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전북특별자치도 및 도내 시·군,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전북지역 고용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전북인자위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일자리 담당자들의 단순 집행 중심 사업 운영에서 벗어나 정책 기획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판화가 김명남 작가가 전북 전주에서 한지를 재료로 한 신작을 선보인다. 전주천년한지관 레지던시에 참여한 김 작가는 한지와 삼베실을 활용한 대표 연작 '하얀묘법'을 통해 전통 한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전시를 마련했다. 전주문화재단 전주천년한지관은 오는 7일부터 9월 26일까지 2026년 2차 입주작가 성과전시 '한지의 변
강종화 전북체육종목단체 실무자협의회장이 취임하며 체육인들의 연대와 실천을 바탕으로 전북체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체육행사를 지역경제와 연계하고 체육인 스스로 변화의 주체가 돼 전북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전북체육종목단체 실무자협의회는 3일 전주 시그니처호텔에서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용머리 옛이야기 도서관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특성화도서관으로 자리 잡으며,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지속가능한 운영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용머리 옛이야기 도서관은 2018년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을 통해 조성된 핵심 거점시설이다. 공·폐가와 생활쓰레기가 방치됐던 언덕을 생태숲 공원과 함께 정비해 조성했
오는 11월 입주를 앞둔 전북 전주 감나무골 재개발사업이 공사비와 추가분담금을 둘러싼 갈등으로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감나무골 재개발조합은 오는 22일 사업비 변동 등을 반영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06년 추진된 감나무골 사업은 내부 갈등과 집행부 교체로 장기간 표류했다. 2015년과 2017년 관리처분인가가 무산됐고 조합장도 세
전북 전주의 농수산물시장에서 밤사이 불이 나 활어동 건물과 점포들이 불에 탔다. 10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0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활어동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큰 불길은 약 2시간 만에 잡혔으며 불은 이날 오전 3시 32분께 완전히 꺼졌다. 불이 난 활어동에는 점포 4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이 민선9기 취임 한 달을 맞아 소통 행정 기반을 마련하고 위기를 극복해 시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시장은 3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시정 방향인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구현하기 위한 지난 30일간의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에선 △시민 중심 소통 행정 및 현장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지난 24일 전주 시그니처호텔에서 ‘전북 방위산업의 육성 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열린 “제14회 전북포럼”에 발제자로 나서 무주군의 항공우주 중심도시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전북사회문화정책연구소'와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한 이날 포럼은 전북특별자치도만의 차별화된 방위산업 육성 전략을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상생을 도모한다.신협재단은 올해 전국 취약계층 아동 999명을 대상으로 전주 지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2026년 어린이 전통문화체험 기차여행'을 코레일, 초록우산, 전주한지협동조합 연계해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어린이 기차여행'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은 2022년 처음 시작된 사회공헌사업이다.어린이 기차여행을 통해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문화와 여행을 경험하기 어려운 아동에게 새로운 배움
동양대학교 게임학부 학생들이 국내외 대학생들이 참여한 국제 게임 개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게임 인재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동양대학교는 게임학부 학생들이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제4회 국제 게임잼 코리아, 전주'에서 2개 팀이 각각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Dreamers 팀의 옥지인 학생은 '전주대학교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상'을, Timeless 팀의 최길훈 학생은 '한국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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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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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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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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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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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 ‘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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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취재] 이정학 동해시장, ‘러시아 통’ 문종금 손잡고 연해주 공략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한러 관계가 극도로 경색된 가운데, 동해시가 민간 교류를 매개로 한 신북방 외교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본 기자가 현장에서 문종금 사단법인 한러친선협회 이사장의 동해시 일정에 직접 동행해 취재한 결과, 이정학 동해시장은 꽉 막힌 정부 차원의 외교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간 네트워크를 선제적으로 활용하는 실리 외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정치·군사적 긴장이 높을수록 스포츠와 문화, 경제 분야에서 독보적인 인프라를 갖춘 문종금 이사장의 민간 외교 채널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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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외통위원장, 주한 일본대사 만나 한일관계 발전 방안 논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송석준 위원장이 13일 국회에서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만나 한일 양국의 주요 현안과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송 위원장은 미즈시마 대사의 국회 방문을 환영하며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미즈시마 대사는 송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정상 간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한일관계가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송 위원장은 최근 구마모토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 국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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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눈] 폭염과 정치
휴일 차를 타고 지나다 길가에서 무언가 작업 중인 노동자들을 봤다. 폭염 기세가 다소 꺾였다고 하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날이었다. 그러고 얼마쯤 더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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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경남교육감, 거제지역 집중호우 피해 학교 긴급 점검
권순기 경남도교육감이 1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 지역 학교를 방문해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폭우로 거제지역 교육시설 33곳, 통영 8곳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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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관계 통해 삶의 의미 생각하길
경남대표도서관이 4월 경남의 책 3권을 선정한 후 작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행사를 벌이고 있다.올해 선정된 책은 △일반 분야에서 KBS 아나운서로 일하면서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