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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을 소장하는 문화가 점차 일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부담 없이 예술을 시작할 수 있는 소품 중심의 기획전이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갤러리 상상력 공장은 오는 8월 30일까지 송도 센트럴파크호텔 로비 갤러리에서 작은그림展, 당신의 첫 컬렉션)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작은 그림 한 점이 삶의 풍경을 바꾼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미술품을 처음 소장하는 컬렉터와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작가는 신은섭, 이성미, 정향숙, 주은영 등 4명이다. 각기 다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들은
충남 보령시는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농가의 유류비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농가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농업용 유류대 차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4월 기준 면세경유는 2월 대비 리터당 276원, 면세휘발유는 리터당 174원 상승했다. 이번 사업은 상승분의 약 2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면세경유 리터당 55원, 면세휘발유 리터당 34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보령시에 주소지를 두고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농업법인이며, 올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구입한 유류분에 대해
충남도는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3월부터 충남신용보증재단에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위탁해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과 도내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를 돕고 있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개인별 채무 상황 진단 △개인별 적합한 채무조정 제도 안내 및 자격 대상 확인 △채무조정 신청 필요 서류 발급 지원 △채무조정 담당 기관 연계 △생활 안정을 위한 일자리 및 복지 서비스 연계 등이다.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통해
대전 대덕구는 여름방학 기간 맞벌이 가정 아동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맞벌이 또는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대덕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가정 가운데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맞벌이 또는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다. 구는 총 150명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아동에게는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7일부터 8
제주시는 고령자 고용 확대와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2분기 노인 고용촉진장려금 신청을 오는 7월 6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노인 고용촉진장려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채용한 사업체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노인의 안정적인 민간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상시 근로자 수 50인 미만 사업체로, 만 65세 이상 노인을 고용해 근로계약을 체결한 뒤 2개월이 지난 사업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근로자가 4대 보험에 가입돼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비료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제주지역 농가에 대한 지원은 오히려 줄어들면서 농가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9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국내 무기질비료 가격은 톤당 104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1분기 87만1000원보다 19.7% 상승한 수치다.농가의 실제 비료 구매 가격도 같은 기간 톤당 80만7000원에서 85만1000원으로 5.4% 올랐다.비료 가격 상승은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
충남 홍성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영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는 최근 물가 상승과 육아용품 가격 부담 증가에 따른 영아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존에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7월부터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가구 수가 늘어나면서 더 많은 영아 양육가정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초기 자금 부담 ‘제로’… 잔금 유예부터 계약금 정액제까지 파격 혜택 제공전세사기 걱정 없이 입주, 4년 뒤 분양전환 선택권으로 ‘안전 장치’ 확보 최근 전세사기 여파와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불안감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전세 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에 전세 기피 현상이 심화되는 반면, 매매 시장 역시 대출 규제와 자금 부담으로 선뜻 진입하기 어려운 ‘진퇴양난’의 상황이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자산가치 하락에 대한 리스크를 피하면서도 안정적인 주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이 이어지면서 분양시장에서 '중도금 무이자' 조건을 갖춘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물가 재상승으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는 데다, 스트레스 DSR 등 대출 규제까지 맞물리면서 수요자들의 자금 계획 부담이 커지고 있어서다.최근 거시경제 여건도 주택 수요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체감물가에 가까운 생활물가지수도 전년 동월 대비 3.3% 올랐고,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 역시 같은 기간 2
충남 예산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지 확보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청년농업인 농지임차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청년농업인 농지임차료 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청년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은 선정된 대상자에게 농지 임차료의 70%를 연간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지원 기간은 최대 3년이다. 총사업비는 1억800만 원으로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된 만 18세 이상 4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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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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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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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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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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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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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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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소와 흙의 색소, 알고보니 '붕어빵'…친환경 신소재 길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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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농가 소득 9%↑…“위기 잦으면 되레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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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상 있으면 즉시 병원으로"…암이 보내는 8가지 경고
몸이 보내는 암 경고 신호를 무시해선 안 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영국 암 연구소는 암 경고 신호로 볼 수 있는 8가지 주요 증상을 경험한 사람 3분의 1이 이후 6개월간 병원을 찾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또한 병원을 방문했던 사람 중에서도 증상이 계속됐음에도 의사와 후속 상담을 하지 않은 비율이 4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셸 미첼 영국 암 연구소 최고경영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해야 치료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우리나라 인구 2명 중 1명은 평생 암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