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로스앤젤레스FC가 2025년을 되돌아보며 ‘최고의 10장면’을 꼽은 가운데 3개 항목을 손흥민이 장식했다.LAFC는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LAFC의 8번째 시즌은 한 시대의 끝과 또 다른 시대의 시작, 새로운 최다 득점자의 지속적인 지배력 등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남겼다. 모든 장면을 시간순으로 정리한다”라며 2025년 최고의 순간 10장면을 소개했다.LAFC가 선정한 10장면에는 지난 8월 토트넘을 떠나 LAFC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2026년 키워드로 'TRUST'를 제시했다. 구성원과 경영진, 회사와 고객 간 신뢰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홍범식 사장은 2일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 메시지에서 2025년을 '우리가 가야 할 방향과 전략에 대한 큰 그림을 디자인한 한 해'로 정의했다. 그는 "지난해는 차별적 경쟁력의 영역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한 시기"라며 "이 전략 방향은 올해도 변함없이 우리의 원칙이 되어 고도화·구체화되고, 모든 실행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
비트코인이 2025년을 상승으로 마감하기 위해서는 6.24%의 추가 반등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올해 초 9만3374만달러에서 시작해 10월 12만5000달러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급락해 현재 8만7000달러대에 머물고 있다. 상승세를 이어가려면 9만9378달러 이상에서 연말을 마감해야 한다.시장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의 추가 반등 가능성을 두고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다. 비트코인은 2023년 이후 유지해 온 365일 이동평균을 11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26일 지부 고문과 운영위원, 자문위원, 유족회 임원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부 사무실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는 지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중점 추진사업실적 보고와 2026년도 추진관련사업에 대해 심도 깊은 의논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는 국민의례에 이어 강권삼 지부장과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김정규 회장의 인사말을 들은 후 2025년도 중점 추진사업 실적을 오영 지부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하면서 2025년도에 미진한 사업에 대해 반면교사로
유럽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시장이 2025년을 강력한 성장세로 마무리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유럽 내 전기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7% 이상 증가하며 230만대에 육박했다. 11월 베스트셀링 전기차 모델은 테슬라 모델3였다.23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는 미국 전기차 시장이 둔화 조짐을 보이는 것과 달리, 유럽에서는 전동화 차량의 확산이 뚜렷하다고 전했다.유럽자동차제조협회에 따르면, 2025년 11월 유럽연합, 영국, 유럽자유무역연합(E
암호화폐 범죄가 2025년 역대 사상 최대 규모인 1540억달러에 이르렀다.8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인용한 크립토 분석 업체 체이널리시스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전년 대비 162% 증가한 수치로, 특히 제재 대상 국가들의 암호화폐 활용이 급증하면서 새로운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보고서는 2025년을 암호화폐 범죄의 '3세대'로 정의했다. 초기에는 개별 해커들이 활동했고, 이후 전문 범죄조직이 등장했다. 이제는 국가 차원의 불법 활동이 본격화되며, 특히 북한과 러시아
2주전
2025년을 뒤돌아 보고 새해를 준비하면서, '함께 연주한다'는 말의 의미를 자주 떠올립니다. 같은 악보를 보고, 같은 박자를 맞추는 일보다 더 중요한 무엇이 그 말 안에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함께 연주한다는 것은 어쩌면 같은 기준 위에 서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연습에 가깝습니다. 인천에서 활동하며 만난 음악의 현장들은 늘 같은 질문을 던져왔습니다. 이 음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그리고 이 음악은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제가 예술감독으로 함께하고 있는 미라클 앙상블은 장애인 연주자들로 구성된 민간 예술단입니다. 하지만 이
대동그룹이 2026년을 AI·로보틱스 기업으로 전환한다. 대동 김준식 회장이 임직원 대상 신년사에서 2026년을 AI·로보틱스 기업 대전환 원년으로 선언했다고 7일 밝혔다. 김 회장은 전사적 AX와 수익 성장 강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김 회장은 2025년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한 해로 평가했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과 관세 전쟁 등 대외 환경이 어려웠지만 대동의 저력을 재확인했다는 설명이다. 국내 114만평 규모의 정밀농업 실증 착수와 북미·유럽 시장
대전시 인구가 2025년 증가세로 돌아섰다. 2013년부터 12년 동안 인구 감소의 흐름이 2025년을 기점으로 상승세로 바뀌며 반등했다. 대전시 인구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으로 2025년 12월 말 144만72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말 143만9157명 대비 1572명이 증가한 수치다. 시·도간 전입·전출 통계에서는 타 지역에서 8만173명이 전입, 7만7339명이 전출해 총 2834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2025년의 인구 반등 요인은 청년 유입이다. 연령별 전입 현황을 보면 20대 39.
