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K콘텐츠를 앞세운 문화외교와 첨단산업 협력 확대를 위해 프랑스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첫 무대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세계 영화·영상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뤼미에르 서밋’이다.이 대통령은 6일 프랑스 니스에 도착해 3박5일간의 방문을 시작했다. 7일에는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리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한국을 국빈방문한 마크롱 대통령이 이 대통령에게 직접 공동의장직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뤼미에르 서밋은 영화와 영상 콘텐츠의 미래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정보 탐색부터 민원 신청과 예약·결제까지 이용자를 대신해 처리하는 '실행형 AI' 서비스가 연내 국민 일상에 도입될 전망이다. 정부의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은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개했다.정부의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은 4일 범용 챗봇과 공공·특화 AI 에이전트, 전화·문자 기반 서비스 등 각사의 강점을 앞세운 대국민 AI 서비스 청사진을 공개하고 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전력의 5년 치 전기요금 25조 원 선납 추진을 "국가권력을 앞세운 자본 징발"이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전기를 파는 국내 독점 사업자인 한전의 제안은 제안이 아니라 사실상 강요이며, 헌법상 시장경제 질서를 파괴하는 직권남용"이라고 주장했다.나 의원이 이날 페이스북에 공개한 글에 따르면 한전은 삼성전자에 20조 원, SK하이닉스에 5조 원 등 모두 25조 원 규모의 전기요금을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 치로 미리 받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나 의원은
KT&G가 예열 시간을 3초로 줄인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을 선보인다. 빠른 예열과 균일한 사용 경험을 앞세운 제품으로 전용 스틱 브랜드도 함께 출시한다.31일 KT&G는 다음 달 15일 궐련형 전자담배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를 서울 편의점과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 전용 온라인 채널 ‘릴 스토어’에서 공식 판매한다.신제품은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KT&G는 이 기술을 통해 국내 출시 전자담배 가운데 가장 빠른 3초 예열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예열 시간은
농협목우촌이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손잡은 치즈소시지 3종을 CU 편의점에 단독으로 내놓고, 편의점 운영사 BGF리테일과 공동 프로모션에 들어간다. 목우촌 티니핑 치즈핫바 1+1, 목우촌 티니핑 치즈비엔나 2+1, 티니핑 치즈프랑크 2입 21% 할인 등 구매 혜택과 함께 모바일 앱을 활용한 캐릭터 굿즈 추첨 이벤트가 다음 달 18일까지 이어진다.농협목우촌은 27일 이런 내용의 CU 편의점 출시 기념 프로모션 계획을 공개했다. 회사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캐릭터 지식재산권을 앞세운 간편
이마트가 초저가 자체브랜드 PB ‘5K프라이스’ 출시 1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5000원 이하 가격을 앞세운 5K프라이스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4000만 여개를 넘기며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는 대표 상품군으로 자리 잡았다.28일 이마트는 내달 2일까지 5K프라이스 1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K프라이스는 지난해 8월 출시된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의 통합 PB 제품군으로 브랜드명에는 5000원 이하 초저가 상품이라는 의미가 담겼다.5K프라이스는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용량·소
하이트진로가 글로벌 마케팅과 온라인 판매 채널을 동시에 키우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를 앞세운 진로 캠페인은 누적 조회 수 5억회를 넘겼고 자사몰 익일 배송 서비스는 주요 제품 판매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27일 하이트진로는 방탄소년단 뷔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기용한 진로 글로벌 캠페인 ‘마이 페이보릿 진로’ 관련 콘텐츠의 누적 조회 수가 5억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메인 광고 영상 조회 수는 3억회에 달했고 좋아요, 댓글, 공유 등을 포함한 캠페인 콘텐츠 누적 참여 수는 약 1000만건으로 집계됐다.이번 캠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횡성군과 횡성군·원주시 산림조합은 지난 23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두 조합 임직원 40명은 각각 200만원씩 모아 총 400만원을 횡성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인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재정 확충을 넘어 인접 도시 간 경계를 허물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소비 촉진과 협력의 시너지를 만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