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도심 주요 도로에서 살수차를 가동하고 있다. 군은 지난 8일부터 영동읍과 각 면의 주요 간선도로와 국지도로 등 17.65㎞ 구간에 살수차 4대를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살수차를 운영하면 도로 복사열을 낮춰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비산먼지와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살수작업이 이뤄진 도로는 표면 온도가 낮아지고 체감온도를 낮추는 효과와 함께 시각적으로도 청량감을 제공해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오산시가 운암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통학로 개선을 마쳤다.시는 지난 20일 경기대로와 운천로를 잇는 원동 802번지 일원 약 57m 구간에 도막형 바닥재와 시선유도봉 설치를 완료했다.해당 구간은 별도의 보도가 없어 학생들이 차량과 가까운 곳으로 통행해야 했고, 등하교 시간에는 학생들의 이동이 집중돼 학부모와 학교 측을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보강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이에 시는 현장 여건상 보도를 곧바로 신설하기 어려운 만큼 우선 적용할 수 있는 안전대책부터 추진하기로 했다
비트코인 6만4000~6만5000달러 구간이 개인투자자에게는 불안한 가격대로 보일 수 있지만, 기관 자금은 이 구간을 매집 구간으로 보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테더 고문 가보르 구르박스는 "현재 비트코인은 심각하게 저평가돼 있다"고 주장했다.핵심 근거는 가격 수준이 아니라 시장 구조의 변화다. 구르박스는 비트코인 가격이 과거 사이클과 비슷한 구간에 머물고 있지만, 시장 내부는 완전히 달라졌다고 봤다. 그는 2021년 최고점 국면이 과도한 기대, 규
XRP 레저의 핵심 사용 지표가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하면서 XRP 가격도 주요 저항 구간에 근접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레저에서 원장당 평균 거래 건수는 최근 저점에서 반등해 현재 60건에 가까운 수준까지 올라왔다.이 지표는 지난 몇 달간 네트워크 활동이 둔화하는 흐름 속에서 계속 약세를 보였지만, 최근 들어 감소세가 멈춘 뒤 다시 상승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상승 폭 자체는 크지 않지만, 매체는 이를 두고 몇 주간 이어진 하락 이후 나타난 '중대한 방향 전환
비트코인 대형 보유자들이 최근 60일간 6만6700BTC를 사들이며 5개월 만의 최대 매집 구간에 들어섰다.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를 다시 시험하는 가운데, 대형 지갑과 중간 규모 지갑의 움직임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온체인 데이터상 1000~1만BTC를 담은 지갑은 최근 두 달 동안 순매수로 돌아섰다. 이 구간의 누적 매집 규모는 약 6만6700BTC다. 매체는 이를 두고 최근 두 달 사이 고래들의 비트코인 매수 활동이 가장 강한 수준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추가 매수에 다시 나설지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를 이끄는 마이클 세일러는 엑스에 회사의 암호화폐 보유 현황 차트를 게시하며 "다음은 무엇인가"라고 적었다.이 게시물은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사인 스트래티지의 다음 선택을 둘러싼 논의를 키웠다. 회사는 공격적인 비트코인 매수 기업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재 보유 자산 평가 기준으로는 수십억달러 규모 손실 구간에 들어와 있다.스트래티지 트래커 기준으로
김성범 국회의원이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도로·항만 등 대규모 기반시설 사업에 국비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19일 밝혔다.김 의원이 법안을 발의한 이유는 지난달 22일부터 서귀포시 39개 마을을 방문,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경청 투어 결과다.실례로 제주도의 도로 건설 예산은 2023년 2067억원, 2024년 1910억원, 2025년 1717억원으로 해마다 줄면서 착공은 했지만, 실제 공사를 진행하지 못하는 도시계획도로는 지난해 말 기준 83개 구간에 이른다.이로 인해 도
XRP가 상반기 급락 이후 기술적 반등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일간 차트에서 하락 확산형 쐐기 패턴 안에 머무르고 있으며, 7년 연속 3분기 마감 수익률이 플러스를 기록한 계절성까지 겹치면서 최대 50% 상승 여력이 거론되고 있다.핵심은 차트와 계절성의 동시 신호다. XRP는 1분기에 27.1%, 2분기에 22.4% 하락하며 부진한 상반기를 보냈다. 하지만 현재 가격 구간에서는 매도 압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가 포착됐다. 일간 트레이
XRP가 1.08달러 부근에서 향후 방향을 가를 분기점에 들어섰다.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최근 몇 달간 강한 매도 압력을 받은 뒤 1.08달러 안팎에서 바닥을 다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기술적 흐름은 아직 불안정하다.XRP는 일봉 차트에서 상승 지지선과 하락 저항선 사이의 수렴 구간에 갇혀 있다. 6월 급락 이후 매수세가 1.00~1.05달러 구간을 꾸준히 방어하면서 저점은 높아지고 있다. 다만 20일, 50일,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1.10달러, 1.14달러,
울산 북구는 동해안 강동누리길 당사항에서 우가항 1.5km 구간에 ‘강동누리 바다꽃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북구는 기존 해국과 순비기나무 군락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갓꽃과 유채꽃 등을 보완해 심어 계절별로 이어지는 해안 꽃길을 조성했다.현재는 갓꽃이 만개해 탐방객을 맞고 있다.아울러 군락지 입간판과 포토존, 안내판, 벤치를 새로 설치하고 야자매트를 깔아 보행자 편의성도 높였다.북구 관계자는 “강동누리길 내 바다꽃길을 조성해 사계절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강동누리길의 매력을 높여 걷기 관광이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인천시 영종구는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지역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중심이 될 ‘제1기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이를 위해 지난 11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손화정 구청장, 제1기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제1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간공동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옹진군은 2026년 8월 주민세 9,040건을 부과·고지하고, 주민세 1,262건에 대한 납부서를 일괄 발송하며 기한 내 납부 독려에 나섰다. 주민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옹진군에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이다. 개인분 세액은 1만 1천원이며, 사업소를 둔 사업자는 주민세를 기간 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옹진군은 사업자의 신고·납부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납부 세액이 기재된 납부
충북 증평군은 인재 양성과 스타트업 성장 연계 방안을 청주대학교와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재영 군수는 전날 청주대를 방문해 김윤배 총장에게 청주대 산학협력단의 전문인력과 연구·기업지원 역량을 증평지식산업센터와 연계해 입주기업의 성장과 지역 인재양성을 함께 지원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입주기업의 기술 개발과 인재 확보를 지원하고 정부 연구·개발 과제 연계와 기술사업화 등을 뒷받침하는 방안이다. 대학의 우수 인재와 스타트업이 지식산업센터를 매개로 지역 기업과 연결돼 성장하도록 하고 센터를 산학연
충북 충주시는 지난 11일 시정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1회 ‘이동석 충주시장과 함께하는 직원 소통데이’를 개최했다.이번 소통데이는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한 직원과 뚜렷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앞으로 매월 소통데이를 운영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