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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페루 산 마르코스 국립대학교에 디지털 공급망·물류공학 학과를 신설하고, 물류 기반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연구재단의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2032년 3월까지 6년간 진행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인하대는 해당 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참여해 교육과 연구, 창업을 아우르는 통합형 협력 모델을 현지에 구축하고 있다.사업 추진 성과로 최근 산 마르코스
경북 경산시는 1천500여 년 전 압독국 사람들의 친족 관계에 대해 국내 최초로 DNA를 통해 확인한 결과를 국제 저명 학술지 lt;사이언스 어드밴시스gt; 최신호에 게재함으로써 삼국시대 고대인의 혼인 풍습이 압독국을 통해 최초로 실증되었다고 밝혔다. lt;압독국 문화유산 연구·활용 프로젝트gt;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구는 국가 사적 경산 임
매스웍스가 국내 기초과학 분야 종합연구기관 기초과학연구원과 호스팅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협력은 국내 매스웍스 라이선스 사용자들이 IBS의 공유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통해 매트랩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고성능 매트랩 워크플로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정부출연연구기관과 연구 중심 대학의 연구자들은 다양한 기초과학 분야에서 대규모 매트랩 워크로드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협약식은 4월 21일
대전지역 대학 총학생회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관련 정책 의제를 제안한다.대학 총학생회가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 청년관련 정책반영을 직접 요구하고 나선것은 이례적인 사례다.건양대·한밭대·대전대·목원대·배재대·충남대·KAIST 등 대전권 7대 대학교 총학생회 협의체인 `허브'는 오는 16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대전 대학 6·3 지방선거 대응 네트워크 정책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허브는 지역 현안을 바탕으로 마련한 교통, 안전, 청년 일자리·창업, 교육·연구, 주거, 환경 등
한국지방세연구원은 제6대 원장에 신승근 한국공학대학교 교수가 6일 취임했다고 밝혔다.신승근 원장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세무학 박사를 취득한 후 한국공학대학교 복지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다.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제 연구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일본의 고향납세제도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기부제도로 운영하기 위하여 ‘고향사랑’이라는 명칭을 처음 도입한 장본인이다. ‘일본의 고향사랑 조세제도 도입방안에 관한 연구’ 논문 발표 및 ‘고향사랑 기부제 교과서’, ‘가슴뛰는 기부혁명’ 도서를 발간했으며 제1회 SBS 고
서울대학교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가 주최한 ‘2026년 제1회 시스템반도체 상생포럼’이 서울대학교 38동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4월 2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이혁재 교수가 센터장으로 있는 SIPC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시스템반도체 스타트업의 사업화 기반 마련과 성장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SIPC는 대한민국 시스템반도체의 산업 발전 및 창업 기업을 위한 정책 발굴, 학문 연구, 인재 양성, 멘토링, 생태계 연결
셀트리온제약은 세계 최고 권위의 암학회에서 독자적인 ADC 플랫폼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차세대 항암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셀트리온제약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에 참가해 듀얼페이로드 ADC 플랫폼 기반의 신규 파이프라인 2종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셀트리온제약은 지난해 AACR 2025에서 HER2 타깃 후보물질 ‘CTPH-02’를 통해 서로 다른 작용기전의 페이로드 2종을 하나의 항체에 결합한
한미약품의 장기 지속형 바이오신약 ‘롤론티스’가 국내 최고 권위 산업기술상인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20여 년에 걸친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 혁신성이 인정받은 결과다.22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시상식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인영 R&D센터장과 배성민·김대진 상무 등 롤론티스 개발 연구진이 참석했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매일경제신문이 주관하는 산업기술상으로 1991년부터 우수 신기술 제품과 연구조직을 선정해
한국세무사회가 세무사의 조세 전문성 향상과 실무연구 성과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개최한 ‘제2회 회장배 세법연구왕 대회’에서 광주지방세무사회 ‘전북분회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전북분회팀은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구체적인 개선방안 제시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세무사회는 전했다.21일 한국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2회 회장배 세법연구왕 대회’는 전국 지방세무사회 및 지역회를 대표하는 10개 팀이 출전하여 전년 제1회 대비 두 배 이상 커진 규모를 자랑하며 회원들의 뜨거운 연구 열기를
충남 아산시 호서대학교 동물보건복지학과 박고운 학생이 ‘2026 한국환경생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학술대회는 ‘기후변화에 따른 대발생 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생물학의 역할’을 주제로 전국 환경생물학 분야 연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서는 기후변화와 생물 대발생 대응, 생태복원, 예찰 및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박고운 학생은 ‘사육환경이 일본 메추리의 분리울음 빈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사육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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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
