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접수된 침해사고는 작년 상반기보다 19.5% 증가했고, 신고·접수가 가장 많았던 2025년 하반기보다는 8.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사고로 인해 침해사고 신고에 대한 기업 인식이 개선되면서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SA가 발간한 ‘2026년도 상반기 국내 사이버위협 동향’에 따르면 상반기 DDoS와 랜섬웨어 신고가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으며, 랜섬웨어는 전체 악성코드 감염 신고 201건의 72.1%인 145건을 차지해 2025년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들의 조기 진단과 치료를 위해 ‘56세 C형 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C형간염은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감염되는 간질환이다. 감염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만성으로 진행된 후 발견되는 특성이 있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다.현재 국가건강검진에 도입된 C형간염 항체검사는 선별검사로, 결과가 양성이라 하더라도 모두 C형간
충남 예산군보건소는 최근 수족구병 환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를 중심으로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원을 중지한 뒤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주간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24주차 1000명당 8.9명에서 28주차 26.4명으로 약 2.9배 증가했으며, 특히 0∼6세 영유아에서는 1000명당 36.9명으로 높게 나타났다. 수족구병은 통상 가을까지 유행하는 특성이 있어 환자 발생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족구병은 주로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고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특히 최근 충청권역 내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와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감염 시 발열, 두통, 오한, 발진, 근육통 등 감기 몸살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
인천광역시는 계속되는 폭염 속에 쪽방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생수 및 물품 지원, 현장 순찰 등 보호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7월 27일 인천쪽방상담소를 통해 관내 쪽방 주민 200여 세대에 생수 2,300여 병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고령층 위주인 쪽방 주민들의 수분 보충을 위해 가장 필요한 생수를 지원하기로 했다.또, 공공기관과 민간 기관·단체 등이 쪽방상담소에 기부한 어르신 키트, 폭염·감염 대응 키트, 영양제, 식료품,
관악구가 질병관리청의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에 발맞춰, 매개 모기 차단과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관내 21개 동 전역의 방역 활동과 홍보를 대폭 강화한다.구는 말라리아 감시체계를 촘촘히 가동하여 무증상 감염자와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개 모기 서식지를 집중 방제하고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특히 구는 사계절 상시방역을 위해 보건소 방역기동반을 상시 운영 중이다. 주요 모기 서식지와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
시흥시가 최근 관내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환자 1명이 발생함에 따라 역학조사와 방역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나섰다고 밝혔다.환자는 발열과 근육통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찾아 검사받은 결과 말라리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환자 발생 직후 감염 경로와 이동 동선, 공동노출자 등을 조사하고, 환자 거주지와 주변 지역에 대한 방역 소독을 마쳤다. 현재까지 추가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말라리아는 주로 5월부터 10월 사이 얼룩날개모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은 48시간 주기로 반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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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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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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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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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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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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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기억하고 청년이 머무는 홍천군…'사람 중심' 정착도시로
홍천군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되살리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는 한편,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과거를 기억하는 공간의 재건립에서부터 일자리와 정착 지원까지, ‘사람이 머무는 홍천’을 만들기 위한 정책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강재구 소령의 희생, 새로운 기념공간으로 잇는다홍천군은 강재구 소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강재구 공원 기념관을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자원으로 새롭게 조성하기 위한 재건립 사업에 다시 힘을 싣고 있다.1986년 조성된 강재구 공원 기념관은 시설 노후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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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선율, 전국으로 울려 퍼지다…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순회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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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의 대표 콘텐츠인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전국 순회공연을 통해 평창의 음악적 감동을 전국으로 확장했다.평창대관령음악제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고양·평택·통영 등 3개 도시에서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전국 순회공연을 열고 관객들과 만났다. 지역을 넘어 더 많은 관객에게 음악제의 브랜드와 예술적 가치를 알리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각 도시 관객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2004년 대관령국제음악제 창설 당시 ‘대관령국제음악제 체임버 오케스트라’로 출발했다. 음악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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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인권의 눈으로 바라본다…강원인권사무소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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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강원인권사무소가 기후위기가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지역사회의 공감과 연대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강원인권사무소는 오는 9월 4일 오후 1시 30분, 강릉모루도서관 3층 하슬라강당에서 ‘기후위기와 인권 북토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도내 기초지자체 간 인권 문화프로그램 향유 기회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올해 시범 추진 중인 ‘찾아가는 인권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북토크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폭염과 가뭄, 산불, 폭설 등 이상기후 현상을 인권의 관점에서 짚어본다. 특히 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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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덕적도서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 전개 “쓰레기 없는 섬, 함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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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여름 휴가철 덕적도를 찾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기후행동 실천 캠페인’을 펼치며, 섬 지역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15일 덕적도 일원에서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기후행동 실천 활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5년 선포된 ‘쓰레기 없는 섬’의 가치를 이어가는 동시에, 관광객이 집중되는 여름철 섬 지역 쓰레기 감량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단순한 환경 홍보를 넘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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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8월 인문학 강연서 ‘AI시대 행복한 삶의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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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지난 15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8월 인문학 강연 ‘AI시대를 행복하고 멋지게 살아가는 비법’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강연에는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AI를 삶의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법과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 인간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 행복한 삶의 방향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김 교수는 AI가 가져오는 사회 변화 속에서 기술을 단순히 배우고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과 자신만의 가치와 삶의 태