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미래 핵심 전략사업으로 추진해 온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를 최종 통과해 그린바이오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중앙투자심사 통과는 사업의 필요성과 공공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진주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기본·실시설계 등 후속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해 2028년 상반기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은 총사업비 463억원을 투입해 문산읍 삼곡리 ‘생물산업 전문 농공단지’
진주시가 추진한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내며 진양호공원이 남부권 대표 관광명소로 재탄생했다.과거 연간 방문객이 12만명 수준까지 떨어졌던 진양호는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과 체험형 콘텐츠 도입으로 방문객이 급증했다. 2024년 28만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8만명을 넘겼고, 올해는 상반기만 34만 명이 찾아 체류형 관광지로서 도약 가능성을 입증했다.성장의 배경에는 어린이 물놀이터, 둘레길, 다이나믹 광장, 우드랜드, 물빛갤러리, 아천 북카페, 하모 놀이숲, 편익 모노레일, 미디어 콘텐츠 등 단계
진주시 관내 중소 농식품업체 제이와이스토리의 복분자 발사믹이 ‘2026 비건·클린뷰티 어워즈’에서 골드라벨을 수상하며 제품력과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해당 수상작은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페어에서 전시·판매되며, 진주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진주드림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비건·클린뷰티 어워즈는 성분 적합성, 제품 품질, 용기·포장, 가격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제품에 상을 수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복분자 발사믹은 비건 식품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골드라벨을 획득했다.
진주시는 16일 시청 7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태스크포스 추진단’ 3분기 실무회의를 열고 분야별 추진상황 점검과 취약분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회의는 시 행정과·도로과·보건소 등 관련 부서와 진주경찰서·진주소방서·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올해 추진한 분야별 실적과 지표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통계 반영 시기 차이로 인한 실적 누락과 지표 산정 불일치를 방지하기 위한 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각 지표의 산정기준과 반영 시기를 사전에 조율
진주시가 역사의 현장에서 다양한 야간형 축제를 접목하면서 한여름 밤에 보석처럼 빛을 발한다.진주시는 올여름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과 ‘2026 진주 국가유산 야행’을 필두로 ‘야간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 두 행사는 지난해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올해도 진주성의 역사와 호국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빛의 축제와 암행어사를 주제로 한 이색적인 야간 탐방 프로그램으로, 한 여름밤에 진주만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진주성의 역사,
진주시는 23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6년 3분기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풍수해·폭염·수상 안전사고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진주시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진주교육지원청, 국토안전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17명이 참석했으며, 신속한 상황 공유와 복구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위원들은 재난 발생 시 통합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기관별 역할 분담
진주시는 22일 시청 5층 소회의실에서 조규일 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체계와 현장 관리 강화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회의는 부시장과 실·국장,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물놀이 사망사고 예방 기조에 맞춘 전면 재점검과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과거 사고가 발생했던 수곡면 창촌교~세월교와 금곡면 영금교 일원을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전년 대비 안전관리 요원을 증원해 해당 구간에 전담 요원 4명을 상시 배치했
진주시는 22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밀착형 대응을 본격화한다.시는 온열질환 예방요원과 농업인 안전리더 등 총 40명을 20개 읍·면·동에 배치해 논·밭과 비닐하우스 등 고위험 작업장을 중심으로 직접 현장 점검과 지원에 나선다.질병관리청의 2026년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18일까지 전국 온열질환자는 1001명으로 집계됐으며, 경남 68명, 진주 6명이 발생했다. 시는 특히 그늘 부족·고온다습 환경·고령 농업인 집중 등 농촌 특성을 고려해
진주시는 7월 말부터 약 한 달간 본격적인 도로 살수차 운영사업을 시행해 폭염 대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도심 열섬 완화와 폭염으로 인한 도로의 소성 변형 예방, 비산먼지·미세먼지 저감 등을 목표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시는 출퇴근 혼잡 시간을 피해 폭염특보 발효 시 탄력적으로 살수차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행하며, 유동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초장지구·평거지구·충무공지구 등 관내 12개 지구의 주요 간선도로를 우선 관리구간으로 지정했다. 살수는 도로 표면을 직접 냉각해 노면 온도를 낮추는
진주시는 20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전략과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존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제·문화·금융·교육·언론계와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위원 33명이 참석해 범시민 차원의 조직적 대응 의지를 재확인했다.위원들은 정부 발표 이전부터 체계적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지방의 미래 경쟁력과 국가균형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공기업의 통폐합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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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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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출신 경기도의원들 상임위는 어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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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 고등학교 과학교사 A는 지난 2021년 260명의 학생 학생부에 동일한 내용의 세부능력 및특기사항을 기재한 사실이 드러났다. 사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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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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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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