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오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펫비치와 해변 어린이 모래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과 가족 단위 피서객 등 다양한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대천해수욕장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추진한다. 먼저 펫비치는 대천해수욕장 갈매기광장 앞 80m 구간을 반려견과 함께하는 해변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맹견(5
양양군 강현면 주청리 1-3번지선 낙산해변 일원에 바다를 바라보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야외 피트니스 공간인 ‘아이언비치’가 조성된다.이번 사업은 지역 상생을 위해 ㈜에이치씨엔엠이 시설을 조성해 양양군에 기부하고, 양양군은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아이언비치는 약 750㎡ 규모로 조성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탁 트인 야외에서 바다를 조망하며 운동할 수 있도록 꾸며져 낙산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여가·체육 공간을 제공
어제 저녁,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가문동포구 매립지 광장에서 '귀리겉보리 농사일소리' 8월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펼쳤습니다. 저녁시간이었지만 기온은 30도를 웃돌아 갈옷이 땀방울로 흠뻑 젖을 정도로 무더운 날씨였습니다.저녁 7시에 시작해 40분간 진행된 여름 밤 야외 공연은 관광객과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귀리겉보리 농사일소리 정기공연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저녁 7시에 열리고 있습니다.귀리겉보리 농사일소리는 2005년 제46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작품이며, 제주특별자치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평창에코랜드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무더위 해소를 위한 특별한 휴식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폭염 대응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평창에코랜드의 대표 수경시설인 ‘미로분수’를 오는 8월 31일까지 기존 주말 운영에서 매일 운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 확대는 한낮 기온이 가장 높고 자외선이 강한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폭염 취약 시간대 방문객들이 잠시나마 시원함을 느끼고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여름철 대응책을 마련했다.평
제주지방기상청은 5일 제주시 김녕해수욕장에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기상관측차량을 활용한 폭염 특별관측과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관광객과 지역민이 많이 찾는 김녕해수욕장에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기상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제주지방기상청 관측과 직원들은 이동형 기상관측장비를 탑재한 기상관측차량을 현장에 배치해 기온과 습도, 풍향, 풍속 등 기상 실황을 실시간으로 관측하고, 방문객들에게 관측 결과를 안내했다.또 실시간 기상관측 자료를 활용해 현재 폭염 상황을
영월의 대표 여름축제인 동강뗏목축제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과 함께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로 거듭났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7월 31일 제28회 동강뗏목축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나눔과 참여를 실천하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봉사자들은 오전과 오후 조로 나눠 동강둔치 축제장 일대를 돌며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부산 중구 광복동 세명약국 옆에 위치한 ‘아리랑거리먹자골목 상인회’에서 지난 24일 중구청을 방문하여 상인회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아리랑거리 먹자골목’은 광복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따뜻한 정을 전하는 중구의 대표 먹거리 골목으로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중구청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생업을 이어가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마련해 주신 아리랑거리먹자골목 상인회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충남 서산시가 8월 1일 국제 크루즈선을 통해 방문할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 편의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8월 1일에는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가 서산 대산항에 기항할 예정이다.  시는 동부전통시장·해미읍성전통시장에 각각 6명, 3명의 통역원을 배치해 중국인 관광객과 상인 간 의사소통을 지원한다.  이어, 동부전통시장 쌈지공원, 해미읍성전통시장 저자마당에 의자 및 탁자를 배치해 관광객이 휴식할 수 있는 쉼터로 운영한다.  또한, 각 쉼터를 비롯해 화장실 등 주요 장소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중국어 안내판을 설치할
충북 단양군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지난 21일 다누리아쿠아리움 일원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인 사인암과 소선암을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낙현 단양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해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후 물놀이·낚시 금지, 기상특보 확인, 위험지역 출입 금지, 급류 및 수심이 깊은 곳에서의 다슬기 채취 금지 등 주요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피서철을 맞아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장마 이후에는 고인 물이 늘어나면서 모기 등 위생해충의 서식 환경이 조성되고 여름철 관광객과 야외활동 인구가 늘어 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관광지 하천변, 산책로,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과 수해 위험지역, 민원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연막·분무 소독을 한다. 모기 유충 발생이 우려되는 배수로와 정화조, 고인 물 주변에는 유충구제 작업을 병행한다. 기상 상황과 해충 발생 추이를 모니터링해 방역소독반을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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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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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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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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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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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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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시설관리공단,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가등급’ 최우수 달성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지방공기업을 선도하는 우수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공단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경영평가 가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최고 수준의 경영성과를 인정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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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작성부터 협업, AI 활용까지… 문화예술 신입 실무자의 ‘일머리’ 키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문화예술 분야 신입 실무자의 현장 적응과 업무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예술산업 일잘러 성장 워크숍’ 참가자를 오는 8월 25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워크숍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신입 실무자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한 문화예술 분야 신입 실무자 맞춤형 교육이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일하는 1~2년 차 실무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요구되는 보고·협업·프로젝트 관리·AI 활용 등 핵심 업무를 실제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익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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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자체수입 확대 위한 지방세외수입 관리 강화 필요
한국지방세연구원은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현황을 검토하고 관리 강화 방안을 분석한 이슈페이퍼TIP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현황과 개선과제」를 발행했다.이슈페이퍼는 지방세외수입이 지방정부 자체수입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는 중요한 재원이나, 지방세와 비교해 징수율이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음을 지적했다. 따라서 징수율 제고를 통해 자체세입 확충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자료에 따르면 2024년 결산 기준 전국 지방세외수입 체납징수율은 18.9%로서, 이는 80.3%인 징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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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하반기 ‘행복한 출산준비교실’ 운영
대구 수성구는 예비 부모의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고 올바른 출산·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행복한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8월과 10월에 각각 3주 과정으로 주 1회씩 진행된다. 마지막 주에는 배우자가 함께 참여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로서의 역할을 함께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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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붙잡아라! 부산·경북·전남 정책 모음집
2024년 부산·경북·전남에서 순유출된 20~39세 청년은 2만3315명에 달했다.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의 평균소득이 1년 새 22.8% 늘어난 상황에서, 지역에 남아달라는 호소만으로 청년을 붙잡기는 어렵다. 부산의 보증금·인턴 지원, 경북의 재도전 수당, 전남의 문화비 지원으로 보는 지방의 반격을 살펴본다. 지방 청년이 서울을 선택하는 이유는 단순히 월급이 높아서만은 아니다. 지원할 수 있는 기업과 직무가 많고, 첫 직장이 맞지 않더라도 다른 회사로 옮길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 함께 작용한다. 실제로 경향신문이 2021년 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