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남세종본부는 2일 지역본부 온라인지역센터에서 ‘설 명절 제수용품 라이브커머스’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산지농협이 직접 참여하여 소비자에게 상품을 직접 설명하고 산지 직송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충남도와 농협충남세종본부, 산지농협이 합심해 가격할인, 택배비 무료, 구매인증 쿠폰 지급 등 소비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정해웅 본부장은“설 명절 제수용품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충남세종 관내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
설 명절을 앞두고 쌀과 축산물 가격이 일제히 오르며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쌀 20㎏ 평균 소매가격은 6만5302원으로, 지난해 같은 날보다 22.8% 올랐다.햅쌀 출하가 본격화된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쌀값이 6만5000원을 넘은 것은 작년 11월 5일 이후 처음이다.산지 가격도 오름세다. 지난달 25일 기준 20㎏당 5만7257원으로, 한 달 전보다 0.7%, 1년 전보다는 약 1만원가량 상승했다.정부는 초과 생산분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도매법인 대아청과㈜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추가 출연하며 농업·농촌과의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도매시장법인 최초 출연 이후 누적 출연액은 10억원에 달한다.대아청과는 29일 이상용 대표이사와 임직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열고, 그간 추진해온 상생협력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대아청과는 2021년 도매시장법인 최초로 기금 출연에 참여한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재원을 조성해 왔다.이번에 출연된 기금은 기후위기 대응 산지
중부지방에는 한파가 이어지고 있지만,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제주도와 충남서해안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예보했다. 늦은 오후부터 인천.경기남서부, 밤부터 충남권내륙에는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5cm, 제주도 해안 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예상되고 있다.기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2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21일간 지하 1층 식품관에서 ‘2026년 설 선물세트 본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롯데백화점은 경기 불확실성을 고려해 유명 산지 상품과 품질이 검증된 베스트셀러 물량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명절 선물의 대명사인 정육 세트는 횡성한우 라인업을 주력으로 내세웠으며, 백화점이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엘프르미에’를 통해 고가형 스테이크와 과일 혼합세트 등 차별화된 품격을 선보인다. 수산 및 청과 부문은 편의성과 실속에 초점을 맞췄다. 1인 가구와 간편 조리
절기상 대한인 20일부터 제주에 올겨울 가장 긴 한파가 찾아온다. 강풍도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20일 제주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7도 가량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영하 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영하권 날씨는 22일까지 이어진다.또 21일 새벽부터 22일 밤까지 제주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다. 21일 예상 적설량은 산지 5~10㎝. 중산간 2~7㎝, 해안 1~3㎝ 안팎이다.이에 출근길 도로 곳곳에는 블랙
설 앞두고 1억원 상당 기부…취약계층 지원·포도 농가 판로 숨통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추진하고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인 동화청과·서울청과·중앙청과가 공동 참여한 샤인머스캣 기부행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열려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취약계층 지원과 산지 농가 돕기를 동시에 겨냥한 상생 나눔이다.이번 ‘명절맞이 과일 나눔 상생 행사’는 2월 10일 진행됐으며, 세 도매시장법인은 총 1만 상자, 1억원 상당의 샤인머스캣을 기부했다. 기부 물량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울시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오전 사이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 산지 예상 적설량은 2~7cm, 제주도 해안지역 예상 강수량은 5~15mm.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13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설날 연휴를 앞두고, 마을기업 건입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만덕양조에서 의인 김만덕의 가치를 담은 ‘제주 김만덕’주를 출시했다. ‘제주 김만덕’주는 조선 후기 제주 대기근 당시 전 재산을 내놓아 도민들을 구휼한 의인 김만덕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증류주로, 제주 감귤의 화사한 향기로 시작해 35도 알코올의 묵직한 보디감이 품격 있는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높은 도수임에도 불구하고 목 넘김이 부드러워 격조 높은 전통주의 맛을 구현했다.패키지 디자인에는 산지 포구에서 한라산을 바라보는 김만덕 할머니의 모습을 수려한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는 8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0~20cm, 제주도 중산간과 동부지역은 5~15cm, 그 외 제주도 해안지역은 3~10cm. 강풍도 이어지겠다. 지역에 따라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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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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