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용산구가 25일부터 ‘용산50플러스센터’의 3분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 2월 개관한 ‘용산50플러스센터’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지역 중장년층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인생 후반기 설계와 제2의 도약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3분기 프로그램은 창업, 재무관리, 여가, 건강관리,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강화 등 중장년층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9월 1일 시작하는 창업 강좌 ‘혼자 힘으로 돈 버는 방법’이 있다. 인공지능(
파주시는 청소년수련시설인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의 명칭을 ‘문산청소년센터’로 변경했다.이번 명칭 변경은 기존의 ‘청소년수련관’이 수련·체육 중심의 기능적 이미지를 강하게 주면서, 현재 운영 중인 다양한 청소년 활동과 복합적 기능을 충분히 담아내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하에 추진됐다.‘문산청소년센터’는 연간 16만 8천여 명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수련시설로, 청소년에게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해 왔다. 특히 문화예술·미디어 등 창작활동의 거점으로서 ▲청소년
울산시가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투입할 국비 37억2800만원을 확보했다. 마을 진입도로를 넓히고 누리길과 휴양림 경관을 정비하는 등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여가 공간 조성에 나선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서 5건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확보한 국비에 지방비 4억1400만원을 더해 총 41억4200만원을 내년에 투입할 계획이다. 선정 사업은 도로 등 기반시설 부족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한 생활기반 사업 3건과 누리길 정비·경관 조성 등 환경문화 사업 2건이다.
충남 당진시가 지난 9일 김기재 시장 주재로 오봉지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김기재 시장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한맥기술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현안 및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오봉지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은 신평면 상오리 853번지 일원에 자연탐방로와 쉼터 등 여가·생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96억원을 투입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인천교통공사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문화·여가 활동 지원에 나섰다.인천교통공사는 노틀담복지관과 함께 인천 강화도 일원에서 ‘인천교통공사와 함께하는 가족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외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 복지관 관계자, 공사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공사에서 지원한 특장차 장애인콜택시 10대에 탑승해 강화도로 이동해 식사를 마친 후, 교동도 화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가 지난 5일 하남동에 청소년이 진짜 주인이 되는 자율 공간 ‘청다락1019’를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광산구는 이날 하남다누리체육센터에서 청소년, 지역 주민, 박병규 광산구청장, 시‧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다락1019’ 개소식을 열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모 사업으로 하남다누리체육센터 3층에 마련된 ‘청다락1019’는 여가, 휴식, 소통, 놀이와 문화를 아우르는 청소년 복합 공간이다.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 공간 명칭 ‘청다락1019’는 10~19세
대구 북구청은 오는 9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팔거천과 칠곡시장 일원에서 건강한 여가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2026 칠곡시장 팔거천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팔거천의 자연환경과 연계해 지역 주민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을 장려하는 한편, 참가자들의 칠곡시장 방문과 전통시장의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걷기대회는 팔거천스케이트장에서 출발해 칠곡시장까지 이어지는 약 2km 구간에서 진행된
충북 제천시가 저출생 시대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자녀 공직자에게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시는 19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공직자를 대상으로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다자녀 복지포인트’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번 복지포인트는 기존 맞춤형 복지제도와 별도로 지급되며 건강관리와 자기계발, 문화·여가, 가족친화 분야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공직사회에서부터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
부평구 산곡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미추홀신협, 산곡노인문화센터와 어르신 문화·여가활동 활성화 및 지역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주민총회와 문화·복지행사에 어르신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먼저 미추홀신협은 산곡노인문화센터 어르신들이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신협 내 문화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매년 산곡2동 주민총회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산곡노인문화센터 부평시니어합창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곡2동 주민자치회
여수상공회의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사회의 동참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1일 관내 27개 읍면동에 섬박람회 입장권을 각 100매씩 총 2,700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입장권 전달은 섬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공적인 박람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박람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입장권을 나누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여수상공회의소는 문화·여가 활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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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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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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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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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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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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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손보 "운전자 65% ACC·자율주행 차이 몰라, 기능 과신 우려"
적응형 순항제어 기능이 확산되고 있지만 운전자의 약 65% 정도인 3명 중 1명만 ACC와 자율주행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에 대한 신뢰도는 높은 반면 작동 범위와 한계에 대한 이해가 상대적으로 낮아 운전자의 과도한 의존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AXA손해보험은 국내 운전면허 소지자 1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 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조사는 작년 11월5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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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아이템리포트]전문가용 반주기·모달스킨 실크브라·식감혁신 떡볶이·캄포레더 소파 리뉴얼·호풍미 군고구마
TJ미디어, 전문가용 반주기 ‘리얼마스터3’TJ미디어가 전문가용 반주기 ‘리얼마스터3’를 내놓았다. 연주·노래·공연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성능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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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를 '밈'으로 소비? 가해자를 안 밝히면 화해도 없다
국가폭력의 가해자·기록·회복·기억을 이틀 동안 다 헤집는다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사회과학대학 대강의실에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연구자, 활동가, 조사관, 법조인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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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프랑스 덩케르크시, 도시재생·탄소중립 협력
화성특례시가 프랑스 덩케르크시와 청소년 교류를 넘어 도시재생, 탄소중립 등 미래 지향적 공동 현안으로 협력의 끈을 단단히 조였다.정명근 화성시장을 필두로 한 대표단은 지난 14일 덩케르크를 방문해 두 도시의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연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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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공읍 ‘우리동네 새단장’ 추석 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달성군 논공읍은 지난 11일 꽃단지 일원에서 추석 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정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방문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사전에 정비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논공읍 직원과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쳤다.참여자들은 꽃단지 주변과 주요 도로변, 녹지공간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