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대표 산책 명소로 자리 잡아 온 동명지 수변생태공원 둘레길이 마침내 제 모습을 갖췄다. 낙석 위험으로 통행이 끊겨 있던 산지 구간 정비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지난 23일부터 산책로 전 구간이 개통됐다. 동명지는 물가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와 잔잔한 풍경으로 칠곡군민 뿐만 아니라 대구·구미 등 인근 대도시 주민 발길이 이어져 온 산책 명소다. 특히 해 질 무렵이면 저수지 위로 번지는 야경은,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다만 둘레길이 중간에서 끊기면서 산책은 늘 ‘돌아 나오는 길’로 끝나야 했다.
칠곡군민은 물론 대구·구미 등 인근 대도시 주민들 사이에서 산책 명소로 자리 잡아 온 동명지 수변생태공원 둘레길이 마침내 제 모습을 갖췄다.낙석 위험으로 끊겨 있던 산지 구간 정비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오는 23일부터 산책로 전 구간이 개통된다.동명지는 물가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와 잔잔한 풍경으로 꾸준히 발길이 이어져 온 곳이다. 해 질 무렵이면 저수지 위로 번지는 야경까지 더해져,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이 되는 공간으로 알려졌다. 다만 둘레길이 중간에서 끊기면서 산책은 늘‘돌아 나오는 길’로 끝나야 했다.산지 약 500m 구간
영천시는 화랑설화마을에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명소로 변신하고 있다. 이번에 개장한 어린이 놀이시설은 친환경 목재로 제작된 대형 조합놀이대 20여 종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기존 화랑설화마을의 자연·역사적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테마형 공간으로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형 조합놀이시설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고 밝혔다. 놀이시설 주변에는 부모들을 위한 휴식 공간도 함께 조성해 가족
신안군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에서 열린 4천만 송이의 붉은 애기동백꽃이 3km 숲길을 가득 물들이며 한겨울 절정을 이뤘다. 서울·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방문객들은 겨울 바다와 어우러진 이색적인 붉은 꽃길을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섬 겨울꽃 축제’가 4만 명 이상의 관람객으로 성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5천만 평 규모의 다도해 바다 조망 명소로, 미술관·박물관·분재원·수목원·산림욕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20억 원대 명품 분재 전시로 연간 20만 명 이상이
18일 제주시 한림읍 산 30-8번지 성이시돌목장. 제주 평화로 인근 광활한 초원과 오름을 배경으로 서 있어 ‘인생 사진’ 명소로 군림했던 ‘나홀로 나무’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지난 20여 년간 제주 여행의 필수 코스로 꼽히던 나홀로 나무가 최근 제거된 것으로 확인됐다.한때 웨딩 화보와 SNS 인증샷 성지로 불리며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인파가 몰리던 곳이라 여행객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나홀로 나무는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나무 주변으로 몰려들면서 지표면 아래에 있어야 할 나무의 밑동과 뿌리가 외부로 노출됐고, 수분과 영양
과거 어둡고 칙칙한 이미지로 대변되던 PC방이 이제는 연인들의 세련된 데이트 코스이자 ‘맛집 탐방지’로 변모하고 있다. 농심 레드포스 e스포츠 구단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프리미엄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방’이 광주 서구 화정동 핵심 상권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호남 지역의 새로운 복합 문화 공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앞서 주거 시장에서 흥행을 이끌었듯, 이번에는 비엔엠컴퍼니와 농심 레드포스가 손잡고 PC방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모양새다.‘레드포스 PC방 광주 화정점’이 내세우는 가장 큰
올 겨울 예년보다 강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커플들이 많이 찾는 겨울 데이트 코스를 공개했다. 차가운 바람을 피해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실내 공간’과, 겨울의 낭만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는 ‘야외 장소’를 고루 담아 커플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했다.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제안하는 첫 번째 코스는 ‘서울광장 아이스링크장’이다. 매년 찬 공기와 함께 눈 소식이 들려오면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은 연인들을 위한 겨울 명소로 탈바꿈한다. 도심 한복판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은 물론, 1시간
진주의 관문인 ‘새벼리 도로’가 강화된 안전과 아름다운 야간 경관조명으로 새롭게 단장되며 진주의 또 다른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시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야간 경관조명 재설치 등 후속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급경사지의 붕괴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해당 구간을 차량과 도보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급경사지 정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임시로 철거했던 경관조명을 개선 및 정비해 더욱 화려한
포항시 북구 두호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두호동 자생단체 회원과 두호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일대해수욕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영일대해수욕장은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해맞이 명소로, 두호동은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참여자들은 해맞이 행사 후 해변 일대에 남겨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해수욕장 조성에 힘썼으며, 지역 구성원 간 화합을 다지고 보람찬 새해를 시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주유미 두
김천시 자산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일, 자산공원에서 새마을단체 회원들과 함께 ‘2026년 자산공원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해맞이 명소로 사랑받는 자산공원에서 찬란히 떠오르는 해를 함께 바라보며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건강과 안녕,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주민이 자산공원을 찾았다. 참석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안부를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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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협 “쿠팡 불공정행위 출판 생태계 위협”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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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온천 3곳
27일 한국관광공사는 으슬으슬 추운 날엔 피로 싹 날려줄 뜨끈한 겨울온천 3곳을 소개했다. 따뜻한 이불 속도 좋지만 기분 좋은 따스함이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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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원회,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탈당 권고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로 사실상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셈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26일 ‘당론에 어긋나는 언행’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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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 20만원 교통카드 지원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일자는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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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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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깨진 수면 속으로…문경소방서, 동계 수난구조 실전 훈련
문경소방서가 겨울철 결빙 수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나섰다.문경소방서는 지난달 29일 문경시 호계면 만세제 일원에서 동계 기간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겨울철 결빙 수역에서 발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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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문턱 넘나
지난 30일 발의된 경북·대구 행정통합을위한 특별법안이 계획대로 2월 임시국회에서 본회의를 통과하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기존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권한을 겸한 통합 단체장 1명만 선출하게 될 전망이다.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인 구자근 의원, 대구시당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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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통합 과정서 행정부 이전 논란... 세종시 ‘여·야 격돌'
광주·전남을 통합하는 법안에 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를 광주·전남으로 이전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는 정치권발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6월에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여야간 대립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를 통해 “농축식품부와 문체부가 광주전남을 위해 존재하는 부처인가”라며 “이치에 맞지 않게 해수부가 부산으로 이전하니, 자꾸 이런 기형적인 발상이 난무되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최 시장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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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국혁신당과 합당 둘러싸고 당내 갈등 재점화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일방적인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재점화하고 있다.정청래 대표는 지난 1월 22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전격 제안했다. 당 최고위에 사전 협의나 통보 없이 일방적인 제안이었다.반면 하루 전에 통보를 받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국민 뜻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러나 정 대표의 일방적인 합당 제안에 대해 당내 반발이 이어지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지난달 23일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이 정 대표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강력히 반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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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설 앞두고 협력사에 218억 조기 지급
건설업체 ㈜서한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 78개사에 공사·자재대금 218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경기침체 등으로 경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명절 상여금, 급여, 원자재 대금 등 현금 유동성 제고를 돕기 위한 조치다.1일 서한에 따르면,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가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