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은 2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 지역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에 참석해 지방정부 차원의 기후 행동 실천 의지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와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소속 지방정부 단체장 등을 비롯해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공동 결의는 지방정부가 지역의 특성에 맞는 기후대응 및 에너지전환 목표를 직접 제시하고, 지방정부 단체장이 정책 실행 의지를 대내외에 선
정부는 자원순환에 대한 공감대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09년부터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추진중이다.이와 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올해 행사 주제는 ‘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이며, 전년도 행사 주제인 ‘탈플라스틱, 지구와의 약속’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실천을 확산시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기업, 공공기관, 국민 등 1천여 명이
유효표 505표 중 296표 획득…득표율 58.6%“가락시장 현대화 대응…최저거래금액 낮출 것”월 2회 휴무·중도매인 영업·유통환경 개선 약속 이한정 현 한국농산물중도매인조합연합회 서울지회장이 제13대 지회장으로 다시 선출됐다. 이 당선인은 한현욱 후보를 87표 차로 누르고 연임에 성공했다.한중연 서울지회는 3일 서울 가락시장 중앙청과 채소경매장에서 제13대 서울지회장 선거를 실시했다.이번 선거에서는 508명이 투표했으며 개표 결과 유효투표는 505표, 무효투표는 3표로 집계됐다. 기호 1번 이한정
서울시교육청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약속을 모아 지키는 학교’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스쿨존 교통안전과 사이버도박 근절, 사이버폭력 예방 등 청소년 안전 현안을 ‘학교를 지키는 약속’이라는 하나의 메시지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포털사이트 다음에 마련된 전용 페이지를 통해 PC와 모바일로 참여할 수 있다.서울경찰청,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푸른나무재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3가지
카카오는 아이돌 그룹 '리센느'와 함께 카카오톡의 AI 서비스를 소개하는 '대화를 하자'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카카오는 9월 한달 동안 일상에서 카카오톡 AI 기능을 사용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영상에서는 AI 서비스 '카나나'가 통화 내용을 요약하거나 '카나나 인 카카오톡'이 대화방의 약속 일정을 정리하는 기능 등을 소개한다.영상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카카오톡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카카오톡 내부 배너에서 볼 수 있다. 리센느는 캠페인 오프닝 영상과 일부 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에게 머리를 숙였다. 회견이 진행된 100분 내내 서서 말했고, 여유만만 했던 이전의 회견과 달리 태도와 어조는 무거울 정도로 진지했다. 60%를 넘나들던 지지율이 속절없이 무너져 불과 3개월 새 반토막이 났으니 충격과 낙담이 컸을 터이다. 그 절대 위기를 떨쳐내고 반전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자리 였다. 대통령은 민심 이반이 오로지 자신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배려도, 소통도, 국민에 대한 존중심도 부족했다”고 털어놨다. `부족했다‘는 표현이 13차례나 반복됐다. 진솔한 사과에 나름의
울산 남구는 17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나눔천사 구 선포 10주년을 맞아 우수 기부자와 나눔천사 유공자를 예우하고, 지속가능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나눔천사 미래 10년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나눔천사모금·희망이음사업 기여자, 우수 기부자, 유공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영상 상영, 우수 기부자와 나눔천사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표창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18개 중소기업이
충북 단양군은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수돗물의 깨끗함과 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유아용 교육 워크북과 교사용 활용 가이드북을 제작해 지역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배부했다. 이번 교육자료는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생활 속 물의 역할과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 물 절약의 중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원아용 워크북에는 이야기 읽기,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물 절약 O·X 놀이, 약속 팔찌 만들기 등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담았다.
양평군은 지난 12일 ‘제9회 아기사진 공모전’ 행사장에서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감염병 예방·관리 홍보관’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관은 영유아와 보호자에게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단순 안내 방식을 벗어나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과 홍보를 동시에 제공돼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현장에서 △손 세정 검사기를 활용한 손 씻기 전후 상태 확인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을 다짐하는 약속 스티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시하 회장이 법적으로 요구되는 범위를 넘어 자신의 개인 재산을 공개하며 협회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16일 음저협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5일 본인 명의의 토지와 건물, 예금 및 보험, 가상자산, 채무 등을 포함한 재산 내역을 외부에 공개했다.공개된 자료상 총자산은 약 11억6000만원이며, 채무 등을 제외한 순자산은 약 9억원 규모다.음저협은 지난해 초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되면서 관련 법령에 따라 상근임원에게 재산 등록 의무가 적용되고 있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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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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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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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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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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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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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D-10…첫 군집위성 임무 도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5번째 비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 7일 누리호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역대 가장 많은 15기의 위성을 싣고 다시 우주로 향한다.이번 5차 발사는 한국 우주항공 기술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꼽힌다. 처음으로 여러 대의 초소형위성을 군집 형태로 궤도에 투입하는 데다 내년 6차 발사까지 이어지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도 막바지에 접어들기 때문이다. ◆첫 군집위성 임무 나선 누리호…네온샛 5기·큐브위성 10기 투입27일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 따르면 누리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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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휴 마지막 날 전국 맑음…큰 일교차 주의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남부와 제주 지역에는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아침에는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는 하루 종일 흐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경북 남부 동해안에도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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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호텔조리전공,‘2026 총장배 요리경연대회’성료
계명문화대학교 호텔조리전공은 9월 19일 교내 조리실습실에서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2026 총장배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해 전국 38개 고등학교에서 52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외식산업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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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고향 찾은 귀성객 맞은 영암군 보행로…잡초·덩굴에 ‘풀밭’ 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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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암군 일대 보행로를 직접 걸어봤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오가는 시기인 만큼 보행로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였다.하지만 일부 구간에서 마주한 모습은 기대와 달랐다.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보행공간을 차지하고 있었고, 덩굴은 보도 가장자리까지 뻗어 나와 있었다.고향 왔더니 보행로 대신 풀밭…차도로 피해야 하나보행로를 따라 걷다 보면 잡초와 덩굴을 피해 걸어야 하는 구간이 눈에 들어온다. 사람이 다녀야 할 길인지, 풀밭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인 곳도 있었다.보행공간이 좁아지면 결국 사람은 풀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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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부원동 새벽시장 화재 발생…인명피해 없어
김해시 부원동 새벽시장에 27일 오전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김해동부소방서는 이날 오전 3시께 부원동 새벽시장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오전 6시 기준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