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23일 김명식 진천군수 주재로 ‘폭염 대응 추진 사항 점검 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 폭염 관련 예산 2억34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스마트 쉼터 1개소와 스마트 그늘막 15개소를 추가 설치했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양심 양·우산 대여소 11개소를 운영해 군민들의 체감온도를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에 냉방비와 에어컨 보급을 지원해 쾌적한 쉼터를 조성했으며, 홀몸 어르신을 위해 전담 생활지원사의 안부 확인을 대폭 강
서울 강서구가 민간 구급차를 대상으로 불시 지도·점검에 나섰다. 구민의 응급의료 안전망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구는 지난 7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응급환자이송업체 이엠에스솔 유한회사와 주식회사 서울911이송센터 2개소를 전격 방문해 운영 중인 민간 구급차 20대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이번 점검은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해 구급차가 평시에도 법령을 준수하며 적정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실태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점검 항목은 ▲특수·일반 구급차의 외관 상태 ▲필
의왕시는 태풍·강풍 등 풍수해로 인한 간판 추락·낙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노후 간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간판 안전 등급제’를 도입한다.현행법상 4층 이상 또는 한 변의 길이가 10m 이상인 간판 등은 3년 주기로 안전점검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저층·소규모 간판은 법정 점검 대상에 제외되어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져 왔다.이에, 시는 올 하반기부터 안전 점검 용역을 점진적으로 실시해 간판의 안전 단계를 5단계로 세분화할 예정으로, 불량 등급(D·
영양군은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읍·면을 대상으로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부정수급 방지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이번 점검은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정 건전성과 사업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6개 읍·면을 방문하여 신청서류 관리, 실거주 확인 상황, 읍·면위원회 운영, 사용처 부정유통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신청서류 등 자체 구축한 기본소득 관리시스템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었으며, 실거주 확인 및 읍·면위원회
감사원이 국세청의 조세감면 및 세액공제 등을 살펴보고 있다.7월 현재 재정경제3과에서 조세지출제도 운영 실태 실지감사 중이다. 24일까지 진행한다.국세청 관계자는 통화에서, "세액공제, 감면, 비과세 등 세액감면이 중점 점검 대상"이라면서, "가업상속공제, 지방이전감면, 연구개발, 통합투자세액공제 등을 감사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감사는 지난 3월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 내 조세지출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편과 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풀이된다.한편 재정경제부는 지난 3월 31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 조세지
제주시는 아동급식카드의 안전하고 건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 한 달간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1만 740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부적합 가맹점 390개소를 정비했다.이번 점검은 ‘2026년 아동급식 가맹점 점검계획’에 따라 추진됐으며, BC카드 가맹점 자동 연계 사업장 중 아동급식카드 사용에 적합하지 않은 업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사실상 폐업 상태인 가맹점 228개소와 술집 형태로 운영되거나 음식 미판매 등 아동급식 제공에 부적합한 업소 162개소 등 총 390개소를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에서
태안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16일 저녁 만리포해수욕장 일대에서 태안군을 비롯해 태안경찰서, 태안교육지원청, 태안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4개 기관 관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점검·단속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겹치면서 해수욕장 주변에서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의 안전한 방학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여름철 감염성 질환과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아동 급식 제공 시설을 대상으로 급식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남구는 16일 “성장기 아동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한달여간 아동 급식 제공 시설 55곳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역아동센터 47곳과 다함께 돌봄센터 7곳, 도시락 배달업체 1곳이다. 남구는 현장을 방문해 급식 운영 전반을 세밀하게 살펴보고, 위생·안전 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화장실이나 탈의실, 샤워장 등 병원 직원과 내원객 다수가 이용하는 공용 공간 및 취약구역에 대한 몰래카메라와 도청기 등의 불법 촬영기기를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을 위해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불법 촬영기기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안전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원내 공용 화장실 116개소, 직원 탈의실 55개소, 직원 샤워장 15개소 등 186개소다. 안전경영팀장과 안전관 등 9명이 적외선 탐지기 등을 활용해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집중
5일전
대형화재가 발생한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올해 초 진행된 소방시설 자체 점검 결과 20건이 넘는 지적사항이 나왔던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지난 2월 23일∼3월 27일 소방시설 종합정밀 점검을 벌인 결과 4개 분야에서 총 25건의 지적사항이 나왔다.분야별 지적사항은 소화설비 3건, 경보설비 13건, 피난 구조설비 3건, 방화문 등 기타 6건 등이다.해당 점검은 건물 관계인이 선임한 소방시설 관리업 등록업체에서 진행했으며, 점검 대상은 소방시설을 비롯한 6개 분야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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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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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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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회적경제조직 대상 ‘AI활용 마케팅 교육’ 성료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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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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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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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 발전위원회, 119안전센터 방문 격려
홍성소방서 발전위원회가 폭염과 풍수해 대응에 힘쓰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정상균 발전위원회 위원장과 김남규 사무국장은 홍성소방서 관내 6개 119안전센터에 직접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상균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동우 서장은 “직원들을 위해 보내주신 격려에 감사드리며, 폭염과 풍수해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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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휴일에도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구슬땀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와 의성군의 복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황 부지사는 하천제방과 도로 유실 등 피해가 집중된 지역을 차례로 둘러보고, 주민 불편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복구를 주문했다. 특히 휴일에도 폭염과 열악한 여건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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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착한가격업소 추가 지정
영광군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에도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2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관내 착한가격업소가 기존 19개소에서 21개소로 늘어나게 되었다.이번에 추가 지정된 업소는 ‘금도깨비’와 ‘김왕중베이커리’이다. 금도깨비는 금도깨비 김밥을 3,000원에, 김왕중베이커리는 단팥빵을 1,5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매주 화요일 빵 전 품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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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28회 봉화 은어축제 개막, 물놀이·먹거리·공연 풍성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여름 생태축제인 제28회 봉화 은어축제가 25일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최기영 봉화군수, 김상희 경상북도의원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경상북도 지정 유망축제인 봉화 은어축제는 올해 내성천을 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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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개최된 논산딸기축제에서 굿즈 조기 소진과 오픈런 열풍을 이끌며 큰 인기를 모은 논산딸기축제 공식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대한민국 지자체·공공기관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했다.‘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우수 캐릭터를 발굴하고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각 기관의 대표 캐릭터들이 창의성과 활용성, 대중성 등을 바탕으로 경쟁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베리프렌즈’는 논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딸기를 친근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로 구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