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2일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후속 입법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3년간 충북도내 검찰의 보완수사·재수사 요구 건수가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충청타임즈가 입수한 2023~2025년 충북 도내 경찰서별 요구·요청·이의사건 현황에 따르면 검찰이 경찰에 내린 보완수사 및 재수사 건수는 2023년 3175건에서 △2024년 3323건 △2025년 3557건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이 중 보완수사 요구는 2023년 2777건에서2024년 3015건으로 늘었고, 재수사 요청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7월 21일 청양군 비봉면내 에너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가전제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보령발전본부가 지난 6월 개최한‘지역사회 소통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보령발전본부와 비봉면 행정복지센터는 협의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가운데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으며, 추천을 받아 생활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 1세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이번 지원은
경남도의회 강민승 의원은 20일 열린 제435회 도의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산업국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미래항공산업 실증·사업화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등 경남 우주항공산업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강 의원은 올해 예정된 경남형 미래항공기체 시제1호기 시험비행과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구축·운영과 관련해 “시험비행과 실증에 그치지 않고 후속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실증센터가 도내 기업의 시험평가와 성능검증 등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충북 청주에 사업장을 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의 첫 시험비행을 8월19일, 소형위성 발사체 ‘한빛-나노’의 후속 발사를 11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6월 브라질 정부 산하의 항공우주 프로젝트 전담 국영기업 ‘알라다’ 신설에 따른 알칸타라 우주센터의 운영체계 전환과 현지 발사장 사용 협의, 발사 슬롯 운영 계획 등을 반영해 ‘세빛’의 첫 시험비행 일정을 7월에서 8월19일로
성남시는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성남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모두 6만5450개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표기 정확성, 위치 적정성, 망실·훼손 여부 등을 전수 점검했다.조사 결과 전체 시설물 가운데 3373개소가 망실되거나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
충북 제천시 신월동 1462번지에 조성된 신월 임시파크골프장이 올해 말 임시 사용기간 종료를 앞둔 가운데 제천시가 주민 주거환경과 생활체육 이용 여건을 함께 고려한 후속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신월 임시파크골프장은 미니복합타운 내 유통업무시설용지를 한시적으로 활용해 조성한 시설로 당초부터 임시 운영을 전제로 설치됐으며 사용기간은 올해 12월 말 종료될 예정이다. 그동안 파크골프장은 시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돼 왔지만 운영 초기부터 골프채 타격음과 이른 아침 시간대 이용에 따른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울산 문수컨벤션웨딩홀의 시설 임대계약이 종료돼 예식을 예약한 예비 신혼부부들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운영업체와 계약한 협력업체는 물론 이미 예식을 마친 부부들에게까지 피해가 번지고 있다. 운영업체는 울산시설공단과의 소송 및 후속 사업자 입찰 지연을 원인으로 들며 법인 청산 절차를 통해 추가 피해가 없도록 수습에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2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문수컨벤션웨딩홀 운영업체는 지난 15일께 직원들의 퇴사 절차를 밟고 영업을 중단했다. 현장 직원과 협력업체에는 그동안 “7~8월 운영 중단 후 가
정부와 홈쇼핑 업계, 중소기업이 홈쇼핑 산업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일 서울에서 12개 홈쇼핑사와 협력 중소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홈쇼핑 상생협력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방미통위가 지난 5월 발표한 '홈쇼핑 상생·활력 제고 방안'의 후속 조치다. 정부와 홈쇼핑 업계, 중소기업이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공동선언식에는 TV홈쇼핑·데이터홈쇼핑협회를 비롯해 ▲GS리테일 ▲CJ ENM ▲현대홈쇼핑 ▲우리홈쇼핑 ▲NS쇼
레토 프로젝트가 코닥 브랜드의 초저가 35mm 필름카메라 'EC35'를 34.99달러에 출시했다.19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앞서 99달러에 출시된 코닥 브랜드 '스냅픽 A1'의 후속 모델 성격을 띠지만, 가격을 더 낮추고 사용 방식을 한층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EC35는 포인트앤드슈트 필름카메라를 표방하지만, 사양은 사실상 일회용 카메라에 가깝다. 25mm 아크릴 렌즈와 고정 조리개 f/10, 셔터속도 1/100초를 적용했으며 필름 감기와 되감기도
충북 청주시는 지난 16일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번째 기업 투자협약으로 GC녹십자와 청주 오창공장 생산시설 확충을 위한 5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GC녹십자는 올해부터 2033년까지 청원구 오창읍 사업장에 총 5300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12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이번 투자는 미국 시장에 진출한 면역글로불린 제품 `알리글로'의 후속 제품 개발과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것으로 향후 피하주사형 신제품 생산시설 구축 및 완제 생산라인 증설 등에 집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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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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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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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펀드’라는 축산업의 새로운 해법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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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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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출신 경기도의원들 상임위는 어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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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품격, 채영주 회장 구순연… 사랑과 존경으로 물든 뜻깊은 축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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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시간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삶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남긴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깊은 울림이다.25일 오후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는 채영주 회장의 구순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정학 동해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인들이 함께해 인생의 아흔 번째 여정을 축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행사장은 축하의 박수와 웃음, 그리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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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약돌장터국밥, 아동 50명에 세 번째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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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가은아자개장터의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가 지역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국밥 나눔’ 행사를 세 번째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따뜻한 식사와 함께 상인들의 정성이 더해지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지역 공동체의 나눔 문화도 더욱 빛났다.문경시 가은아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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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영주 농축협, 고향사랑기부제로 ‘6200만 원 상호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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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과 영주시의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손을 맞잡았다. 양 지역 임직원들이 상대 지자체에 각각 3100만 원씩 기부하면서 총 6200만 원 규모의 상호기부가 성사됐다. 조합 단위를 넘어 지역 단위 협력으로 교류의 폭을 넓힌 첫 사례다.의성군에 따르면,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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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전북에 0-2 패…홈 복귀전서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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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3개월 만에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전북에 무릎을 꿇으며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포항은 2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 경기에서 실책성 플레이가 실점으로 연결되면서 0-2로 패했다.후반기 시작과 함께 연승을 거두며 쾌조의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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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원으로 도자기 접시 만든다…영주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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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이 자격증이나 교양 강좌 중심에서 벗어나 일상 속 취미와 문화 체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영주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맞춘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며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나선 가운데, 이번에는 도자기 공예를 활용한 원데이 클래스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