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10월 7일부터 24일까지 제23회 무룡예술제를 마련한다. 올해 무룡예술제는 대중음악과 클래식, 전통예술,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6편을 비롯해 줄리안 오피·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의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10월 7일 오후 7시 30분 ‘싱어게인2’ 우승자인 가수 김기태의 공연이 무룡예술제의 문을 연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11일 오후 5시에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북구문화예술회
안양시가 야간 시간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범계로데오 문화의 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안양시는 지난 4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범계로데오 미디어아트 아래 원형무대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야간 버스킹 공연’을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지난 4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첫 공연에서는 밴드 ‘싱크홀’이 라이브 공연을 진행했으며, 거리를 지나던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환호하며 함께 공연을 즐겼다.우연히 거리를 걷다 무대를 관람한 한 시
충북 제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6일 오후 7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 ‘2026 달빛아레 콘서트’ 첫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공연은 ‘시네마 인 어텀 – 우리가 사랑한 영화 OST’를 주제로 리수스 콰르텟과 특별 출연한 색소포니스트 김상명, 공연 해설을 맡은 배우 이태란이 함께했다. 관객들에게 친숙한 영화 음악을 클래식으로 재해석하고 배우 이태란의 해설을 더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보다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달빛아레’는 시민들이
지난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이머시브 다이닝 공연 ‘더 레시피’가 9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국문화테마파크 전통극공연장에서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올해 공연은 관객 참여형 공연의 매력을 유지하면서 공연 회차를 확대하고, 연출과 미식 경험의 완성도를 높여 선보인다. 지난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만찬에 오른 전통음식도 새롭게 추가했다.‘더 레시피’는 안동시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처음 선보인 작품이다. 안동의 전통음식과 접빈문화를 공연예술로 풀어내고, 관객이 음식을 맛보며 이야기
경산시는 하양꿈바우시장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청춘:ON 꿈바우 야시장’이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야시장은 저녁 시간대에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기며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대학생 동아리 경연대회,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먹거리와 시원한 생맥주 판매 등을 통해 전통시장에 젊은 감성과 새로운 즐길 거리를 더했다.야시장은 행사 기간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하양꿈바우시장 상설무대 일원에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시장 내 음식점과 연계한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13일 강동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제16회 강동예술인페스티벌 강동국악협회 공연」에 참석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전통과 현대 사이’라는 공연명에 맞춰 우리 소리의 원형과 현대적 감각을 두루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강동국악협회 회원 등 38명이 참여해 가야금병창과 가야금산조로 현악의 섬세한 울림을 전하고, 경기민요와 판소리로 우리 소리의 흥과 깊이를 풀어냈으며, K댄스를 통해 활기찬 현대적 분위기를 더했다.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8개 공연이 한 무대에
㈔한국연극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5회 소극장 연극축제’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제주문예회관 소극장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열린다.연극축제는 제주 지역 연극 생태계의 든든한 뿌리인 소극장 공연 특유의 밀도 높은 묘미를 도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퍼포먼스단 몸짓, 극단가람, 극단세이레 등 도내 3개 극단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매력을 지닌 작품들을 릴레이로 무대에 올린다.다음은 공연 일정▲15일 오후 7시30분, 제주문예회관 소극장, ‘들꽃’ ▲16일 오후 7시30분, 제주문예회관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가을 관광철을 맞아 우포늪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체험·공연·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공단과 창녕군은 9월부터 12월까지 관광객과 어린이·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탬프투어, 가족참여형 공연, 지역 음악인 콘서트, 포토제닉 및 SNS 방문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해 주변 관광지 방문을 확대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먼저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토끼노래동산, 우포늪체험장, 창녕우포곤충나라 등 우포늪 주변 6개 관광지를 연계한 스탬프투어를 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개막 이후 현장을 찾은 초기 관람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연과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가을로 접어들며 오후 시간대 관람 여건이 좋아지는 만큼 오후와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해 낮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박람회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수 밤바다와 음악이 만나다...이번 주말부터 Weekly 콘서트 개최조직위는 바다가 보이는 주행사장 열린무대를 중심으로 공연 콘텐츠를 강화한다.오는 11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창작오페라 ‘이중섭’ 10주년 공연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렸다.창작오페라 ‘이중섭’은 이중섭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2015년 대본가 및 작곡가 공모를 거쳐 제작됐다. 올해 선보인 무대는 마치 거대한 미술관 속에 직접 들어온 것 같은 감각적인 세트 디자인을 구현하여, 이중섭 화백의 예술 세계와 극의 흐름이 입체적으로 어우러지며 공연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국내 최정상급 주역 배우들의 열연이 무대의 품격을 더했다. 이번 10주년 공연에 새롭게 합류한 이중섭 역의 테너 김지현·강동명과 마사코 역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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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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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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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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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면서 한국과 중국의 명절 문화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중국 일부 누리꾼들이 한국의 추석을 중국의 중추절과 동일시하며 “한국이 중국의 문화를 훔쳤다”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양국 누리꾼 간 문화 논쟁으로 번지는 모습이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 같은 논란과 관련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날짜는 같지만 역사적·문화적 배경과 세부 풍습에는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서 교수에 따르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모두 음력 8월 15일을 명절로 삼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