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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남 아산시가 농촌 현장에 투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근로환경 점검에 나섰다. 농번기 일손 부족을 메우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산시는 지난 10일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지역 농가에 배치된 베트남 닌빈성 출신 계절근로자들의 작업 현장을 찾아 근로환경과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베트남 닌빈성 계절근로자들은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공공형 농촌인력
충남 홍성군이 추진한 다목적 햇빛차단망·직조필름 비닐하우스 시범사업이 시설·과수 농가의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촌진흥청의 연구 결과를 참고해 홍성군 농가에 적용한 결과, 폭염과 자연재해로 인한 작물 피해를 줄이는 효과가 현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다목적 햇빛차단망은 사과 등 과수의 일소피해를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농촌진흥청이 밝힌 바에 따르면 차단망 설치 시 과원 내부 온도가 3~5℃가량 낮아지고, 기존 20~30%에 달하던 일소피해 발생률이 5% 미만으로 감소하는 효과가 확인된
담양군은 11일과 12일 무정면과 가사문학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수리와 안전교육을 추진한다.이번 순회수리는 농기계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의 안전한 사용과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순회수리 대상은 무정면 서흥, 정석, 덕곡마을과 가사문학면 풍암, 화암, 구산마을이며, 각 마을회관에서 고장 농기계의 점검과 상태 진단에 나선다.점검 결과에 따라 수리가 필요한 농기계는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수거해 정비를 진행하며, 수리가 완료된 농기계는 다시 해당 농가에 전달할 예
담양군은 11일과 12일 무정면과 가사문학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수리와 안전교육을 추진한다.이번 순회수리는 농기계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의 안전한 사용과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순회수리 대상은 무정면 서흥, 정석, 덕곡마을과 가사문학면 풍암, 화암, 구산마을이며, 각 마을회관에서 고장 농기계의 점검과 상태 진단에 나선다.점검 결과에 따라 수리가 필요한 농기계는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수거해 정비를 진행하며, 수리가 완료된 농기계는 다시 해당 농가에 전달할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가 장마 이후 고온다습한 날씨로 과수 탄저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자 오는 10월 30일까지 예찰과 현장점검을 강화한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탄저병은 기온과 습도가 높고 비가 자주 내릴 때 병원균이 빠르게 확산하는 과수 병해로, 과원 내부의 습도가 오래 유지될수록 발생 위험이 커진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같은 성분의 약제를 반복해서 사용하면 저항성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성분이 다른 등록 약제를 번갈아 살포하도록 농가에 당부했다.또 비가 내리기 전후에 약제를 제때 살포할 것, 병든 과실
충남 보령시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과수 돌발해충 확산을 막고 내년도 발생 밀도를 낮추기 위해 10일부터 21일까지 공동방제 기간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는 과수 재배 149농가를 대상으로 읍·면·동을 통해 방제 약제를 배부할 계획이며, 대상 농가에 기간 내에 방제 작업을 철저히 마쳐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돌발해충은 7월 하순부터 10월까지 성충으로 활동하며 농작물의 즙액을 빨아먹어 수세를 약화시키고,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병을 유발해 과실의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특히 성충이 산란하기 전
올해 6월 들어 19.7% 급증하며 농가에 부담을 주고 있는 무기질비료 가격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도비 3억 4,746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무기질비료 구매시 인상분의 95%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무기질비료 판매가격은 지난 6월 8일부터 20kg당 1만 7420원에서 2만 860원으로, 평균 19.7% 올랐다.이에 제주도는 하반기 월동채소 파종 등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무기질비료 구매비용을 지원해 체감하는 구매가격 인상률을 1% 안팎까지
충북 괴산농협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괴산지역 농가 일손을 돕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했다.괴산농협은 5일 계절근로자 숙소를 방문해 라오스 출신 근로자 50여명에게 수랭식 냉각조끼와 아이스 쿨링 스카프, 부채, 아이스크림 등 쿨링 용품과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김응식 괴산농협 조합장과 우종한 괴산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로 환경을 살폈다.김 조합장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공공형 계절 근로자는 없어선 안 될 소중한 버팀목이라며 “폭염 속에서도
경남 함양군은 2026년 벼 경영안정자금을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벼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경상남도에서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쌀 산업 안정을 통한 적정 가격 유지에 이바지하고자 벼 재배 농가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함양군에 농지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농지가 타 시군에 혼재가 되어 있으면 농지가 많은 시군에 신청해야 하며, 9월 30일까지 농업경영체에 벼 품목이 유지가 되어야 한다.기준은 1,000㎡ 이상 30,000㎡ 이하이며, 지원 제외 대상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5일 콩 재배 농가에 최근 폭염 심화에 따른 개화·착협기 적기 관수와 병해충 예찰 등 철저한 재배관리를 안내했다.  콩은 꽃이 피고 꼬투리가 형성·비대하는 시기에 고온과 가뭄의 영향을 크게 받는 작물로, 이 시기에 토양수분이 부족하면 꽃이 떨어지고 착협률이 낮아지며 콩알이 충분히 자라지 못해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토양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적기에 관수해야 한다.  관수는 기온이 높은 한낮을 피해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실시하고, 토양에 물이 충분히 스며들도록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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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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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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