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지난해 추진한 ‘지능형교통체계 기반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이 상당한 교통개선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64억7,500만원을 투입한 ‘2025년 ITS 기반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을 통해 강화군, 옹진군, 중·동구 일원에 ▲스마트 교차로 25곳 ▲좌회전 감응신호 교차로 4곳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교차로 81곳을 구축하고 효과분석 용역을 실시한 결과 큰 폭의 교통흐름 개선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공모’ 선정에 따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철 건조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일부 탐방로를 제외한 전 탐방로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통제구간은 적멸보궁~두로령, 두로령~동대산, 구룡폭포~동피골, 운두령~노동계곡, 신성암~북대미륵암 등으로 총 8개 구간 이고, 개방구간은 해탈교~상원사, 상원사~적멸보궁, 상원사~중대, 소금강~구룡폭포 총 4개 구간(15.5
다쏘시스템은 1일부터 4일까지 개최한 연례 솔리드웍스 컨퍼런스 3D익스피리언스월드 2026에서 거대 언어 모델 기반 챗봇이 아니라 엔지니어링용으로 쓸 수 있는 자연어 기반 생성형 AI를 주요 메시지로 내세웠다.다쏘시스템이 이번에 공개한 신형 버추얼 컴패니언 레오와 마리는 3D 모델링을 포함해 고난도 엔지니어링까지 지원한다. 구조·매커니컬·시뮬레이션·제조까지 피지컬 기반 해석을 담당하는 일종의 엔지니어 역할을 담당한다. 마리는 설계 프로세스에서 소재 등 보다 과학적인
삼도1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23일 개학기 시즌을 맞아 삼도1동 관내 청소년 유해업소를 중심으로‘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활동을 추진했다.이날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은 중앙초 주변, 관내 유흥업소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 담배 판매 행위 및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 등을 방지하기 위한 지도단속 캠페인을 전개했다.장영호 삼도1동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새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선도활동을 추진하겠다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대구 달성화석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KB국민은행, 한국박물관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KB×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공익사업으로, 달성화석박물관은 화석·자연사 분야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인정받아 지원 대상에 이름을
글로벌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2월 27일 서울 한국무역협회 트레이드타워에서 ‘수출·물류 운송 부문 탄소배출 산정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지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전KDN과 한국무역협회, 한국표준협회, 한국해운협회, 한국통합물류협회 등이 참여한 이번 협약은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디지털제품여권글로벌 등 탄소규제 강화와 공급망 전반에 대한 온실가스 관리 요구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수출 물류·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정보를 체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경영 여건이 어려운 1인 소상공인의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3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예기치 못한 경영 위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특히 고용보험 가입을 유도함으로써 소상공인의 폐업·실업 위험에 대한 안전망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소상공인
양주시가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신규 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공직 첫걸음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 가치 확립과 조직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실습과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해 실효성을 높였다.특히 시청 전산실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업무 처리 사례 중심의 실습을 진행해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는 방안을 익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업무 처리 효율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또 신규 공무원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외부 공간에서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