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에 지역 기업들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이 잇따랐다.의왕시는 지난 26일 현대로템으로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4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 2700만 원과 김장 나눔 행사 1300만 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의료비는 긴급한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에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김장 나눔 사업비는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같은 날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의왕사업장도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의 노트북 지원을 위해 기부금 3천만 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
HD현대중공업이 울산 동구 공공 작은도서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30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울산 동구는 25일 책놀이터 북적북적에서 ‘공공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이준엽 HD현대중공업 상생·총무부문장과 천기옥 동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시 최고장인 및 우수 숙련기술자이자 ‘1% 급여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공태호 기정도 직원 대표로 함께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고 작은도서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 내역은 현금 2770만원과 230만원
신한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이재민과 피해 고객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 제공과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먼저 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텐트 50동을 지원하고, 생필품과 의약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신한은행은 재해 발생 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현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재해·재난 기부금 제도’를 활용해 피해 이재민에게 현장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구호물품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집중호우로 피해
제주은행은 14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제주사랑 자선 만보 걷기대회’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제주은행 이희수 은행장과 한윤철 부행장, 정성훈 상무, 강민정 파트장, 그리고 정태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회장과 홍연희 팀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확산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제주사랑 자선 만보 걷기대회’는 걷기를 통해 건강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제주적십자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모금된 성금은 도내 난치병 학생과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된다.제주은행은 지난
울주복지재단과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는 12일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노후 주거시설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고, 마을공동체 복지 증진과 재난·재해 발생 시 자원봉사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복지재단은 사업의 총괄 관리와 운영을 맡아 지원 대상 마을 및 노후 가구를 발굴·선정하고, 기부금 집행과 물품 구매, 현장 지원, 식사 나눔 행사 운영 등을 담당한다. 사업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
충남 보령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시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약 3주간 ‘추석 맞이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를 운영하며, 이 기간 10만 원을 기부할 경우 최대 16만 원 상당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명절을 맞아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보령시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기부금 전액에 대한 세액공제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한화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남부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나선 데 이어 삼성과 SK, LG 등 주요 대기업들도 성금과 긴급구호 물품을 지원하며 피해 주민 지원에 힘을 보탰다.5대 그룹은 피해 지원을 위해 총 100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으며 기부금 외에도 침수 차량과 가전제품의 수리, 임시 대피소 통신과 구호물품 지원 등 현장 맞춤형 편의 지원을 이어갔다.28일 삼성은 경남 거제·통영, 경북 안동·의성 등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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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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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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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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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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