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가 올해 초저출생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임신.출산 지원시책을 확대하는 한편, 감염병 예방을 강화한다.제주보건소는 6일 시민 체감형 공공보건서비스 강화를 핵심으로 한 2026년도 보건분야 업무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올해 보건소 업무는 초저출생 시대 대응, 임신·출산·영유아 건강지원 확대, 감염병 선제적 대비·대응, 디지털·생활권 중심의 건강생활실천 기반 조성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이를 위해 총 3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우선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결혼 전부터 임신·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3단계 지원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