우주항공청은 차중 2호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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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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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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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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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시에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입장 발표 요구
6일전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3일 성명을 내 “15년 단위 계획으로 2년마다 변경 수립하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천처럼 발전시설이 밀집한 경우 지역의 환경과 건강,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그동안 인천시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조기 폐쇄를 요구해 왔으나 제10차·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입장이 후퇴해 2024년 9월 조기 폐쇄가 아닌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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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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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 보고 이벤트 챙기고…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견본주택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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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과 제일건설이 공급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견본주택이 개관한 첫날부터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지난 8일 문을 연 견본주택 입구에는 오픈 전부터 대기줄이 형성됐다. 오픈 후에는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살펴보려는 관람객들이 몰렸다. 상담석마다 대기 인원이 이어졌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와 함께 견본주택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도 눈에 띄었다.방문객들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과 완성형 생활권 입지를 주요 관심 요인으로 꼽았다. 수원에서 찾아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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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민주당 후보자 출정식 열려
더불어민주당 충북 증평군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9일 총출동했다.이날 이재영 증평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임호선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 충북도의원·증평군의원 예비후보와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선거 합동출정식을 열었다.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증평에서 얼마나 진한 파란 깃발을 꽂느냐에 따라서 북부권과 남부권에도 진한 파랑으로 물들일 것을 확신한다”며 “원팀을 넘어 윈팀으로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서 진한 파랑으로 물들이자”고 호소했다.이어 이재영 증평군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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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서귀포시, 글로벌 전지훈련 메카로 육성"
6.3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는 9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를 세계적 전지훈련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서귀포의 핵심 인프라인 전지훈련센터와 월드컵경기장, 그리고 2026년 전국체전을 대비해 건립 중인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을 적극 활용해 서귀포를 글로벌 스포츠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밝혔다.그는 "단순히 시설을 건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최첨단 훈련 시스템을 도입해 국내외 전지훈련 팀을 유치함으로써 체류형 스포츠 관광 모델을 확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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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김륜성 "부천전 어시스트? 크로스 아니고 슈팅이었어요"
지난 부천 원정에서 환상적인 어시스트를 만들어낸 제주SK의 김륜성이 당시 상황에 대해 "크로스는 아니었고 슈팅이었다"고 털어놨다.김륜성은 이날 서울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김륜성은 경기 소감으로 "2-0으로 이기고 있었는데, 한 골 먹고나서 '오늘 경기 쉽지 않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며 "작년과 다르게 팀이 이런 위기를 좀 버티는 능력이 생긴 것 같아서 오늘 경기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부천과의 원정경기에서 남태희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김륜성이다. 당시 김륜성의 어시스트가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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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후보 “사람 돌아오는 제주시 원도심 만들겠다”
양윤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제주시 원도심 재생과 주거·상권 복합개발 구상을 제시하며 “사람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 원도심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9일 정책자료를 통해 “제주시 원도심은 인구 유출과 상권 침체, 노후 주거지 증가, 공실 확대 등으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도시 외곽은 계속 확장되고 관광객은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원도심과 골목상권에서 살아가는 도민들의 체감경기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진단했다.또 “청년층과 신혼부부, 중장년층은 높은 집값과 생활비 부담 속에서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