 충남 서산시가 2026년 만화개진을 시정 철학으로 삼고,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5일 서산시의회 본회장에서 열린 제311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의 청사진을 밝혔다.  먼저, 이 시장은 2025년을 두고 지체됐던 오랜 숙원사업을 시원하게 풀어내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멈추지 않은 해였다고 평가했다.  시는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완공,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안산공원 조성사업 착공 등을 이뤘다.  또한,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를 유치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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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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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부터 픽셀4까지…2026년에도 생존한 올드폰은?
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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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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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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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했던 도전, KF-21 비행시험 완료
42개월 1천600회 사고없이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KF-21 방위사업청은 지난 13일 한국형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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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포인트]“연말정산, ‘요건 정확히 맞췄느냐’가 환급·추징 가를 것”
국세청의 올해 연말정산 안내에 따르면 기본공제와 주거비·의료비 관련 공제에서 요건 착오로 인한 과다공제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양가족 소득 요건 검증이 강화되고, 월세·주택자금 공제의 적용 범위가 세분화되면서 근로자 스스로 요건을 정확히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연말정산 핵심 공제 내용에 대해 짚어 본다.기본공제, ‘가족이면 다 된다’는 착각이 가장 위험기본공제는 연말정산의 출발점이지만 가장 많은 오류가 발생하는 항목이기도 하다. 공제 대상은 근로소득자 본인을 포함해 배우자,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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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문답] 자주하는 연말정산 실수
1) 따로 살고 있는 어머님이 ’25.11월에 상가를 양도해 양도소득금액이 300만원 발생했다. 어머니를 위해 지출한 보장성 보험료나 어머니의 체크카드·기부금 지출액 등등을 자녀가 공제받을 수 있는지?○ ’25년 중 양도소득금액을 포함해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해 발생한 가족은 연말정산 시 부양가족으로 기본공제를 적용받을 수 없으며, 경로우대 등 추가공제도 적용이 불가능하다. - 또한 어머니를 위해 지출한 보장성 보험료, 어머니가 기부한 기부금과 어머니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사용액 또한 자녀인 근로자가 공제*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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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기간제 근로자 '바다환경지킴이' 178명 채용
제주시는 청정 제주바다를 지키기 위해 해양 정화활동을 펼칠 ‘바다환경지킴이’ 17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바다환경지킴이는 제주 연안에 대량으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지원 자격은 신청일 기준 19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제주시 거주자여야 한다.신청은 23일부터 2월 2일까지 희망 근무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발된 바다환경지킴이는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림읍 등 13개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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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신협, (사)한부모가족회 한가지에 ‘청소년자녀 용돈장학금’ 전달
52분전
부평신협은 23일 한부모가족회 한가지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부평신협 윤순혁이사장, 한부모가족회 한가지 장희정 공동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부평신협은 2023년~2025년 3년 연속 한부모가족 청소년 자녀들에게 용돈장학금 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윤순혁 이사장은 “2년간 용돈장학을 받은 청소년에게 감사편지를 받았는데, 용돈 덕분에 학업에 충실할 수 있었다고 해서 뿌듯하고 의미를 더 갖게 됐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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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stemChemon Unanimously Selected by U.S. Local Fund ‘BioNest,’ Accelerating FDA Strategy
Stem cell therapy specialist CorestemChemon Co., Ltd. (CEO: Gil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