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도시공사가 지난 9월 11일 파주 군내면 통일촌 일원에서 행복나눔실현단, 주니어보드 등 임직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접경지역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접경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통일촌 내 사과 재배 농가인 '장단삼백 농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사과 수확 작업을 도왔다.통일촌은 접경지역 특성상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어, 이번 봉사활동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신젠타코리아는 구현회 한경국립대학교 교수 연구진과 공동으로 수행한 벼 재배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아그로노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벼 육묘상 관주처리 기술인 ‘그로모어®’ 프로그램을 적용해 벼 생산성과 온실가스 배출집약도, 질소 이용 효율 등을 실제 농가 포장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안정적인 쌀 생산과 함께 질소 감비 조건에서의 생산성 유지 및 온실가스 배출집약도 개선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그로모어®는 전남농업기술원과 신젠타가 공동 개발한 육묘상 관주
영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전담하는 ‘2026년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의 인력 부족과 고령화에 대응하고, 경사지와 다양한 재배 형태가 혼재한 영주지역 과수원에 농업용 로봇을 실제 적용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총사업비는 7억 500만 원으로 국비와 시비 각각 3억 5,250만 원이 투입되며,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영주지역 과수원을 중심으로 현장 실증이 진행된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로봇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임직원이 직접 농작물을 심고 기른 뒤 지역 취약계층과 나누는 도시농업 기반 ESG 실천에 나섰다.농정원은 지난 8일 국립세종수목원 생활정원에 텃밭을 조성하고 임직원 참여형 ESG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윤동진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은 도시농업관리사로부터 가을작물 재배 방법을 교육받은 뒤 배추·무·쪽파·당근 등의 모종을 심었다. 임직원들은 약 1시간에 걸쳐 텃밭 베드 10개에 모종 식재를 마쳤다.참여 임직원들은 팀을 나눠 주 1회 텃밭을 찾아 물
의성군은 8월 22일 단밀면의 복숭아 재배농가를 방문해 영농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을 격려했다.이날 방문한 농가는 별마루농원으로, 오랜 영농 경험과 축적된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과수원 토양의 조성방법’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의성군은 ‘2026년 경북농업명장’으로 추천한 바 있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복숭아의 생육과 품질을 좌우하는 과원 관리 방법과 재배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고품질 복숭아 생
옹진군은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인력 감소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령면 콩 재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10월부터 가을철 콩 수확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작업 대행 서비스는 콩 수확 전용 콤바인을 활용해 고령 농업인, 여성농업인, 영세농 등 농작업 취약계층의 콩 수확 작업을 대신해 주는 사업이다.콩 전용 콤바인을 활용할 경우 수확과 동시에 탈곡, 선별, 배출 작업까지 한 번에 진행되어 콩 수확 농작업에 필요한 노동력이 크게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수확 작업 수수료는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퀵플렉스 파트너사인 HR그룹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강원 평창군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평창군 미탄면 일대의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진행됐다. 봉사단은 활동 전날 평창 인근 숙소에 모여 화합의 시간을 가진 뒤, 다음 날 오전 9시부터 수확 적기를 맞은 고추를 따고 농가의 작업을 지원했다.이번 활동에는 HR그룹 본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부족한 농촌 일손을
포항시는 16일 ‘2026년 정부 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최종 선정을 기념해 딸기수출농가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딸기수출재배단지의 정부 지정 단지 승격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상철 포항시딸기연합회장, 박홍열 흥해농협 상임이사, 지역 딸기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해 해외시장 개척 및 시설 현대화 등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포항 딸기는 지난 2024년 경상북도 수출전문시범단지로 지정된 이후, 포항시와 농가, 농협이 협력해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추진해 왔다. 특히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실종 대응 체계를 대폭 손보겠다고 밝혔다. 교육과 정책은 여성청소년 부서가, 수색과 수사는 형사 부서가 나눠 맡아온 실종 업무를 형사국으로 일원화한다. 같은 경찰청 안이지만 칸막이가 없었다고 말하기 어렵고 일관된 대응에도 한계가 있었다는 진단이다. 국가수사본부와 시도경찰청에는 장기실종 사건 전담부서를 계 단위로 두고, 일선 경찰서는 야간과 주말에도 2인 이상 근무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인력 계획도 나왔다. 하반기 재배치로 수사 부서에 2100명을 확충하고, 재배
포항시는 16일 ‘2026년 정부 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최종 선정을 기념해 딸기수출농가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딸기수출재배단지의 정부 지정 단지 승격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상철 포항시딸기연합회장, 박홍열 흥해농협 상임이사, 지역 딸기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해 해외시장 개척 및 시설 현대화 등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포항 딸기는 지난 2024년 경상북도 수출전문시범단지로 지정된 이후, 포항시와 농가, 농협이 협력해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추진해 왔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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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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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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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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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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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개인정보와 사진 등이 공개된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관련해 피해교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지원과 법률·심리 지원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은 사안 접수 후 교권보호전담관을 현장에 보내 피해교원의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확인했다. 현장에는 장학사와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교권보호전담관이 참여해 피해교원 보호와 향후 대응 방안을 살폈다.교육청은 피해교원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교육활동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휴가와 상담·심리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활동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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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숙박세일 페스타’ 10월 1일부터 선착순 접수
가평군은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2026년 하반기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평군 내 등록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숙박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쿠폰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NOL △여기어때 △땡큐캠핑 △캠핏 △맘맘 △반려생활 등 6개 숙박 플랫폼에서 선착순 발급한다.할인 금액은 숙박 예약 금액에 따라 7만 원 이상 상품은 3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은 2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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