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dms 인공지능을 활용해 해충 발생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디지털트랩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농업 디지털 기반 영농지원 시스템 고도화’의 일환으로, 기후변화로 복잡해지는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육안 판독 중심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예측·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디지털트랩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트랩에 포획된 해충은 인공지능이 즉시 판독해
충남 청양군이 산동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정산다목적복지관’의 정식 개관을 앞두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산면 서정리에 위치한 정산다목적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복합 복지 시설이다. 내부에는 생활문화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 국민체육센터, 주민소통공간, 장애인사랑방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 거점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 1일 준공 이후 오는 6월 개관까지
광주지방국세청은 광주경제자유구역청, 한국특허기술진흥원과 함께 4월 15일 광주경제자유구역청에서 광주경제자유구역 내 첨단 전략산업 기업 육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광주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을 위한 산업 지원, 특허 정보 제공, 세제 지원까지 기업 성장을 위한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입주기업의 기술 수요를 파악해 한국특허기술진흥원에 지식재산 지원을 요청하고, 경영 및 세정,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지난 13일 발전소 인근에서 협력적 노사관계와 지역사회 상생문화 구축을 위해 노사합동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도순구 당진발전본부장, 박만희 동서노조 당진지부 대표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 당진본부 앞 일대를 걸으며 발전소 인근 도로의 쓰레기 등을 수거함으로써 보다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특히 활동 이후에는 소통간담회를 진행하여 노사 양측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신뢰와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를 가지기도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지역청년 및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청년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직업체험, 취업역량 강화,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등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통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관련 정보 제공 및 연계 △진로탐색, 직업체험, 취업역량 강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가 농업용수관리자동화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 용수 공급과 재해 예방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4월부터 운영 중인 시스템은 지역내 1,100여개 주요 수리시설에 적용되어, 실시간 수위 및 유량 정보를 바탕으로 한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상 변화와 용수 수요 변화에 즉각 대응하며,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자동화시스템 구축을 통해 물관리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운영을
경남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9일 도 수산안전기술원에서 ‘2026년 이상수온 선제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경남도 수산자원과장 등 도 관계자와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 연안 시군, 수협중앙회 경남본부, 어류·멍게양식수협, 양식어업인 등이 참석해 2025~2026년 겨울철 저수온 대응 상황을 평가하고 다가올 여름철 고수온기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저수온 중점관리해역 조정 ▲긴급방류 활성화를 위한
한전KDN과 KAIST가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혁신모델 개발과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AI 기술과 전력ICT를 결합한 실증 기반 구축을 통해 차세대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한전KDN과 한국과학기술원은 8일 대전 소재 KAIST 본원 제1회의실에서 ‘에너지 AI 혁신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인공지능 기반의 캠퍼스 마이크로그리드 에너지 실증 시험체계 구축과 글로
정부가 전국 댐을 대상으로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전국 37개 국가관리 댐을 대상으로 ‘스마트댐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최근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37개 국가관리댐은 다목적댐 20개, 용수전용댐 14개, 홍수조절댐 3개 등이다.댐은 홍수조절, 용수공급, 발전 등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국가 기반시설이며, 절반 이상의 댐이 준공 후 30년이 넘은 관계로 고도의 전문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그동안은 전문가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정비하는 인력 중심의 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8일 ESG경영 선언식 및 행동강령 준수 서약식을 했다.선언식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과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경영진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임직원들은 직무 수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다짐하며 행동강령 준수 서약서에 서명하고, 기관 차원의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특히 ESG경영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인권 존중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인권경영 선언식’도 함께 진행했다.진흥원은 ESG경영 가치 확산을 위해 반부패·청렴 및 갑질근절 주간, 인권문화주간, 엣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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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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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우리 아이 학력 걱정, 이제 안 하셔도 돼요”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약 100만 명 활용… 유네스코 35개국이 연구하는 K-에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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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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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개정안 처리 불발 ... 민주당, 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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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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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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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나래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는 6일부터 6월4일까지 `2026년 하반기 IP나래 프로그램'참여기업을 모집한다.충북도와 특허청이 주관하는 `IP나래 프로그램'은 초기 개발 단계부터 제품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창업기업들이 겪는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변리사 등 전문컨설턴트와 협업을 통해 해결방안을 제공해주는 IP역량강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창업 7년 미만인 도내 중소기업이다. 충북지역 특화산업인 첨단반도체·융합바이오·친환경모빌리티부품에 해당되는 기업은 최종심사시 가점이 부여된다.2026년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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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분만실 뺑뺑이’ 태아 사망... 국가 차원 필수의료 체계 재설계 촉구
최근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임신 29주차 산모 응급 전원 지연 사고와 관련해 충북 시민단체가 국가 차원의 필수의료 공급체계 전면 재설계를 촉구했다.시민단체 `공정한세상'은 지난 4일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은 비수도권의 필수의료 공급체계가 완전히 무너졌음을 보여주는 비극적 사례”라며 “정부는 이번 사태의 본질이 국가의 필수의료 설계 실패에 있음을 인정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사건이 수도권 집중 현상과 맞물려 비수도권 주민들의 생명권이 위협받고 있는 현실을 여실히 드러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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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스마트팜 창업 청년농업인 모집
충북도는 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 지원사업'의 최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당초 스마트팜 10곳 조성을 목표로 추진돼 현재까지 총 7곳을 선정했다. 도는 남은 두 달간 3곳에 대한 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사업 대상 지역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투입되는 인구감소지역으로 제천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단양군 등 6개 시·군이다.최종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 농업인에게는 시설채소 및 화훼 재배를 위한 스마트팜 신축 비용으로 개소당 4억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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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초! 공공+민간 의료돌봄 협력 PROJECT 남구형 통합돌봄‘방문의료돌봄센터’현판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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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4월 30일 대구 최초로 의사와 남구청 통합돌봄팀이 함께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협력 의료기관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 전달식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4개 의료기관과의 결속을 다지고, 공공 행정과 민간 의료가 결합한 혁신적인‘민관 협력 모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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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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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