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가 정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그래픽처리장치 4000장을 선제 투입하고 700B급 초거대 보안 AI 모델 개발에 나선다.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 컨소시엄이 정부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컨소시엄은 정식 사업 착수 전부터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한 B200 GPU 4000장을 투입해 보안 특화 AI 모델 사전학습을 진행했다. 정부가 제공하는 GPU 256장과 별도로 LG
네이버클라우드가 정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을 맡게 됐다. 고성능 AI 확산으로 사이버 공격 역량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국내 기술 기반의 보안 특화 모델을 확보하려는 정부 전략이 본격화된다.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이 각각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했다. 사업자 선정은 외부 전문가 발표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AI와 사이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국경을 넘은 연대만이 AI 보안 위협을 막을 수 있다."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6' 기조연설에서 AI로 인한 보안 위협은 이제 한 조직이 막을 수 없다. 글로벌 차원에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AI가 보안 위협 양상을 근본적으로 바꿔놨다"면서 사람 속도로 AI 공격에 대응하는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는 점도 분명히했다.김 대표에 따르면 과거에는 취약점이 발견된 후 실제 공격까지 수 십일에서 수 개월이 걸렸지만 지금은 AI가 취약점
로그프레소의 에이전틱 SOC는 보안 인력이 부족한 기업에게 최적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소수의 담당자가 여러 보안 제품을 관리하는 환경에서는 AI 에이전트가 관련 정보를 모으고 위험을 분석하도록 해, 담당자가 대응이 필요한 사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이를 위해서는 현재 환경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와 통제 가능한 범위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기존 제품과 자산 정보를 연결하고 판단 기준을 정리한 뒤, 반복적인 조회와 분석부터 에이전트에 맡기는 접근이 필수다.기존 보안 제품과 자산 정보 연결해 맥락 확보에
기업용 네트워크 솔루션 오마다와 영상 보안 솔루션 비지가 광주에서 보안·네트워크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라이브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오마다 라이브 워크숍은 지역 고객 및 파트너를 직접 찾아가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오마다는 올해 1분기 대전, 2분기 대구에 이어 3분기에는 광주를 방문한 가운데 전라권의 네트워크·보안 분야 실무진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오마다와 비지의 하반기 주요 제품 및 솔루션 로드맵이 소개됐다. 오마다 세션에서는 라우터
울산항만공사의 사업이 국제항만협회가 주관하는 ‘세계항만 지속가능어워즈’의 ‘안전·보건 및 보안’부문에서 최종 수상후보에 올랐다. 8일 UPA에 따르면, 세계항만 지속가능어워즈는 IAPH가 매년 주최하는 대회로 UPA는 디지털, 인프라, 환경보호, 지역사회, 기후에너지, 안전·보건 및 보안 등 6개 부문에서 전 세계 항만의 사례를 공모·심사해 최종 우수작을 선정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1차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UPA가 출품한
CPS 보호 전문기업 앤앤에스피는 ‘앤넷CDS V2.0’이 GS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앤넷CDS는 국가 망 보안체계 보안 가이드라인에서 필수 항목으로 선정한 CDS 솔루션으로, 서로 다른 보안 영역을 연결하기 위한 데이터 연계 기술을 제공한다.앤넷CDS V2.0은 N2SF 환경에서 보안 수준이 다른 내부망과 외부망 사이의 사용자 및 데이터 접근을 통제하면서 AI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까지 안전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
오픈AI가 수도, 전력 공급업체, 지방정부 등 핵심 인프라 기관에 AI 모델을 보조금 형태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악시오스가 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 그렉 브록먼 사장은 회사 본사에서 열린 보안 서밋에서 보안 담당자 300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오픈AI는 우선 전세계 핵심 서비스 보호 일환으로 '데이브레이크 포 프론트라인 디펜더스')이니셔티브에 10억달러를 투입한다. 자금은
소프트캠프가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6’에 참가해 국가 망 보안체계와 AI 확산에 대응하는 보안 기술을 선보인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CSK는 국제사회가 사이버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2024년 시작된 국가 단위 사이버안보 행사다. 올해 행사는 ‘연결된 세상, 함께하는 보안’을 주제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다. 정부·기업·학계·연구기관의 정보
멘로시큐리티가 구글 딥마인드의 새로운 사이버 보안 협력 체계인 ‘페어윈드 프로그램’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멘로시큐리티는 구글의 프론티어 보안 모델 ‘제미나이 3.8 플래시 사이버’에 대한 ‘얼리 액세스’ 권한을 확보하게 되었다.멘로시큐리티는 에이전틱 AI가 확산되기 전부터 인간 및 AI 에이전트 워크포스 전체를 아우르는 보안 체계 구축에 집중해 왔다. 페어윈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제안한 7일 계획을 결국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은 25일 이와 같은 소식을 전했다.이 소식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쪽에서 제안한 휴전안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또한 미국 당국자들에 따르면 향후 11월 미 중간선거를 치르고 난 이후 시점에 이란을 상대로 폭격에 대한 재개 가능성을 열어뒀다고.이란은 미국이 전선에서 적대 행위 종식하기 등 모든 요건이 충족될 경우 일주일 안에 호르무즈 해협 상에서 통항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