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10월부터 개정, 시행되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을 사전에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가습기살균제 참사’는 1994년부터 시중에 판매된 가습기살균제 제품이 폐 손상 등을 일으킨 사건이다.2006년 원인 모를 폐손상 환자 발생 이후, 2011년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를 통해 가습기살균제와 폐 손상 간의 인과관계가 최초로 확인된 바 있다.정부는 그동안 피해를 신청한 8,065명 중 6,011명에 대해 피해를 인정, 배상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대법원은 가습기살균제와 폐 손상 간의 인과관계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