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이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그러면서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기능하기 위해선 안정적인 재정 기반 확충과 국가 핵심 기능 집적, 인공지능 디지털 행정 기반 시설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조상호 시장은 단층제 행정체계인 세종시의 특수성을 반영한 보통교부세 제도개선을 전면에 내세웠다. 행안부에서 전국 지자체별로 보통교부세를 배분할 때 적용하는 산식이 기초와 광역을 구분해 설계되
중대범죄수사청 대전청이 옛 대전세무서 부지에 신축, 이전하게 됐다.중수청은 10월 2일 본청과 전국 6개 지방청 체제로 출범한다.대전청은 대전·세종·충남·충북을 관할하며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과를 두는 등 충청권 중대범죄 수사를 맡는다.대전시는 중수청 대전청의 최종 청사가 법조 기능이 집약된 대전에 들어서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옛 대전세무서 부지를 비롯한 최종 청사 후보지 3곳을 제안하는 등 정부와 협의를 이어왔다.특히 옛 대전세무서 부지가 대전고등검찰청
포항시 북구 장량동은 지난 30일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故권혁대 하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전수했다.故권혁대 하사는 1950년 11월 입대하여 강원 양구지구 전투 등에서 분대장으로 활약했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뒤 1954년 5월에 전역했다.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자에게 수여하며, 국방부는 6·25전쟁 당시 공로를 세워 무공훈장 수여 결정이 내려졌으나 훈장을 수령하지 못한 영웅들을 위해 수기 병적자료와 서훈자 명단을 바탕으로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추
옹진군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 주관‘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대한민국 유일의 해상 접경지역인 서해5도서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해결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비롯하여 국방부 차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관계 부처 인사와 인천·경기·강원 광역단체장, 접경지역 시장·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접경지역의 평화 유지와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서해5도서(연평·백령·대청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교통 인프라 확충 등 5개 경기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지속가능한 지방재정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과 함께 4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추미애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가 단위의 재정, 국책사업을 주로 보다가 도지사가 돼서 지방재정을 직접 눈으로 들여다보니 의외로 경기도가 가장 많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재정 구조가 취약했다”며 “이대로는 갈 수 없겠구나 하는 위기감이 드는 상황에서 이렇게 여건을 설명드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4일 서울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국가 NPU컴퓨팅센터 설립’과 ‘AI 데이터센터 기반시설 구축’ 등 2027년도 핵심 국고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민형배 시장은 먼저 국가 AI컴퓨팅센터와 대규모 AI데이터센터 투자가 추진되는 영암·해남 솔라시도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영암~광주 고속도로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달라고 건의했다. 민 시장은 핵심사업으로 국가 NPU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제시했
충남 서천군 서천읍 화금리 구 역사길에 조성된 산책길에 맥문동 꽃이 만개해 보랏빛 장관을 이루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산책길을 찾은 방문객들은 보랏빛으로 물든 꽃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고,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만끽하고 있다. 산책길은 2024년 조성된 공간으로, 자전거 전용도로와 연계한 폭 1.2m, 길이 560m 규모의 자연친화형 황톳길이다. 군은 길 양옆에 맥문동을 식재해 계절마다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쉼터와 맨발 산책 후 이용할 수 있는 세족
충북아쿠아리움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까지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충북아쿠아리움 썸머 페스티벌’을 운영한다.이번 페스티벌은 △메인수조 ‘제2회 은어 특별전’ △민물고기 먹이주기 체험 △‘백일홍 꽃멍존’ 운영 △주말 피딩쇼 및 마술공연 △수산가공품 홍보부스 운영 등 전시·체험·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아쿠아리움 1층 메인수조에서는 청정 지표종인 은어 수천 마리가 떼를 지어 유영하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제2회 은어 특별전’이 진행된다. 은어 특유의 군집행동과
박승원 광명시장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하게 촉구했다.박 시장은 15일 오후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2차관과 면담하고,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민간투자사업 방식 병행 등 광명 지역 현안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했다.지난 3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데 이어 이번 면담까지, 중앙정부를 상대로 전방위적인 밀착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대형 사회간접자본 사업 실무를 총괄하는 홍 차관과의 면담은 실무 차원에서 사
끊어진 '길'을 잇고 사라진 '길'을 불러내며 제주올레길을 완성한 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에 추서됐다.정부는 지난 4월 7일 별세한 고 서명숙 이사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하고, 18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통해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수했다.국민훈장은 국가 발전과 국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으로, 모두 5개 등급 가운데 모란장은 2등급에 해당한다.정부는 고 서 이사장이 2007년 제주올레길을 조성·운영한 이후 올해 6월까지 누적 방문객 1340만 명이 찾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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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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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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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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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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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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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10만호 이상을 공급한다. 정부가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르면 역세권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2.7만호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최단기 착공모델 적용으로 3~4년 내 착공한다. 국민 선호도가 높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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