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청소년들이 로봇 설계와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는 ‘2026 월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가 8일 청주오스코에서 개막했다.9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중국과 일본, 홍콩 등 7개국 41개 팀 200여명의 국제대표단과 전국 262개 팀이 참가한다.국내 참가 규모는 학생 656명과 코치 262명, 학부모 약 900명 등 1800여 명으로 국제대표단 포함해 2000여명이 청주를 찾는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은 WRO 한국대회는 로봇과 프로그래밍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 등을 겨루는 대
영주시는 사단법인 한국복싱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Korea International Boxing Training Camp’를 유치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섰다.이번 전지훈련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대한복싱훈련장에서 진행되며, 대만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국내 실업팀, 대학팀 등 총 3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합동 훈련과 기술 교류를 이어간다.특히 이번 캠프에는 세계 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대만 복싱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주요 선수로는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
전국 가요제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룬 ‘제14회 삼천포아가씨전국가요제 왕중왕전’에서 가수 최준서가 영예의 왕중왕에 올랐다.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가요제는 지난 8월 29일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특히, 이날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관객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경연 참가자들을 응원해 가요제의 열기를 더했다.올해 가요제는 기존의 단순 커버곡 경연 방식에서 벗어나 1부 ‘맞춤형 창작 신곡
새마을문고중앙회단양군지부가 주최한 ‘제8회 어린이 독서골든벨 퀴즈대회’가 지난 1일 단양상진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지역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1명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독서 실력을 마음껏 겨뤘다.  지정 도서인 환경·생태 관련 서적 ‘열두달 지구하자’와 ‘호랑이를 부탁해’를 바탕으로 출제된 다양한 퀴즈를 풀며 학생들은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함께 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치열한 접전 끝에 단양초등학교 5학년 박주환 학생이 최후의 1인에
제24회 경북도지사기 족구대회가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김천시 법률구조공단 족구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도내 21개 시·군 족구 동호인과 임원 등 6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는 일반부를 비롯해 40대부, 50대부로 나누어 시·군 대표들이 참가해 연령별 경쟁을 통해 교류의 장을 마련했으며, 참가자들은 경기장에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대회 결과 종합성적에서 시부 우승은 구미시, ​군부 우승은 칠곡군이 차지했으며, ​김천시는
여수시 광림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진남문예회관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광림동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식전공연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발표회, 주민총회, 기념식, 화합한마당으로 진행됐다.풍물놀이와 요가, 노래, 댄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경품 추첨에는 많은 주민이 참여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주민총회는 올해 주민자치회 활동을 보고
울산시교육청이 지난 29일 주최한 ‘제25회 울산시교육감배 학생검도대회’에 지역 초중고 학생 132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울산중앙고등학교 한터관에서 열린 대회는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높이고 검도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대회는 초중고 단체전 3개 부와 개인전 7개부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모두 37개의 메달을 두고 검도의 기본 덕목인 ‘예’를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뤘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검도는 신체를 단련하는 것은 물론 예의와 자제력, 상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빙상 스포츠를 즐기는 ‘반다비 빙상장 어울림 빙상대회’가 30일 세종 반다비 빙상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장애 여부에 상관없이 다함께 빙상 스포츠를 경험하고 실력을 겨루는 어울림의 장으로 마련된 것이 이 대회 특징이다. 대회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약 400명이 참가해 쇼트트랙과 피겨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피겨스케이팅 선수인 유영 선수의 아름다운 시범공연도 펼쳐져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조상호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빙상스포츠를
부평구는 부평구청 유소년축구단이 오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열리는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 정식 출전한다고 밝혔다.경주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00개 팀이 참가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유소년 선수들이 실력을 겨룬다.이에 앞서 구는 지난 27일 구청 어울림마당에서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개최했다. 지도자와 선수 29명, 학부모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출정식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우고 꿈과
상산초등학교 농구부 3~6학년 학생 16명이 8월 14일부터 2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열린 「2026 전국유소년 HARMONY 농구리그 CHAMPIONSHIP」에 참가해 값진 경험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대회에서 상산초등학교 농구부 학생들은 챔피언십부와 챌린저부에 참가해 5일간 총 9경기를 치르며 전국 각지의 유소년 농구팀들과 실력을 겨뤘다. 장기간 이어진 대회의 바쁜 일정과 연이은 경기 속에서도 학생들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챔피언십부에서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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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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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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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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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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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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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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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선거제·ETF 이해충돌·대법관 제청·검찰개편 쟁점 부각...용혜인 등 정당 국고보조금 문제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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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정당 국고보조금 문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둘러싼 이해충돌 의혹, 대법관 제청 절차, 검찰의 보완수사권 문제를 잇달아 제기했다. 선거제도부터 금융정책, 사법부 인사, 형사사법체계 개편까지 서로 다른 현안이 한 질의에서 동시에 쟁점으로 떠올랐다.나 의원은 8월 31일 열린 제438회 국회 임시회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동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직무대리, 전성환 대통령비서실 경청통합수석, 노경필 법원행정처장, 차범준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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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8월 현물 거래 급증…바이낸스·업비트·빗썸 동반 확대
XRP 현물 거래량이 8월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8월 XRP 현물 거래대금은 약 72억8000만달러로 주요 거래소 가운데 가장 많았다.업비트는 46억8000만달러, 빗썸은 25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바이비트가 약 14억달러, 게이트아이오가 13억3000만달러, 쿠코인이 12억3000만달러였다. 비트겟은 약 9억1850만달러, 코인베이스는 약 9억1540만달러로 집계됐다.여러 주요 거래소에서 거래가 함께 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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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한계 드러났는데도 정책은 왜 지속됐나…기존 산업 이해관계가 배경
수소의 기술적·경제적 한계가 분명해진 뒤에도 정책과 투자가 이어진 배경에는 기존 산업 자산과 제도적 이해관계가 있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는 수소 확산이 단순한 기술 오판이 아니라 기업과 정부, 기관의 구조적 유인 속에서 유지됐다고 보도했다.글쓴이는 2023년 대형 운송기업의 탈탄소화 담당 임원으로부터 수소를 둘러싼 광기의 원인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에너지 수지와 경제성이 나쁜 수소 제안이 여러 분야에서 반복됐지만, 지금은 원인을 인지 편향보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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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파이, 체인 안 바꾸는 포스트 양자 검증 플랫폼 공개
퀴발라스 네트워크가 기존 블록체인 정산망을 바꾸지 않고 디지털 자산 거래를 검증하는 포스트 양자 암호 기반 플랫폼을 출시했다. 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양자컴퓨터 위협에 대비하면서도 기존 블록체인 정산 구조는 유지하도록 설계됐다.이 플랫폼은 검증과 정산을 분리한 것이 핵심이다. 분산형 노드 네트워크가 포스트 양자 암호로 거래를 먼저 검증한 뒤, 실제 정산은 기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처리한다. 퀴발라스는 외부 검증 계층을 통해 개별 블록체인에 더 큰 포스트 양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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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국가유산 현안사업' 국비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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