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음악이 만난 제천의 6일간 축제가 막을 내렸다.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지난 8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폐막식을 열고 국제음악영화경쟁과 국제경쟁, 영화음악가 경쟁 부문의 수상작을 발표하며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방송인 송은이와 배우 한예리의 사회로 진행된 폐막식은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경과 보고, 제21기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 수료식, 2026제천뮤직필름마켓 및 경쟁 부문 시상, 폐막작 소개, 폐막 선언 등으로 이어졌다. 영화제의 주요 순간을 담은 2026 하이라이트 영상이 상영되며 지난 6일간의
평택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일 2026년 귀농․귀촌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본 교육은 귀농·귀촌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총 18회 진행했다.교육은 귀농 정책, 농지 관련법, 농기계 운전, 영농 재배 기술과 귀농 선배 농업인의 우수사례 및 영농 체험 실습 등 실무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토양검정실, 친환경미생물관,
춘해보건대학교 수목진단센터는 지난 29일 명덕관 1층 국제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제1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31일 춘해보건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지난 3월 21일 개강해 5개월간 진행됐으며, 이론 105시간·실습 85시간·현장 교육실습 30시간 등 총 220시간으로 구성됐다.지난 22일 실시된 평가에는 교육생 18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이론과 시연 평가를 통과한 응시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현장 교육실습을 지도한 11개 기관에는 감사장이 전달됐다.실습은 울산·부산·양산·전남 등 부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26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교육 2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생 18명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7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회당 4시간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청년 창업형 후계농업 경영인을 비롯한 젊은 농업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져 농산물 가공과 창업에 대한 청년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산학협력처는 최근 울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중장년층 재취업 훈련사업의 일환으로 ‘설비보전 현장 실무 및 Troubleshooting’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용접 기초 ▲가스절단 기초 및 실습 ▲수평 필릿 용접 ▲홀 보수 용접 ▲유공압 제어설계 및 응용 실습 등 설비보전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제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비 문제에 대한
동두천시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농업전문기술교육 ‘꽃차 1급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리 꽃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제차 기술과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과정 동안 수강생들은 총 25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다양한 꽃의 특성에 따른 법제 방법부터 꽃차 우리기까지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했다.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내에서 전통 차 문화를 알리고 향후 농산물 가공 및 창업
 태안군이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일자리 교육 참여자 및 수료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및 구직 등록’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 교육 수행기관을 직접 찾아가 교육생들에게 구직상담 및 구직신청 접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군 일자리종합센터 홍보와 함께 실질적인 취업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안군은 일자리 교육 또는 수료식 일정과 연계하여 현장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현장 구직상담 및 구직신청서 접수 △구직자 등록 및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취업 알선 및
서울 도봉구가 청년들의 취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청년과 기업이 함께하는 다양한 소통 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이번 행사들은 단순한 취업 교육이나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업 준비 단계부터 실무 경험, 기업 채용 연계, 청년 정책 의견 수렴으로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청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 ▲도봉구 청년 인턴십 수료식 및 간담회 ▲청년 인턴십 참여기업 대표자 간담회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청년 소통 행사 등이다.먼저 9
조정식 국회의장이 28일 오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도 국회의장배 청년토론대회' 수료식 및 시상식에 참석해 "AI 시대에는 매우 빠르게 답을 얻을 수 있지만, 정확하고 좋은 답을 얻기 위해서는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토론과 경청의 가치를 강조했다. 국회의장이 청년 대상 토론 프로그램의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축사를 한 것이다.이번 대회는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됐고, 참가 청년들은 대한민국 헌법을 주제로 지방분권과 자생력 강화, 디지털 시대의 권리 보장 등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조 의장은 이날 수료식과 시상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가축분뇨 처리업체 집중 단속
제주시는 27일 가을철 액비 살포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가축분뇨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네팔 홍수 피해 주민 돕기 성금 모금
서귀포시는 27일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고자, 공직자 대상으로 구호성금 모금을 총 910만 원을 모금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연을 만드는 문예회관’으로 도약..창작뮤지컬 ‘환상교향곡’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7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6 문예회관특성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기획·제작한 창작뮤지컬〈환상교향곡〉을 오는 10월 17일 오후 7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패배 문턱서 뒤집었다… 남자 펜싱 사브르 4연패 달성
3시간전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완성했다.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오상욱·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함께 일군 우승이다.결승은 초반 흐름과 달리 막판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한국은 6라운드까지 30-26으로 앞섰지만 이후 일본에 주도권을 내줬다. 박상원이 8라운드에서 추격해 점수 차를 좁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여자농구도 일본 꺾고 金…12년 만에 남녀 동반 우승
3시간전
한국 여자농구가 일본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금메달을 따내며 남녀 동반 우승을 완성했다. 한국 남녀 5대5 농구가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해외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처음이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었다.준결승에서 중국을 85-80으로 물리친 한국은 개최국 일본까지 넘어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 대회 우승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