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1박 2일 자연캠프 ‘한라생태학교’ 참가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2002년부터 시작된 한라생태학교는 오는 25일부터 1박 2일간 모구리오름과 모구리 야영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제주참여환경연대 자연해설가 모임인 ‘한라생태길라잡이’가 매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올해 캠프는 ‘나뭇잎이랑 신나게 놀자!’를 주제로 열린다. 참가 어린이들은 나뭇잎 애벌레놀이, 나뭇잎 퍼즐, 나뭇잎 빙고, ‘찾아라, 나뭇잎!’, 놀이로 배우는 증산작용
제주 한동초등학교는 지난달 27일부터 농어촌유학 특색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말을 활용해 총 5회기에 걸쳐 '제주바다 생태탐험대' 서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동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주관해 월정해수욕장에서 진행됐으며, 19가구 27명의 학생이 참여해 제주 바다를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겼다.특히 농어촌 유학생과 재학생,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서핑을 배우는 과정에서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고, 제주의 해양환경을 직접
충남도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청년새마을연대 회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9일 밝혔다.  도와 도 새마을회, 충남청년새마을연합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 당진시 석문면 푸레기체험마을에서 ‘다문화가족·지역아동센터 통합 어울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70여 명의 참가자들은 △생태계를 온몸으로 느끼는 ‘갯벌 조개잡이 체험’ △전통 방식을 배우는 ‘두부 만들기’ △글로벌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교육 및 천연 주방세제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때 관광은 ‘보고 즐기는 것’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제 세계 관광시장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단순한 소비형 여행에서 벗어나 경험하고 배우는 체험형 여행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교육과 휴양을 결합한 ‘런케이션’은 글로벌 관광시장의 새로운 키워드다. 학생들의 수학여행뿐 아니라 성인 학습자, 시니어층까지 교육여행 수요층이 넓어지고 있다.이 변화의 중심에 제주가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를 단순 관광지가 아닌 글로벌 교육여행 목적지로 키우기 위한 전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8세미만 아동을 보호하고 교육하는 어린이집에서 평화사랑 나라사랑 체험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해 귀감이 되고 있다. 아동들에게 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호국영령들의 업적을 간접적으로나마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세종시 소담에 위치한 하늘빛어린이집은 올해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원아들과 함께 평화의 소중함을 배우는 ‘평화사랑 나라사랑 체험행사’를 2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아이들이 6·25전쟁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평화로운 일상이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루어졌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는 지난 24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곶자왈 공유화 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금전달식은 ‘아름다운 동행, 여성경제인과 함께하는 플로깅’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제주지회 회원들은 교래 곶자왈을 찾아 곶자왈의 가치를 배우는 곶자왈 해설과 함께 플로깅을 진행했다. 박명순 회장은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제주의 소중한 환경자산인 곶자왈이 보전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 여성경제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환경보전 활동에 힘쓰는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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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 22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제8회 도전! 청렴골든벨’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렴을 어렵고 딱딱한 교육이 아닌 퀴즈와 참여형 행사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직원 400여 명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출제된 문제를 풀며 청렴 관련 법과 제도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청렴골든벨은 OX 퀴즈, 객관식, 주관식 문제 등 총 3라운드로 진행됐다. 문제는 공직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알아야
충남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경영체를 보유한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농업용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양성교육 1기 과정을 지난 6월 10일부터 15일까지 운영했으며, 굴착기 23명, 로더 3명, 지게차 10명 등 총 36명의 교육생이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은 군 자체 교육장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형건설기계의 구조와 작동 원리, 안전수칙 및 관련 법규 등을 배우는 이론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생들은 굴착기와 지게차, 로더를 직접 조작하며 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운전 기술과 안전 작업 요
낯선 집에서도 처음 보는 옷을 스스로 접을 수 있는 가정용 로봇 인공지능 모델이 공개됐다. 가정마다 다른 구조와 물건에 적응하는 능력이 상용화의 최대 과제로 꼽혀온 가운데, 실제 생활환경에서도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는 점에서 가정용 로봇 경쟁이 한 단계 앞당겨질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지난 16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스타트업 선데이로보틱스는 바퀴형 가정용 로봇 '메모'를 구동하는 새로운 AI 모델 'ACT-2'를 발표했다.회사에 따르
충북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연속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아빠와 함께 봉숭아 꽃물들이기’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8월7일부터 9월18일까지 호암생태전시관에서 무료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호암생태전시관 입구에 조성된 봉숭아 꽃밭을 활용해 진행된다.어린이들이 직접 봉숭아 꽃을 따 손톱에 물을 들이는 전통 체험과 함께 자연 생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세대간 추억을 나누는 것은 물론, 자연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도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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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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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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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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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지난 21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제5회 연천율무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덕현 군수를 비롯한 추진위원 25명 중 18명이 참석해 축제 추진 방향과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축제 대행 용역업체인 ㈜애스투의 착수 보고가 진행됐으며, 행사 콘셉트와 프로그램 구성, 농특산물 판매 운영계획, 홍보 전략, 안전관리 대책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추진위원들은 축제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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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공공심야약국 연중무휴 운영
동두천시는 시민들의 야간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2월부터 온두레생연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의약품 판매와 복약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는 총 4,529명으로 집계됐으며, 하루 평균 25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야간 시간대 경증 질환이나 갑작스러운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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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23일 충남교육청에서‘365일 안전한 충남교육’을 주제로 ‘2026년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직원의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보호구 기능 및 사용법 안내 ▲가상현실 추락·끼임 사고 안전 체험 ▲아차사고 예방 및 물질안전보건자료 우수 사례 전시 ▲산업재해 사례 및 안전보건표지 전시 등 교직원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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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은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제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서 도지사 및 시·군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국방 산업단지 조성 지원’을 건의했다.계룡시는 급변하는 국방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약 113,000㎡ 규모의 ‘첨단 국방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계룡시 두마면 일원에 총사업비 81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진행된다. 단지 내에는 방산 관련 첨단 제조 및 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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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중증 치매 어르신이 거주하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여러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통합사례관리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이번 대상 가구는 64세 아들이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를 돌보며 생활하고 있는 가정으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특히 화장실은 타일이 파손되고 변기가 노후돼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으며 치매로 인해 이동과 배회가 잦은 어르신이 안전하게 이용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또한 화장실 외벽의 단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겨울철 수도관 동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