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2026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76일간 추진하며, 사업 분야별로 △정보화사업 3명 △서비스지원사업 34명 △환경정화사업 63명 등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에 재산이 4억원 이하인 18세 이상 울주군민이다.단, 청년실업 대책으로 사업개시일 현재 39세 이하 청년 신청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에 제한이 없다.사업
아들을 우선하는 남아선호사상이 점차 옛말이 되고 있다.오래전 수렵·농경사회부터 노동력 기여도가 필요, 남성의 신체적 특징이 더 절실했다.특히 권력과 재산·제사 상속 승계 과정에서 아들 선호는 더 뚜렷해졌다.우리나라에서는 부계 혈통 중심의 가부장제가 조선시대 유교 확산과 함께 강화됐다.신라시대만 하더라도 선덕여왕 등극을 보면 성별 차이보다 혈통과 신분이 더 중시됐다.‘아들을 낳아야 가문을 잇는다’는 남아 선호는 남존여비의 성차별로 이어졌다. 심지어 출생 성비의 왜곡을 불러오기도 했다.하지만 산업화·정보화·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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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경찰서는 21일 경찰서 3층 소회의실에서 충주우체국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및 시민 재산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날로 지능화·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인프라를 연계한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우체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촘촘한 범죄예방 네트워크를 구축한다.특히 충주우체국의 핵심 자원인 ‘집배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범죄의심 감시 체계를 마련하고, 우체국 소포 포장 상자에 보이스피싱 예
나주소방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7월 말까지 다중이용시설과 침수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주요내용은 ▲다중이용시설 18개소 이상 화재안전조사▲소방관서장 현장 행정지도 10개소 ▲침수 상습지역 및 취약시설 방문 지도 ▲SNS카드뉴스와 언론매체를 활용한 여름철 안전수칙 홍보 등이다최근에는 관내 노래연습장 등을 방문해 소화기 비치 상태와 자동화재탐지설비 수신반 작동 여부, 피난기구와 비상구 관리 상태 등을 확인했다
강화군은 1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강화군 유휴 공유재산 활용방안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장기간 활용되지 않거나 유휴 예정인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행정환경과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발생한 유휴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단순한 재산 관리 차원을 넘어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재정 건전성 확보를 함께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이날 보고회에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한 관계
충북 단양소방서는 지난 11일 단양읍 수촌리 일원 산림인접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비상소화장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소방력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주민들이 신속하게 초기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산불의 확산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신고 요령 △비상소화장치 유지·관리 방법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호스 전개 및 방수 등 실제 화재 상황에서 주민들이 직접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인천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는 열악한 환경에 놓인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고시원, 여관, 반지하 등 비주택에 거주하며 곰팡이와 습기, 침수 위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이 같은 비주택에 3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기준과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1인 가구의 소득 기준은 월
여름철은 냉방기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입니다. 특히 에어컨과 선풍기는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전기적 과부하와 제품 노후화, 관리 소홀 등으로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최근 5년간 에어컨과 선풍기로 인한 화재는 총 2,184건 발생하였으며, 이 가운데 약 70~80%는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31명이 사망하고 13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재산 피해는 약 142억 원에 달했습니다.지난해 월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에어컨 화재는 7월 117건, 8월 103건으로 여름철에 집중되었으며, 선
충북 단양군은 지난 4일 지역내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최낙현 부군수 주재로 폭염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폭염 종합대책 추진 상황과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폭염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은 독거노인과 고령 농업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비롯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가축 고온 스트레스 예방·관리, 온열질환자 발생 시 응급 대응체계 등 부서별 대응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군은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전
서귀포시는 태풍 북상에 대비해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4일부터 6일까지 대형 건축공사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가설시설물 전도, 낙하물 발생, 침수 등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미흡사항은 즉시 개선할 계획이다.주요 점검사항은 △비계·가설울타리·낙하물방지망 등 가설시설물의 고정상태 △건설기계 안전관리 △굴착부·흙막이·절개지 안전성 △배수시설 및 양수기 확보 여부 △자재 적치 및 결속상태 △태풍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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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대응"...밀양 농어촌공사는 '뒷북'·밀양시는 '긴급 대응'
경남 밀양지역 가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의 늦은 대응이 주민들의 눈살를 찌프리게 했다. 반면, 밀양시는 긴급 용수대책 마련에 나서면서 가뭄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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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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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록적 폭염 상황 시민 보호 대책 운영 총력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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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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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예년만큼 나오지 않아 걱정입니다. 앞으로 비가 더 오지 않으면 농사에 어려움이 커질 것 같습니다.”최근 부계면과 산성면 등 일부 농촌지역에서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나타나면서 군위군이 가뭄장기화에 대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14일 대구 군위군에 따르면 지난 5~7월 평균 강수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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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지 부족해진 문경…산양·영순에 새 산단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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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기존 산업단지의 높은 분양률에 따른 산업용지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규 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산양제3농공단지와 영순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 기반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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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109일 만에 수확…영주 ‘8·15 광복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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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가위 갈며 안부도 묻는다…의성 ‘생활밀착형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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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무뎌지면 따로 맡길 곳도 마땅치 않아 집에서 직접 갈아 썼어요.”의성군 다인면 외정2리에 사는 김옥분 씨에게 칼갈이는 사소해 보여도 늘 신경 쓰이는 집안일이었다. 무뎌진 칼을 억지로 사용하다 손가락을 다친 적도 있다. 그 상처는 아직 손에 남아 있다.농촌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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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