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제주기점 국내선 공급 좌석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항공업계에 출발 72시간 전까지 전체 좌석의 10~20%를 제주도민에게 우선 배정하는 '도민 우선 예약제'를 제안해 주목된다. 위성곤 당선인은 19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장세환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장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등 항공사 제주지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기점 국내선 공급 좌석 관련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올해 4월 이후 제주기점 국내선 공급 좌석이 감소하면서 도민들의 항공 이용 불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IB 학교와 일반고 전환 학교, 신설 학교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교육 현안 점검에 나선다.제18대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도내 학교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주교육의 주요 정책 과제와 연계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준비위원회는 22일 오전 9시30분부터 IB 학교인 표선초등학교와 표선중학교, 표선
엄승용 충남 보령시장 당선인은 지난 16일 원도심 어울림센터에서 자문위원 및 공직자 등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인-자문위원-공무원 간 시정자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안정적인 민선 9기 출범을 위해 경선 후보였던 김기호·김정훈·명성철·박상모·임세빈 자문위원을 비롯해 에너지·문화관광·환경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주요 공직자들이 참석해 시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회는 시정인수 TF팀의 업무 인수 중간 보고를 시작으로 현안 및 핵심사업 보완·발전 방안 논의,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민선9기 시정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한 부서별 업무보고 청취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는 ‘민선9기 당진시장직 더큰당진 준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시정 전반의 현안 점검과 공약 실행 방안 구체화가 목적이다. 업무보고는 단순한 현황 보고를 넘어 공약별 추진 가능성, 재정 여건, 제도적 과제, 부서 간 협업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 당선인은 특히 ‘시민 안전’을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로 강조하며, 재난·재해 예방, 산업재해 대응,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본격화한 가운데 충북 핵심 현안을 다루는 상임위 공백 사태가 우려된다. 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의 핵심현안을 다루는 상임위원회를 지원하지 않으면서다.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충북 국회의원 8명 중 바이오, AI, 반도체 등을 다룰 보건복지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지원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이들 상임위는 바이오, AI, 반도체, 양자산업 등 지역의 핵심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지역 국회의원들의 관심밖에 있다.보건복지위의 경우 오송과
최근 서해산부인과 운영 중단 소식이 알려지며 제주의 분만 인프라가 취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도내 산부인과 원장들과 만나 대책 마련에 나섰다.위 당선인은 12일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도내 산부인과 원장들과 긴급 간담회를 진행하고, 안전분만 체계 구축을 위한 현안 사항 등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김경민 서해산부인과 원장, 김태국 다나산부인과 원장, 백원민 예나산부인과 원장이 참석했다. 또 제주도 양제윤 안전건강실장과 안성희 보건정책과장 등이 함께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제
6월 10일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의 해외진출 관련 주요 현안 및 애로·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금융회사 해외진출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동 간담회에는 금융회사 해외사업 담당 임원 10명이 참석해 각 사의 해외진출 전략 및 애로·건의사항을 공유했다.이세훈 수석부원장은 최근 금리·환율 변동성 확대와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등 커지고 있는 글로벌 금융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해 금융회사의 해외사업 전략 전반에 걸쳐 질적 내실화와 리스크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또한 금융회사들이 주로 진출해 있는 미국 및 동남아 국가의 IT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이 하반기 통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신규 고속철도 차량 총 31대의 제작 공정 공동 관리에 나선다.코레일은 오늘 대전 본사에서 ‘EMU 고속차량 통합 월간 공정회의’를 개최, SR과 함께 신형 고속열차 도입 공정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 양 기관은 ▲차량 제작 공정 현황 ▲주요 기술 개선 현안 ▲시운전 관리 현황 ▲운영기관 간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하고 고속차량 도입 전반의 과정을 점검했다. 특히 제작과 시운전 과정에서 확인되는 개선사항을 상호 점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자유당 시절과 전두환 정권 시절에도 없던 초유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9일 전국 재선거 실시와 사전투표 폐지를 역설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자고 일어나면 숫자가 늘어나는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 수와 관련해 "이제 140곳이라는 선관위의 말조차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돼버렸다"며 재투표 당위성을 주장했다.장 대표는 "더 믿기 어려운 일도 발생했다"며 인천시장 선거 등에서 발생한 관내 사전투표 문제를 거론했다.장 대표는 "이번 6.3지방
충북 청주시의 민건 9기 출범을 위한 인수위원회가 내주 가동된다.새로운 단체장의 색깔과 보폭에 따라 향후 시정의 밑그림이 어떻게 변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7일 청주시에 따르면 자치단체 당선인은 지방자치법에 의거해 단체장 직 인수를 위한 실무조직인 인수위를 설치·운영할 수 있다.인수위 구성은 광역단체의 경우 20명 이내, 기초단체는 15명 이내의 위원을 둘 수 있다.활동 가능 기간은 단체장 임기 시작 후 20일까지다.민선 9기 청주시정을 이끌게 된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당선인은 오는 10일께 구체적인 인수위 운영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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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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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항공기 무더기 지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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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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