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개발기업 오스코텍이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손익이 크게 개선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는 마일스톤 및 기술이전 계약금 수령으로 매출액이 늘고 손익이 흑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오스코텍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998억3866만9222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340억760만2680원 대비 193.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20억8329만8213원으로, 직전사업연도의 영업손실 2
셀트리온이 인천 송도 본사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국내외 생산능력을 확대한다.셀트리온은 송도 캠퍼스에 총 18만L 규모의 4·5공장을 증설하기 위해 1조2265억 원을 투자한다고 24일 공시했다.이번 투자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송도 생산시설 확충과 함께 미국 거점 생산능력 확대를 병행하는 것이 핵심이다.신설되는 4·5공장에는 자동화 시스템과 스마트팩토리 기술이 적용돼 다품종 소량 생산부터 대규모 양산까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차세대 바이오시밀러와 개발 중인 신약
독립 리서치 기관 아리스는 12일 발간한 기업 탐방 보고서를 통해 큐라클이 2026년 다수의 핵심 파이프라인에서 기술이전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아리스는 큐라클을 혈관내피기능장애를 정상화해 난치성 질환의 근본 원인을 개선하는 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소개했다.큐라클은 저분자 신약 발굴 플랫폼 ‘솔바디스’와 항체 발굴 플랫폼 ‘이글스’를 기반으로 CU01, CU06, MT-101, MT-103 등 총 16개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신테카바이오는 AI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으로, 신테카바이오 주식등 보유 상황을 6일 공시했다. 정종선 최대주주와 특별관계자 7인의 2026년 3월 6일 기준 신테카바이오 보유 주식등의 수는 371만7031주, 보유 비율은 15.32%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정종선은 339만3710주, 13.99%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민윤희는 8만2주, 0.33%, 정종철은 6만6600주, 0.27%를 보유하고 있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정종선은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와 주식담보계약을
항암제·항생제 신약 개발 기업 큐리언트의 이병걸 기타비상무이사가 2월 26일 공시를 통해 주식 소유 상황을 보고했다.이번 공시에 따르면, 이병걸 이사는 큐리언트의 콜옵션 행사로 인해 주식 1만5000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이에 따라 2026년 2월 26일 기준 이병걸 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2만6242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0.07%로 집계됐다.큐리언트의 주가는 2026년 2월 26일 장마감 기준으로 3만3700원으로 전일 대비 4.33% 상승했다.큐리언트는 최근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
항암제·항생제 신약 개발 기업 큐리언트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26일 공시했다. 큐리언트의 최대주주인 동구바이오제약은 주식등의 수를 8만주 줄였고, 보유 비율은 1.36%포인트 하락했다고 보고했다.동구바이오제약과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2월 24일 기준 큐리언트 보유 주식등의 수는 763만4118주, 보유 비율은 19.56%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동구바이오제약은 587만8220주, 15.06%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유암코키스톤구조혁신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합자회사는 1
바이오시밀러 기업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3월 16일 지투지바이오 및 에피스넥스랩과 장기 지속형 미세구체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에 대한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의 미세구체 기반 장기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비만치료제 등 신약 후보 물질 2종의 독점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계약 체결일은 2026년 3월 16일이며, 계약 기간은 계약 체결일부터 양사 간의 계약 종료
염증억제·항암 신약 개발 기업 압타바이오가 3월 13일 공시를 통해 조영제 유발 급성 신장 손상 치료제인 Isuzinaxib의 국내 2상 임상시험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은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 시술을 받는 대상자에서 조영제 유발 급성 신장 손상에 대한 APX-115의 효과를 평가하는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병행 집단, 다기관, 다국가 임상시험으로 진행된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받았으며, 한국과 미국 내 14
염증억제·항암 신약 개발 기업 압타바이오가 3월 13일 공시를 통해 조영제 유발 급성 신장 손상 치료제 Isuzinaxib의 미국 FDA 임상시험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은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 시술을 받는 대상자에서 조영제 유발 급성 신장 손상에 대한 APX-115의 효과를 평가하는 제2상 시험이다. 임상시험은 한국과 미국 내 14개 병원에서 다국가,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상시험의 목표 시험
보령이 혈액암 치료제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섰다. 진단 초기부터 재발·불응 단계까지 치료 전 주기를 아우르는 솔루션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보령은 중국 항암제 개발 전문 제약사 안텐진과 혈액암 치료제 ‘엑스포비오’에 대한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부터 국내 공급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보령은 해당 제품의 국내 판권과 유통권, 허가권 등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엑스포비오는 다발골수종과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제로 개발된 신약이다. 선택적 XPO1(핵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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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플레이위드코리아, 모바일 MMORP ‘씰M 온 크로쓰’ 글로벌 출시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가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사전등록 수 220만 명을 기록한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고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이번 작품은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와 결합해 전 세계 이용자가 동일한 게임 경제 구조를 공유하며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AOS와 iOS는 물론 PC 버전까지 지원하는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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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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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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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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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공백 없는 ‘원도심 인근 주거벨트’ 인기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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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산림 화재 잇따라
25일 충북에서 산불이 잇따랐다.이날 오후 3시48분쯤 단양군 단성면 구담봉 인근에서 불이 나 1㏊ 면적을 태우고 1시간여만에 꺼졌다. 소방당국 등은 등산로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오전 11시25분 제천시 봉양읍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났다. 이 불은 산림 1.5㏊를 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됐다.산림당국은 야산 인근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 낙엽을 태우던 중 불티가 날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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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주호영, 무소속 출마 수순인가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 출마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그동안 사법적 대응 칼을 빼들었다. 사실상 무소속 출마 수순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주호영 부의장 측에 따르면 주 부의장은 26일 오전 9시 서울 남부지법에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한다. 전자신청이라 주 부의장은 법원에 가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후 2시 20분 주 부의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언론에 가처분 신청 취지를 설명하고 국민의힘 경선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 부의장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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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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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 대비 정부에 ‘비상경제본부',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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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정부에 ‘비상경제본부'를,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를 가동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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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설 농가에 보온커튼 등 에너지 절감 기술 지원
충북 청주시가 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술 지원에 나선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8000만원을 들여 2개 농가에 에어로겔 다겹보온커튼, 농업용 히트펌프 설치를 지원한다.다겹보온커튼은 보온성을 높여 야간 열 손실을 줄이고 난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히트 펌프는 화석연료 중심의 기존 방식이 아닌 전기 기반의 고효율 친환경 난방 시스템이다.시 관계자는 “딸기, 채소 등 작물을 재배하는 시설하우스 농가는 적정 생육온도 유지를 위해 난방용 면세유 사용 비중이 높아 유가 변동에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