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지난해 추진한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주요 성과를 정리한 보고서를 내놨다.금융소비자 보호를 비롯해 금융 포용성 확대,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등 금융회사의 사회·환경적 책임과 관련한 주요 내용을 담았다.교보생명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교보생명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기 시작한 이후 16번째다.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로 정했다.보고서에는 금융회사의 지속가능경영과 관련된 주요 현안과 지난해 활동 성과가 폭넓게 담겼다.특히
페루 맞춤형 기후 감시 및 인공지능 기반 예측 시스템 연구 성과 도출페루 현지 ‘농업기후관리 플랫폼’ 서비스 신뢰성 향상 기여 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가 개발도상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 기술 전수에 정성을 쏟고 있다.아태센터는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60일간 부산 해운대 청사에서 페루 기상청 핵심 실무진 3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젊은 과학자 지원 사업 장기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젊은 과학자 지원 사
경남 밀양시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용역 추진 상황과 주요 과제를 점검하며 미래농업을 위한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미래농업발전협의회 위원 등 40명이 참석해 그동안 도출된 주요 과제와 미래농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는 기후변화, 고령화, 농촌 인구 감소 등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고 밀양 농
제주시는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확산되고 있는 덩굴류의 재확산을 막고 쾌적한 산림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중점관리구역을 중심으로 2차 방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총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북로 10km와 애조로 20km 등 총 30km 구간을 대상으로 덩굴류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1월부터 4월까지는 덩굴류 생육 이전 시기에 맞춰 조기 방제를 실시해 뿌리와 줄기를 선제적으로 제거하며 확산을 사전에 차단했다. 현재는 덩굴류 확산기인 7월부터 9월까지 약제 방제와 물리적 제거를 병행하는 2차 방
충남 논산시와 서산시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을 위해 힘을 모은다. 논산시는 지난 15일 서산시 베니키아 호텔에서 서산시와 ‘재난·재해 대비 자원봉사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화·대형화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두 지자체 간 상호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재해 발생 시 자원봉사 인력 및 물자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도시 자원봉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재해 발생 시 자원봉사자 상호 지원 및 긴급 구호 활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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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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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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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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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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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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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가 짓고 기상청이 운영…‘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 구축 본격화
포항시는 23일 기상청 서울본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경상북도와 함께 ‘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의 성공적인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4개 기관이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이미선 기상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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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고향 찾은 귀성객 맞은 영암군 보행로…잡초·덩굴에 ‘풀밭’ 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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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암군 일대 보행로를 직접 걸어봤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오가는 시기인 만큼 보행로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였다.하지만 일부 구간에서 마주한 모습은 기대와 달랐다.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보행공간을 차지하고 있었고, 덩굴은 보도 가장자리까지 뻗어 나와 있었다.고향 왔더니 보행로 대신 풀밭…차도로 피해야 하나보행로를 따라 걷다 보면 잡초와 덩굴을 피해 걸어야 하는 구간이 눈에 들어온다. 사람이 다녀야 할 길인지, 풀밭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인 곳도 있었다.보행공간이 좁아지면 결국 사람은 풀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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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차 사전컨설팅 회의 개최
경산시는 지난 9월 22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차 사전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해 초기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종합훈련으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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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D-10…첫 군집위성 임무 도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5번째 비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 7일 누리호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역대 가장 많은 15기의 위성을 싣고 다시 우주로 향한다.이번 5차 발사는 한국 우주항공 기술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꼽힌다. 처음으로 여러 대의 초소형위성을 군집 형태로 궤도에 투입하는 데다 내년 6차 발사까지 이어지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도 막바지에 접어들기 때문이다. ◆첫 군집위성 임무 나선 누리호…네온샛 5기·큐브위성 10기 투입27일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 따르면 누리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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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나고야서 ‘스포츠 외교 랠리’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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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주요 인사를 비롯해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 국제‧아시아경기연맹 관계자들과 연이어 만나며 스포츠 외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코리아하우스를 국제스포츠 교류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한편, 대회 현장 곳곳에서 주요 인사들과 협력 의제를 논의하는 등 ‘찾아가는 외교’와 ‘불러오는 외교’를 동시에 펼치고 있다.□ 코리아하우스, 국제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지난 18일 유승민 회장은 아이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