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아트포럼의 기획전 ‘기억의 리얼리티’가 이달 1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중구 옥교동 가기사진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1부는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2부는 이달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개최된다. 각각 사진 작품 22점을 선보인다. 1부에는 김지영, 박태영, 송화영, 안남용, 장홍주, 홍명기 작가가, 2부에는 김기태, 김혜경, 문명준, 안대용, 이병기, 홍명기 작가가 참여한다.이번 전시는 사진가들이 각자의 작업을 통해 시간과 기억, 사진의 관계를 다시 바라보는 자리다. 기억이 고정된 과거의 저장물이 아니라 현재의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