보험 청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병원이 환자를 의학적으로 더 복잡한 상태로 분류하는 사례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 제공된 치료에는 이에 상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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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조사기술원, 해외 공무원 대상 수문관측 현장 실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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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하나금융 청라에 5G 특화망…금융권 업무환경 무선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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