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가 2025년 역대 최고의 성적표를 거두며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의 든든한 배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배달모아의 전체 주문 건수는 11만6142건으로 전년 대비 67% 대폭 증가했다. 매출액 또한 31억61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65%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천시는 올해 한층 고도화된 시스템과 맞춤형 지원책을 내놓으며 ‘제2의 도약’에 나선다. 먼저 사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한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도입
충북 제천시는 시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주차안심번호 서비스’의 신청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주차안심번호 서비스는 차량 주정차 시 개인 전화번호 대신 ‘0504’로 시작하는 안심번호를 사용해 개인정보 노출 없이도 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제천시가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 2025년 3월 충북도내 최초로 시행된 이 서비스는 현재까지 시민 3735명이 신청해 이용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 절차는 제천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읍면동 행정
충북 제천시 용두동 직능단체협의회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설맞이 이웃사랑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소외를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능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물품을 용두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수경 동장은 “후원에 참여해 주신
충북 제천시가 2026년을 ‘세무 행정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납세자 편의 극대화와 선진 징수기법 도입을 통해 ‘제천시 시세 1000억원 시대’를 안착시켜 나간다. 시는 우선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방세 알림톡’ 서비스를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알림톡은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를 발송해 본인인증만으로 열람과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전자고지 서비스다.  우편 고지서 분실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면서도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기존 종이 고지서 발송을 병행해 안정성을 높였다.  시는 이를 통해
충북 제천시 소재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이하의집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이하의집 직원들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금액의 크기보다도 나눔에 함께한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하의집은 제천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동참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모금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
충북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수산다온협동조합을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27일 치매극복선기업 지정 현판 전달식과 함께 치매 친화적 마을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식을 수산 서로돌봄 도서관에서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수산다온협동조합 안선미 이사장과 조합원, 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마을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치매 안전망을 공고히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치매극복 선도기업’은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충북 제천시의회 이정임 의원이 21일 열린 제3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천시 도시재생 사업 사후관리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정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제천시에서 추진한 도시재생 사업이 완료 이후 관리 및 운영 부실로 시민 체감 효과가 낮아 예산 낭비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시설 조성 위주의 보여주기 행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일부 시설의 운영 전반과 성과평가·환류 체계 부재 등을 주요 문제로 꼽으며 △사후관리 계획 수립 △주
김창규 제천시장이 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1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환영 입장과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2017년 12월 21일 발생한 하소동 화재 사고 희생자 29명의 유족에게 위로금을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로써 지역사회가 사회적 참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며 공동체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마련됐다. 시는 6일 조례안을 공포한
충북 제천시 청전동 새마을부녀연합회 최순란 회장은 지난 3일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평소 노인회관 배식 봉사, 환경 정비 사업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최순란 회장이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내 도움이 절실한 가구의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최순란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충북개발공사는 올해 1차 채용을 통해 10명의 인재를 선발한다고 21알 밝혔다. 모집 분야는 사무직 5명, 전문 계약직 1명, 사무보조 1명, 현장 보조 3명이다. 21일부터 2월2일까지 서류 접수가 진행된다. 이번 채용 공고는 공사 홈페이지의 채용 공고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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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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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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