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게임 산업 전반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넥슨이 AI 시대 경쟁력으로 ‘맥락 자본’을 제시했다. 아울러 최근 서비스 종료를 결정한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지식재산권에 대해서는 새로운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16일 넥슨은 이날 경기도 판교 넥슨 사옥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국내 최대 게임 산업 지식 공유 행사인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 2026’을 개막했다.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AI, 기획, 운영, 데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노바렉스가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HNC 2026’에 참가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차별화를 이끌 10대 제제기술을 공개했다.HNC는 건강기능식품, 영양, 천연 원료, 기능성 식품 분야의 글로벌 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하는 아시아 대표 건강·영양 산업 전문 박람회다. 노바렉스는 매년 HNC를 통해 신규 기술과 제품화 역량을 선보이며 중국 고객사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노바렉스 부스에는 박람회 개막 직후부터 중국 고객사와
충남 천안시의 동네 빵집 70개소가 동시 참여한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가 지난 13~14일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와 백석문화대학교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를 선보여 천안만의 차별화된 빵 문화를 알리고, 골목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인지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축제는 개막 당일 출정식에서 제과인 일동이 최초로 ‘빵의 헌장’을 낭독하며 시작됐다. 제과인들은 건강한 제빵
제주의 대표 과학문화 축제인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이 13일 개막했다. 57개 학교와 22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축전에서는 116개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분산에너지와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신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과학, 제주를 만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을 개최했다. 행사는 14일까지 이어진다.올해 축전에는 도내 학교와 기관이 참여해 실험·제작·관찰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제13회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축제’가 13일부터 14일까지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 동백동산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선흘곶동백동산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백동산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방문객들은 동백동산의 생명력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개막식은 13일 오전 동백동산습지센터 야외무대에서 난타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선흘 푸른올림 브라스밴드의 축하 연주와 함께 개회
북중미 월드컵이 한국 시각 12일 개막한 가운데, 제주SK 선수들은 어떤 나라가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올릴 것으로 예측했을까.제주SK 구단은 지난 11일 '제주SK 선수단의 월드컵 우승국 예측'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게시했다.이 영상을 보면, 세르지우 감독이 'FIFA World Cup 2026 Winner Prediction'이라는 종이를 들고 다니며 선수들에게 우승국 예측을 하도록 한다.영상 촬영 당시 응답한 선수 30명 중 9명이 프랑스를 우승국으로 선택했다. 뒤이어 스페인이 1표 차로 2위, 이어 잉글랜드,
충남 천안시의 전국 대상 빵 투어 행사인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천안시 전역에서 열린다.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와 백석문화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를 선보여 천안의 빵 문화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축제 기간 천안 지역 동네 빵집 70개소가 참여해 업소별 특색 있는 빵을 선보인다. 참여 업소는 제조 빵류 제품을 10% 할인 판매하며, 방문객에게 천안산 우유와 흥타령쌀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
 생거진천수박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생거진천 수박 축제’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문백면 농다리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진천군 대표 농특산물인 생거진천 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개회식은 행사 첫날인 12일 오후 2시 30분에 개최되며,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생거진천 농특산물 판매장이 함께 조성되며 생거진천 수박 전시와 시식 행사, 수박 판매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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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신기시장 앞 '공간 듬'이 독일작가 오스카 페체트의 「Alliance - 배에 힘을 주고」 전시회를 연다.6월 11일 오후 6시 개막하며 20일 오후 5시, 사운드 퍼포먼스 및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21일 오후 4시에는 어린이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있다. 전시는 7월 5일까지다.「Alliance - 배에 힘을 주고」는 관객이 경험할 수 있는 공포와 로맨스, 그리고 장르를 규정하는 다른 감정들과 마찬가지로 무엇보다도 ‘혼란’이라는 감정을 유발한다.애니메이션을 포함하는 이 작업은 화
울산 울주군 서생면 대표 지역축제인 '2026년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간절곶 공원 일대에서 열린다.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새울본부가 후원하고 서생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 홍보와 판매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올해 8회째를 맞은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는 서생배를 비롯해 미역, 토마토, 멸치, 다시마 등 서생면 주요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지역 상생형 행사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특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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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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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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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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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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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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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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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을 건강하게 만드는 치유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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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국가통계포털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20.3%가 65세 이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다. 앞으로도 고령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36년에는 30%, 2050년에는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노년기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2025년 기준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은 전남, 경북, 강원, 전북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된 대도시보다 농촌과 자연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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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내면 의곡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생산자마켓 체험 수익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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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의곡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지난 24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산자마켓 체험 수익금 20만원을 산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자치활동의 일환으로 우라분교에서 열린 지역 마카모디 생산자마켓에 가래떡 및 가래떡 와플, 미숫가루 음료를 판매하는 생산자로 참여하여 마련한 수익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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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세계가 주목한 경북도청신도시, 지역경제 활성화로 다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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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9일 경북도청신도시 일원에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도청신도시 주민과 함께하는‘클린 앤 밸류업’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계기로 세계가 주목한 도청신도시의 도시 이미지를 더욱 품격 있게 가꾸고, 도청신도시 내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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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를 위한 근무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 TOP3!
앞선 기사를 살펴보면 실제 불만의 출발점은 다른 곳에 있었다. 평가 기준은 명확한지, 성장 경로는 보이는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지 등 결국 '어떻게 일하는가'가 더 중요한 문제였다. 그렇다면 실제 기업들은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 문화를 바꾸고 있을까. MZ세대를 위한 근무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 사례 세 곳을 살펴봤다. TOP 3. 한컴, 속도감 있는 피드백 문화를 만들다!‘내가 기여한 그 일, 어디로 갔지?’많은 직장인은 열심히 일하지만 무엇이 성과였는지, 왜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혹은 왜 받지 못했는지 알지 못한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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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작은 아이디어가 만드는 큰 변화…경북도 제안제도 운영 우수 시·군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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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9일 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2026년 제안제도 운영 우수 시·군 시상식’을 개최하고, 제안제도 활성화와 행정혁신에 기여한 8개 시·군을 시상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제안제도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제안 채택 및 실시 ▲공모전 참여 ▲우수사례 발굴·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