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해‘2026년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참여자를 모집한다.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을 때 감축한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경상북도 지역의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울진군 모집 대수는 125대이다. 참여 대상은 울진군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소유자이며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과 법인 소유 차량은
  충북 영동군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기술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올해 농촌진흥 시범사업에 참여할 농가를 확정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사업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서류 심사를 거쳐 총 30개 사업에 17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업인 단체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 소규모 맞춤형 치유공간 조성,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농가형 와이너리 창업 등이 주요 사업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대구경북통합에 따른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까. 통합이 경북 동부권 발전에도 기여할 것인가.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는 대구경북통합특별별법안엔 △이차전지산업 육성,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원자력 및 소형모듈원자로 클러스터 조성, △해양플랜트 산업 클러스터 조성, △수산자원 개발, △지방관리항만 지원, △울릉군 규제자유섬 지정, △국가어항 지정 및 지방어항 지원, △섬 주민 물류 지원 등 동해안 5개 시군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특례들이 다수 반영됐다. 여기에 대구경북통합특별법엔 '글로벌미래특구' 지정 특례가
2026년 3월 5일 --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협력해 미래 핵심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 UFEZ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3월 27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울산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전략 산업인 △미래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 에너지 분야의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경북 동부권 5개 시군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되고 있다.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는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안에는 경북 동부권 5개 시군이 필요로 하는 특례들이 많이 포함돼 있다. △이차전지산업 육성,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원자력 및 소형모듈원자로 클러스터 조성, △해양플랜트 산업 클러스터 조성, △수산자원 개발, △지방관리항만 지원, △울릉군 규제자유섬 지정, △국가어항 지정 및 지방어항 지원, △섬 주민 물류 지원 등이다. TK 통합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는 곧 경북 동부권
한수원이 체코전력공사와 원전 기반 전력을 활용한 저탄소 수소 생산과 기술개발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에너지 사업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청정수소 사업 협력에 나서며 유럽 수소시장 진출 기반 확보에 나섰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0일 체코 프라하에서 체코전력공사와 ‘청정수소 사업 및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원전 운영 경험과 수소 관련 기술 역량을 결합해 유럽 청정수소 시장에서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원자
중부뉴스통신 = 경상남도는 축산 분야의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저탄소
경남도는 축산 분야의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저탄소 축산 프로그
경상남도는 축산 분야의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저탄소․저메탄 사료 급여와 분뇨 처리 개선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행한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정부 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더리움 '죽음의 소용돌이' 경고…"업글 이후 망가져, 비탈릭 부테린도 판다"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6일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7만2000달러 돌파…알트코인도 일제히 반등
13일 오후 9시 코인360을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7만2387달러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2.86% 상승했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8.84%를 유지하고 있다.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은 2129달러로 +3.37% 올랐고, 리플은 1.42달러로 +2.62% 상승했다. 솔라나는 90.4달러에 +4.04%로 상대적으로 강한 반등을 기록했다.바이낸스코인은 668달러로 +2.47%, 카르다노는 0.2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제주들불축제' 화려한 개막...많은 인파 속 달집태우기 장관
2026 제주들불축제가 13일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제주시가 주최하는 올해 축제는 '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디지털 축제로 전면 전환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일부 불 사용 프로그램이 부활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불을 사용하는 '횃불대행진'과 '달집태우기'를 다시 선보이고, 방문객들은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했다.기존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던 오름 불놓기는 폐지되고, 대신 '디지털 불놓기'가 펼쳐진다. 지난 해 기상 악화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엑소더스, 2025년 매출 최고기록…순손실은 18억 달러로 급락
암호화폐 셀프 커스터디 월렛 엑소더스 무브먼트가 2025년 연간 결산을 발표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1억2160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지만, 순이익은 전년도 1억1300만달러의 순이익에서 전환해 114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연간 일반관리비가 전년 대비 68%, 기술 및 개발비가 37% 증가하며 크게 늘어난 데다, 디지털 자산 평가손실 확대가 수익에 큰 타격을 입힌 것으로 보인다.4분기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스코퓨처엠, 미국 실라社와 첨단 배터리 소재 기술개발 위한 MOU 체결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실라사와 첨단 배터리 소재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포스코퓨처엠 홍영준 연구소장과 실라의 글렙 유신 창립자 겸 최고기술책임자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배터리소재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회사의 양·음극재 기술에 실라의 실리콘 음극재 기술을 결합해 첨단 배터리소재 기술을 한층 더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계 음극재 대비 에너지 저장용량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램리서치·어플라이드,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업체 BSEI 인수 검토"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업체 BESI가 미국 주요 반도체 장비 기업들 인수 대상으로 떠올랐다. 램리서치와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가 BESI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13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협상은 2025년 중반 시작됐으나 미국과 유럽연합 간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 갈등으로 올해 초 중단됐다가 최근 재개된 것으로 전해졌다.로이터통신은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관련 내용을 전했다.전략 기술을 보유한 네덜란드 기업 인수에는 국가 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