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앙성면지역 사회단체가 28일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앞서 지난 6월 앙성면 동막마을의 한 농업용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주택 일부와 외국인 근로자 숙소, 담배건조기 등이 소실되는 큰 피해가 발생했다.특히 피해 가구는 치매 모친과 장애 누나를 부양중인 취약가구로, 이번 화재로 인해 생계와 주거 유지가 막막해진 상황이 전해지며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이같은 사연을 접한 앙성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농업경영인연합회 등 지역 4개 단
서귀포시는 가뭄 취약지를 중심으로 가뭄 장비를 선제적으로 배치한다.서귀포시는 ‘마른장마'와 폭염으로 가뭄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동부와 서부지역에 물빽, 양수기 등 가뭄 장비를 선제적으로 배치한다.이를 통해 가뭄으로 인해 농업용수가 부족한 농가 요청 시 즉시 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서귀포시는 급수탑 24곳을 전면 개방하는 한편 생활환경과, 읍면동, 관계기관 등 협조체제를 유지해 농가급수 지원 요청 시 지원할 방침이다.서귀포시는 현재 농업용 관정 414공, 양수기 136대, 급수탑 24곳,
경남 양산시가 최근 42℃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과 장기화된 가뭄으로 시름에 잠긴 지역 농가와 축산농가의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양산시는 지난 6일 휴가 중인 나동연 양산시장이 일정을 미루고 농업용 저수지인 대석저수지와 주요 양돈농가인 국일농원 등을 방문해 가뭄 및 폭염 피해 현황을 살펴봤다고 9일 밝혔다. 나 시장은 농가 애로사항 청취 및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논의한 데 이어 수시로 가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나 시장은 대석저수지에서 저수율과 용수 공급 실태를 점검하고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청도군 청도읍은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가뭄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주요 저수지 및 농업용 관정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주요 저수지를 현장 방문해 저수율과 용수 공급 여건을 점검하고, 마을 이장 및 주민들과 농업용수 이용 실태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저수지 용수 부족에 대비해 인근 관정을 활용한 농업용수 공급과 양수기 지원 등 안정적인 용수 확보를 위한 가뭄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박권현 청도군수는 “계속되는
진주시의회는 5일 예정된 연수 일정을 취소하고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는 농가들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지수면 덕암마을을 긴급 방문했다.박미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8명은 농업용수 공급 실태와 농작물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즉각적인 대책을 논의했다.현장에서는 장기간 지속된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크게 떨어진 상황이 확인됐다. 진주시 측은 현재 저수율이 평년 대비 49% 수준의 ‘경계 단계’에 해당하며, 향후 10일 이상 비가 없을 경우 40% 이하로 하락해 ‘심각 단계’로 진입할 우려가 크다고
박동식 사천시장이 계속되는 강수량 부족과 저수율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을 찾아 가뭄 대응에 나섰다.4일 사천시에 따르면 최근 경남지역은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으로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기준 경남 평균 저수율은 42.6%, 사천시는 52.5%를 기록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박 시장은 지난달 30일 저수율이 크게 낮아진 관내 주요 농업용 저수지와 가뭄 취약 농경지를 찾아 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양수장비 가동 상태와 관정 개발 현황을 확인했다. 또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
서귀포시는 여름철 가뭄 및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면살수차를 활용한 농업용수 운반 지원을 8월 한달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현재 서귀포시가 보유하고 있는 살수차는 총 6대로, 생활환경과 26톤 용량 1대, 대정읍·남원읍·성산읍·안덕면·표선면 각 16톤 용량 1대를 운영 중이다.이들 차량은 지역별로 살수 및 용수 운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돼 가뭄 대응 및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시내 동지역 중심의 농가에는 농업용수 운반을 주 5회 실시하며, 강정 통물을 활용해 물빽 설치지역 등 찾아가는 농업용 급
김해·함안 가뭄 현장 찾아 급수 지원·간이양수장 설치 점검“선제적 용수 확보와 대응 기반 확충으로 농가 피해 최소화”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1일 가뭄 장기화 대응대책을 점검한 데 이어 김해시와 함안군의 가뭄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직접 살폈다. 박 지사는 8월 말까지 비가 오지 않는 상황까지 대비해 급수차·관정·보조수원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경남도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60.3% 수준이고, 농업용 저수율도 34.1%까지 낮아진 상황을
8시간전
청도군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위기에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전방위적인 현장 밀착 행정에 나섰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지난 7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과 함께 주요 농업용 저수지와 영농 현장,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며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달 31일에 이은 이번 현장 행보는 가뭄 대비 시설을 재차 확인하고 현장에서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물 피해 최소화… 농업용수 확보에 행정력 집중이날 현장점검에서 박 군수 일행은 각북면 오산
유명현 산청군수 현장 주재, 용수 공급 대책 논의농업용 수리시설 및 주요 저수지 긴급 현장점검 실시산청군이 최근 지속되는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 장기화 우려에 대응해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현장 행정에 나섰다.군은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영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요 저수지 및 농업용 수리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과 분야별 예찰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현장점검에 앞서 유명현 산청군수는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선제적 농업용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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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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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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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詩]] 비 냄새를 좋아 하나요
- 서성자당신 태운 그날처럼 가랑비가 내린다돌아온 슬픔의 비릿한 리듬 속에엎드려 용서받고 싶은떼쓰며 울고 싶은어떤 냄새는 매양 오는 그리움으로망각을 박제하는 기록의 방식으로서사에 닿을 수 없어떠돈다파고든다〈약력〉1963년 경남 마산 출생2002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시조시학’ 신인상 등단시조집 ‘쓸 만한 잡담’, ‘사사로움의 주기’,‘어느 날은 꽃이 멀리 울 것이다’ 경남시조문학상, 성파시조문학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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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상반기 순이익 4033억원…전년 대비 165.2%↑
대신증권의 올해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40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2% 늘었다.대신증권은 11일 연결재무제표 잠정실적 공정공시와 2분기 IR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상반기 영업이익은 46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9% 증가했다. 2분기 지배지분순이익은 2586억 원, 영업이익은 35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9.7%, 165.2% 늘었다.사업 부문별로는 트레이딩과 브로커리지 호조, IB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2분기 트레이딩 순영업수익은 1788억 원으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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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경제 활성화·2차 이전 유치 ‘원팀’ 만들자”
할 말은 하고, 요구할건 돌려 말하지 않았다. 그간의 도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진심으로 표하면서도,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리고 대구시와 혁신도시 공공기관은 지역발전을 함께 이끌어 가는 핵심파트너라는 인식도 공유하게끔 유도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