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도민 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5473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일반회계 5471억 원, 특별회계 2억 원 등으로, 다음 달 도의회를 통과하면 도의 재정 규모는 당초 12조 4628억 원에서 13조 101억 원으로 4.4% 증가한다.  도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서민층을 지원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극한기후 속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는데 추경안의
 충남도가 국제 통상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도내 기업의 생존을 위한 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시장 전략을 모색했다.  도는 27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도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대응 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남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중동사태 위기를 기회로’라는 주제로 중동 지역 수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에 현지의 문화적 특성과 최신 동향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시장 진입을 돕
충남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함께 ‘청소년과 함께, 오늘보다 빛나는 충남’을 주제로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  도는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공헌한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유공자를 격려하고, 청소년 존중 문화 확산과 청소년 친화 충남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과 수상자 및 가족, 청소년 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 청소년 헌장 낭독, 시상, 기념
충남도가 전북도립미술관에 이어 전남도립미술관과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공공미술관 관계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시·학술·교육 분야의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 간 문화 자원의 상승효과를 높이고 공공미술관의 사회적 가치와 다양성을 확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는 26일 전남도립미술관에서 김장언 미술관개관준비단장과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 지역 미술 문화 발전을 위한 ‘충남미술관-전남도립미술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충남도가 내수면과 연안해역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 원인을 정밀 분석해 마련한 재발방지 대책을 시군에 긴급 전파했다. 도는 18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수상안전점검 영상회의에 이어 신일호 안전기획관 주재로 도·시군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후속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후속 회의는 지난 12일 예산군에서 발생한 내수면 낚시터 음주사고와 13일 보령시 해루질 고립사고에 대한 정밀분석 결과를 시군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예산군 낚시터 음주사고는 예당호 낚시터 좌대에서 과도한 음주 상태의 이용객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중국 칭다오 신규 항로를 개설하면서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아 교부세 감액 등 재정 불이익을 받을 처지에 놓였다.광역 시·도는 신규 투자액이 200억원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 하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제주도는 지난 2024년 9월 중국선사인 산둥원양해운그룹과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개설 협정을 체결, 7500톤급 컨테이너 화물선을 3년간 매년 52항차 운항키로 계약했다.문제는 이 신규 항로에 컨테이너 화물선을 운항하면서 손익분기점 물량를 채
   충남도는 겨울철 제설 작업과 동결·융해로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 대비하기 위한 ‘2026년 봄철 도로 정비’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봄철 도로 정비는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40일간 도내 위임 국도와 지방도, 시·군도 등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도는 도로관리청별 자체 정비계획에 따라 포트홀과 바퀴자국 패임, 맨홀 단차 등 포장 파손 구간을 정비했으며, 교량과 터널 등 주요 구조물의 기능 확보를 위해 배수관·측구·도수로 내 퇴적토를 제거하고 세굴 구간
제주특별자치도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야외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방위적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나선다.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25.7℃를 기록하며 기상 관측 이래 역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여름 기온 역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도는 제주삼다수 지원, 이동형 휴식 버스 운행, 이동노동자 쉼터인 ‘혼디쉼팡’ 확대 등 맞춤형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우선 항만, 공항, 택배, 통신설비 등 폭염 취약성이 높은 직종의 야외노동자들을 위해 제주도개발공사의 후원을 받아 제주삼다수(
  충남도가 당진 지역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도는 15일 산업통상부가 당진시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은 위기에 직면한 철강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지정 기간은 2년이다.  당진은 경북 포항, 전남 광양과 함께 국내 3대 철강 도시로 꼽히지만, 최근 글로벌 공급 과잉, 미 관세정책, 탄소 규제 강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상황이다.  또 미국·이란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등 업황 악화가 가중됨에 따라 지역경제 전반이 위축되고 있다.
충남도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충남관광 서포터즈’의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달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 충남관광 서포터즈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서포터즈가 더욱 경쟁력 있는 관광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 및 채널별 운영 전략 △사회관계망 콘텐츠 기획·촬영·영상 편집 기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강사로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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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취업, 포기하지 마세요"…구직단념 청년 체계적 지원
해남군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며,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 20명, 중기 3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18~34세의 구직단념청년으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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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7일 군청 우륵실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담당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 관련 사업 추진현황 보고 ▲주민 욕구조사 결과분석 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논의 등 지역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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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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