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의회 위민경 의원이 아산맑은몰과 온라인 유통사업의 성과를 단순 매출액이 아닌 농가 실질소득을 중심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위 의원은 기획행정농업위원회 농식품유통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산맑은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아산 농특산물의 온·오프라인 판로 다변화를 주문했다고 9일 밝혔다. 위 의원은 2025년 온라인 판매액 가운데 쿠팡 매출 비중
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공동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택견 AI 외교관 콘텐츠 발굴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오는 10월16일부터 18일까지 탄금공원에서 열리는 ‘제17회 세계택견대회’와 연계해 진행된다.단순 홍보를 넘어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참여형 축제를 조성하고,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국제 교류의 장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공모 주제는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의 전통무예,
인도 웨어러블 스타트업 울트라휴먼이 7000만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고 퀄컴과 차세대 스마트링 개발에 나선다. 단순 건강 추적기를 넘어 AI와 각종 소프트웨어를 자체 구동하는 '손가락 위 컴퓨터'로 스마트링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3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퀄컴 벤처스와 미국 진단기업 랩코프, 알파웨이브, 블룸벤처스, 넥서스벤처파트너스, 알테리아캐피털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신규 지분 6500만달러(약 87
허깅페이스의 프랑스 로봇 자회사 폴렌 로보틱스가 선보인 소형 2족 로봇 마이크로덕이 출시 직후 1만대 넘게 팔렸다. 중국산 반도체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개인용 물리 AI 시장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1일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로덕은 지난달 27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뒤 며칠 만에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가격은 399달러 수준으로 단순 계산해도 주문액이 400만달러를 넘는
동양생명이 전날인 31일 상장폐지되며 우리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로 전환됐다. 2009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17년 만의 퇴장이다. 우리금융은 지난 11일 동양생명 지분 100%를 확보하는 주식교환을 공시했고, 이날 상장폐지 절차가 마무리됐다. 우리금융은 동시에 ABL생명과의 합병 작업에도 속도를 내며 통합 보험사의 새 사명 선정에 착수했다.우리금융은 지난 18일 두 보험사의 통합을 공식화했다. 통합 보험사 자산 규모는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단순 합산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영일만 관광특구 활성화 포럼’이 오는 9월 2일 라한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그동안 단순 방문객 유치에 집중했던 관광 정책에서 벗어나, 체류시간 연장과 숙박 및 지역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새로운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영일만, 머무는 관광의 시작’을 주제로 열리는 이
산업 현장의 채용 지도가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다. 최근 주요 기업들의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들여다보면 가히 ‘채용 대격변’이라 부를 만하다. SK하이닉스는 학력과 연령 제한은 물론 기존 자기소개서마저 폐지하고, PC와 대규모언어모델을 활용해 장시간 직무 과제를 해결하는 ‘반나절 심층면접’을 도입했다. KT, 넥슨, NC 등은 단순 코딩테스트나 정량
신세계라이브쇼핑이 특수관계인인 시그나이트-유엘 벤처투자조합에 5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출자 상대방은 시그나이트가 운영하는 시그나이트-유엘 벤처투자조합이며, 신세계라이브쇼핑과의 관계는 출자조합으로 명시됐다. 출자 목적물은 시그나이트-유엘 벤처투자조합 출자지분이다.출자 금액은 50억원이며, 출자상대방 총출자액도 동일하게 50억원으로 기재됐다. 출자일자는 2026년 9월부터 10월 중 예정으로, 변동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이사회에서 승인한 출자약정액 기준이다.출자 목적은 단순
통합 마케팅 대행사 에코마케팅이 자회사 지분 소유·관리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안다르홀딩스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에코마케팅은 안다르, Echomarketing SG 등 자회사 주식을 소유·관리하는 사업부문을 단순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리해 분할신설회사인 안다르홀딩스를 설립한다. 분할기일은 2026년 11월 1일이다. 분할회사인 에코마케팅은 존속하며 분할 이후 온라인 광고대행 등 본연의 사업에 집중하게 된다.분할비율은 2026년 9월 2일 재무상태표를 기준으로 산정했으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충주시 용탄동 소재 충북귀어학교에서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5주간 운영한 「충북귀어학교 제7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충북,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교육생 6명​이 참여했으며, 전원이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수료의 성과를 거뒀다.교육과정은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귀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내수면 양식 기술, 수산 관계 법령 및 정책, 귀어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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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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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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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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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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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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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일월선사 오늘의 띠별운세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9월 28일 오늘의 운세36년 좋은 운 같으나 나쁜 운이니 덕을 쌓으며 기다려야.48년 적은 것이 모여 크게 이루어지니 차분하게 진행하라.60년 의견차로 논쟁이 있으니 협조하여 원만히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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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신도시 들어서는데 부천 남북 교통망은 ‘제자리’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22일 경기연구원에서 열린 ‘부천시 서부권 종축 교통문제 진단 및 개선전략 연구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대장지구 개발에 앞서 부천 내부를 연결하는 남북 교통망을 서둘러 준비하지 않을 경우 대장신도시가 부천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아니라 서울·인천으로 인구와 경제활동을 내보내는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성과보고회에는 박상현 의원과 이채명 의원을 비롯해 경기연구원 연구진, 부천시 교통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부천시 교통 현황과 장래 교통수요를 분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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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촌공간 재편 본격화...지역 맞춤형 발전축 구축 나선다
경주시가 농촌지역의 난개발을 예방하고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 공간관리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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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뼈아픈 추석 민심은 '민생'…정기국회서 올인"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추석 민심 중 가장 뼈아팠던 국민의 목소리는 "민생 부분"이라며 "성장의 과실과 온기"가 국민 삶 전반에 퍼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권칠승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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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한우 맛보고 농가도 돕고”…포항서 도농상생 소비촉진 행사
포항시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주관하는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포항종합운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