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설 명절 공중화장실 편의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군 관리 실외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방역·위생 관리 강화와 시설 점검을 병행해 추진된다. 군은 설 명절 연휴 전·후로 지역 내 공중화장실에 대해 집중 점검 및 관리 활동을 실시한다. 우선, 다중이용시설인 공중화장실의 특성을 고려해 정기적인 소독 및 방역을 철저히 시행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휴지·비누 등 위생용품 비치 상태를 수시로
농협 충북 보은군지부는 27일 군지부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윤리의식을 다지는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신뢰회복 자정 실천 결의문 낭독, 전직원 실천 서약서 작성 및 서명, 청렴·윤리경영 실천 결의, 내부통제 강화 및 부패방지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임직원들은 이 자리에서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해 보은군민과 농업인에게 신뢰받는 금융·경제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송재철 지부장은 “농협은 단순한 금융기관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농업
NH농협 합천군지부는 지난 26일 직원들의 윤리의식 강화를 통해 농업인과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한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합천군지부 전 직원이 참석해 윤리의식 쇄신과 책임 있는 업무 수행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겼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염부영 NH농협 합천군지부장은 “신뢰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모든 직원이 윤리의식을 업무전반에 철저히 적용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합천군지
대전 서구가 ‘2026년 건설현장 종합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 사고 예방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건설 현장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을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빙기·우기·태풍 등 시기별 위험 요인과 대형 공사장, 학교 주변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구는 올해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3개 점검반을 운영하며, 정기 점검 및 수시·합동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형 점검을 기조로 하며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회복과 주민 안전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송인헌 군수는 26일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설 연휴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응급의료기관 운영을 비롯해 각종 재난사고 예방, 상하수도 관리, 쓰레기 수거 등 생활 밀착 분야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내수진작과 재난 예방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다음달 27일까지 접수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이 침체한 골목 상권 회복의 마중물이 되도록 지원이 누락되거나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며 “명절 전후로 지역
전통 부촌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는 기라성 같은 고급 주택들이 즐비하다. 그러나 최근 럭셔리 하우징 업계와 정·재계, 연예계 인사들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회자되는 이름은 따로 있다. 화려한 외관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기보다, 거주자의 삶을 철저히 숨겨주는 설계로 완성된 ‘르무아한남’이 그 주인공이다. 이 주거는 눈에 띄는 과시적인 요소보다 왜 이 집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이유가 먼저 이야기된다는 점에서 기존 고급 주택들과 궤를 달리한다.고급 주거 시장의 핵심 수요층인 자산가와 유명인들이 집을 선택할 때 가장 우선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광양 옥곡 산불 현장과 발화지점을 살핀 후 민관군 공조로 이뤄진 주불 진화가 완료될 때까지 광양시장과 함께 현장을 지휘했다. 이후 인명피해 없이 잔불 정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산불은 21일 오후 3시 31분께 광양 옥곡면 묵백리 일원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비화로 추정된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진화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산림청과 소방, 군부대, 경찰 등 유관기관 협력하에 밤샘 진화작업을 벌여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전남도는 임차헬기 4대를 포함해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가 21일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한국산 무인기가 실제로 북한 상공을 침범했는지가 수사의 핵심이다.TF는 이날 오전 8시부터 피의자들의 주거지와 사무실에 대해 항공안전법 등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TF 관계자는 “압수물 분석과 피의자 조사를 통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했다.피의자들은 서울의 한 사립대 출신으로, 무인기 관련 활동을 함께해온 오모·장모·김모씨 등 3명이다.
서귀포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0일, 서귀포시 고근산 일대에서 겨울철 산불 방지를 위한 '산불 조심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귀포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장들이 참여해 고근산을 찾은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연합회원들은 탐방객들에게 △입산 시 성냥·라이터 등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산림 인근 지역 취사 행위 금지 △흡연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충남 예산군은 군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회계·계약·공유재산 관리를 추진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정 행정 구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정집행의 속도와 효율성 제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연초부터 군은 사업 추진 절차를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불필요한 지연 요소를 최소화함으로써 재정 자금이 적기에 지역사회로 순환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고용 창출을 유도하며 경기 회복의 마중물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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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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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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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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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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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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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경산’이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 12월 1일에서 2026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실시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이 시민과 기업, 단체의 따뜻한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연초 산불 피해 성금 모금과 경기 침체 등으로 모금 여건이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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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산시 정서·생활 돌봄으로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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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시는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행복기동대·복지 등기우편 서비스 등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 ▲IoT 기술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의 생활 변화를 비대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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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는 지난 12월 9일 제122호 「THE 안전한 대한민국」 아름다운 동행 기업 현판 전달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판식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고영훈 지부장과 은마테크 금도락 대표, 대구지부협의회 박재숙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에 동행 기업으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