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신도시에 계획된 ‘아산탕정2지구 집단에너지사업’을 놓고 찬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매듭을 짓기 위한 방안으로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제3자 검증’이 제안됐다.아산시 배방읍이장협의회가 주관한 사업 설명회가 지난 10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액화천연가스 열병합발전소 신설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사업시행자인 한국서부발전와 JB, 관계기관과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는 사업 개요와 집단에너지 사업 특
충남 천안시 KTX역세권 일대가 교통 요충지를 넘어 중부권 미래 산업을 견인할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천안시는 불당동과 아산시 탕정면 일대에 조성 중인 ‘천안·아산 KTX역세권 연구개발 집적지구‘를 제조 R&D와 마이스 산업이 결합된 비즈니스 융복합 거점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68만㎡ 면적의 이 사업은 중부권 최대 규모의 R&D 집적지구 프로젝트다. 시에 따르면 이 일대는 2023년 충남지식산업센터에 이어 지난해 9월 제조기술융합센터가 차례로
자동차 시트 제조 전문 기업 대유에이텍이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걸매리 1057 소재 토지 및 건물 취득과 관련해 취득예정일자를 정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협의에 따른 잔금지급일 변경으로 취득예정일자가 기존 2026년 4월 1일에서 2026년 2월 5일로 바뀌었다.이번 취득 대상은 토지 및 건물이며, 취득금액은 109억원이다. 자산총액 3347억1135만6299원 대비 3.25%에 해당한다.거래상대는 세움 아산지점이며, 취득 목적은 신규 차종 수주에 따른 생산 부지 확보라고 설명했다. 이사회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26일 아산시 배방읍 소재 고층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와 관련해 충남119종합상황실의 신속한 영상통화 대응이 인명피해를 예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화재는 지하 2층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발생했으며, 신고자 A 씨가 화재를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충남119종합상황실은 영상통화를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신고자에게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방법과 안전한 대처 요령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지난1월 부터 진행해 온 17개 읍면동 순회 시민과의 대화의 마지막 일정으로 충남 아산시는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시민과의 대화는 둔포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 청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북부권 키즈앤맘센터 건립 계획, ‘둔포·평택터미널’ 노선의 안정화 등 대중교통망 확충 방안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석곡리 공영주차장 조성 등
충남 아산시가 시민 삶의 회복과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오는 2월 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아산시는 아동·청소년, 성인, 어르신, 장애인 등 생애 전반에 걸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시민 개개인의 필요에 세심하게 대응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이용자가 자신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정책이다.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심리·정서·신체 건강 등 삶의 질 전
금강유역환경청이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밀렵단속에 나섰다. 금강청은 27일 충남 아산시와 야생생물관리협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영인면 일원에서 민‧관 합동으로 불법엽구 수거 및 밀렵단속을 했다. 현재 금강청 및 각 지자체는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단속과 불법 엽구 수거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합동 단속은 겨울철 야생동물에 대한 불법사냥을 차단하기 위해 시행됐다. 금강청은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불법 엽구 51점을 수거했다. 최근에는 전문 밀렵꾼이 활동하는 인적이 드문 산간지역 뿐만 아니라
충남 아산시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사용 교육에 나서며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을 넓히고 있다. 아산시는 선문대학교에서 유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아산페이’ 교육을 실시하고,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계좌 등록·충전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지원했다고 밝혔다. 아산페이는 올해 총 400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모바일·카드·지류 형태로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결제 시 선할인 10%와 후캐시백 1% 혜택이 제공되며, 캐시백은 모바일 결제에 한해 적용된다. 개인 구매 한도는 월 200만 원 이
직장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전국 공모전 입선 화가. 이 세 가지 이력을 동시에 지닌 주인공은 충남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 청문인권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맡고 있는 교수요원 강산이다. 그는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자 21년 차 경찰공무원으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비롯해 다수의 표창을 받으며 조직 안에서 성실함을 인정받아 왔다.그의 예술 활동은 거창한 목표에서 출발하지 않았다. 10년 전 아이와 함께 크레파스를 잡은 것이 시작이었다. 육아와 업무가 겹치며 일상이 버거워질수록 그림은 그에게 숨을 고를 수 있는 통
아산시가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현안 해결에 나섰다. 아산시는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교육 여건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과 김희영·홍순철·김은복 시의원, 음봉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음봉면은 농촌과 도시 기능이 공존하는 도농복합 지역으로, 산업단지와 각종 기반시설을 통해 아산시 발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 왔다”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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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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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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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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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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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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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상공인에 500억 지원 ···KB국민은행, 포용금융 확대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안정적 자금 지원을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총 40억원을 특별출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출연은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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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한다.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특별계획구역4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 참여를 공식화했다고 13일 밝혔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혁신 설계를 위해 영국의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와 협업한다. 포스터+파트너스는 노먼 포스터가 이끄는 글로벌 설계사다. 단지 고급화를 넘어 도시 구조와 환경 기술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디자인 전략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전날 열린 시공사 입찰 현장 설명회에는 삼성물산을 비롯해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쌍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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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설 연휴 정전 대비 비상체계 가동
한국전력이 설 연휴 기간 정전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한국전력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협력업체와 함께 비상근무 인력을 투입해 전력 설비 대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한국전력은 553개 협력업체와 함께 하루 평균 2900여명의 인력을 운영해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아파트 등 고객이 관리하는 전기설비에서 고장이 발생할 경우에도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비상 발전기 ▲이동용 변압기 ▲임시 공급설비 등을 활용해 24시간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연휴에 앞서 2일부터 이날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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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즈컴퍼니, 보통주 1주당 170원 현금배당 결정
지능형 IT 솔루션 전문 기업 브레인즈컴퍼니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7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브레인즈컴퍼니의 이번 배당은 현금배당이며,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율은 3.2%로 제시됐다. 배당금총액은 12억9324만7290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승인기관은 주주총회다.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31일이고,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13일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브레인즈컴퍼니의 주가는 2월 13일 11시 00분 기준 465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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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둑 잡아라…구글, 제미나이 복제 공격 차단
구글이 자사 생성형 인공지능 제미나이를 대상으로 대규모 프롬프트 입력을 통해 기능을 복제하려는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히며, 이를 지식재산권 침해 행위로 규정했다.12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상업적 목적의 일부 주체들이 제미나이에 10만회 이상 프롬프트를 입력해 응답을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저가형 복제 모델을 만들려 했다고 공개했다. 구글은 이 같은 행위를 모델 추출로 규정하며, 내부 위협 평가 보고서를 통해 대응 현황을 설명했다.구글은 이러한 방식이 사실상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